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장소인 공업탑 복개천에 있는 독도횟집 (참가자미 회로 유명함)

1차로 먼저온 동문들 (고참순으로 오네? 하기사 고참들은 갈데가 없다)
왼쪽부터 조기형(21기) 장병철(18기이덕기 선배와 같은기수임) 박정훈(29기)이희주(33기) 고신부님(29기) 강성연(31기)

술취하기전에 한캇트(000 삼총사)





33기 박현철(가톨릭 학생회 연합회2대 회장이신 박무웅씨의 아들 문현성당에 있다가 망미성당에 적을 둠)

아직까지는 생생합니다

조매 기분이 좋습니다 위하여가 몇번째인지 모릅니다.

아주 좋아요

조매 취합니다 그래도 위하여!

안현기(32기)울산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터주대감 공강록(29기) 고신부와 같은 무거성당 꼼짝마라입니다. 조선배? 강론중입니다.

안주도 다먹기전에 벌써 간 사람이 있습니다.

44기 강미옥 승삼이 선배님입니다. 선배님 모임에 꼭 나와주십시요??????
단체사진 표용기 부회장님이 참석했습니다.

고신부님 죽입니다!!!! 하하하하-----


박현철 이희주 강미옥

첫댓글 우와~~
현철오빠,희주오빠,현기오빠~~진짜 방가방가~~^^
사진속에선 일단,그대로들 이신듯 해여...얼굴이며,웃는모습이며 그대로당~~ㅎㅎ
고원일신부님께서도 건강하신 모습 그대로이시고...ㅋㅋ승삼아~~넌 몸이 좀 더 불어난듯...ㅎㅎ
나이가 들면 변해야하거늘, 얼굴은 변하지 않고 머리카락만 희게 변하네... 잘 지내고 있지 ? 서울 공기는 어떤가 ? 그 옛날에 호쾌하게 웃던 웃음소리가 난 아직도 예전 그대로 기억나는데...
예상외로 많은 인원이 모였군요. 신부님에 대한 마음을 읽을 수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