사람이 살아가면서 갈등 없이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족 간에도, 친구 간에도, 직장에서도,
동호회와 카페 활동 속에서도
크고 작은 오해와 갈등은 늘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갈등이 생겼을 때 우리는 대개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나에게 그럴 수 있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이기적일까?"
"나를 무시한 것이 분명해."
하지만 한 걸음 물러나서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그 사람은 그때 왜 그랬을까?"
어쩌면 그 사람도 힘든 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고,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가정 문제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나를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단지 표현이 서툴렀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의 행동은 쉽게 보지만,
그 행동 뒤에 숨은 사정은 잘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해가 생기고 갈등이 깊어집니다.
한 철학자는 "이해는 용서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상대방의 행동을 무조건 옳다고 받아들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그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왜 그랬을까?"
이 질문 하나가 미움을 이해로 바꾸고,
원망을 배려로 바꾸며,
갈등을 화해로 이끄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일은
남을 이해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장 가치 있는 일 또한 남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오늘 누군가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면 잠시 멈추고 생각해 봅시다.
"그 사람은 왜 그랬을까?"
어쩌면 그 질문 속에 갈등을 푸는 열쇠가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해하려는 사람은 친구를 얻고,
따지려는 사람은 적을 만듭니다."
넝마주이 삶의 철학
적을 만들지 말고 살자
첫댓글
네~ ^^
옳으시고 맞는 말씀이에요
역지사지,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보기, 그러나
제가 겪어본 바에 의하면
사람들이 가진 가치관 신념
들은 좀체로 변하지 않더라,
오히려 나이들면서 더욱
고착, 강화 되더군요.
애초에 지닌 본성 성정
성향이 맞지 않을 경우
억지로 상대나 나에게 꿰어
맞추려 함은 무리가 있으니
코드가 맞지 않을 경우
피하는 것이 상책,
저도 남편과 한집안에서
물리적 정서적 거리를
유지 하니 오히려 안싸우고
그럭저럭 살아지네요.
지긋지긋한 전쟁을 치르고
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서
( 내가 나를 다독이며 )
다소곳~~^^
삼세번,
실수거나 착오거나
섣부른 판단을
보류하고 세번은 참다가
아니면 살그머니 손절,
사회적 처세이기도 하지요.
눼,,,,,,
맞씁니다..
맞꼬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연락이 뜸하면 "바쁜가보다"
험담을 하면 "시간이 남나보다"
까칠하게 굴면 "힘든일이 있었나보다"
잔소리하면 "나를 아끼나보다" 등등
"그런가보다"를 습관화 중 입니다
굳모닝 공감함니다
카페는 중년과 노후를
마음편히 즐기는 편안한 쉼터
휴식처 안식처 샘물터 입니다
아울러
공동 단체 생활 공간입니다
따라서 회원으로서
먼저 카페 질서 규정
규칙 원칙 룰 법을 따라야 하고
화합 소통 인화 단결하여
여유로운 즐거운 카페생활
영위 해야 하는데
이를 망각하고
남글에 습관적 지적질
습관적 시비태클 걸고
습관적 자기중심주의
이기주의 개인주의
독선독재 설치고 잘난척하고
습관적 참지 못하고 발끈하고
습관적 시기질투 하고
인성 인격 자질 매너 교양
품위 품격 부적격자
갈등 대립 분열 혼란 유언비어
날조 살포 원인 제공자
이에 편승하여 불질러서 사건을
확대 시킨자
남 인격 깔보고 무시하는자
이하등등
자유 평화 행복 웃음 평안
카페 분위기를 해치고
공공의 적이 되는자는
인정사정 없이
무관용 무자비로 가차없이
영구 퇴출 제명해야함니다
잘하는자 잘못하는자
상과 벌이 분명하면
카페 공동 단체생활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웃고 즐기는 행복 즐거움
가득 만땅 누림니다 이상
참 따뜻한 말씀이에요
정말 맞는말씀이고요
나이들수록 더더욱 표용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더위 조심하세요
어떤 분의 글에 잘잘못을 여럿이 지적하면 그 지적이 옳았다 하더라도 그 분은 다시 글을 쓰지 못하리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퍼서 ㅠㅠ
개인을 상대로 피해 준것도 아닌데 그리고 이 방 누구도 그 옳고 그름을 모르지 않은데 서로 늙고 아픈데 그렇게까지... 그분은 이곳에 다시 올 수있을까요 노년의 유일한 대화창인데 말이죠 왜 알면서 넘어 갈순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