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4시쯤 즘심을 묵고서
날씨가 더워 미역상추 냉체를 맹글어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마른미역을 물에 불려 놓았다
그때
자주 들리는 아우와 여동생들이 방문하여 밭을 보더니 화들짝 놀랜다
" 왜그래 오빠!
" 엇그제 여기 우박 마구 쏟아져서 아작 난거야"
" 어머나"
" 하우스 안에 상추. 건재하니 그거나 따가"
" 아냐 개복숭아 얻으려고"
" 뒤에 있지?
" 아니 저번주에 손님들 오셔서 다따갔어"
" 아이 미리 말해놓을걸"
" 저아래 또 있어 따줄께"
그렇게 일행을 끌고 아래집으로
" 여기는 옆집거 같은데?
" 갠찮아 허락 맏은거라"
그렇게 해서 약 15키로 정도 개복숭아를 따낸 것이다
" 일요일쯤 고기 사가지고 올테니 고기나 구워 먹자 오빠"
" 그래 준비해 놓을께"
그렇게 돌려 보내고
다시 올라와 미역생체를 ..
식초. 참기름. 미원. 고추가루
들께가루 .매실액.청양고추.양파등 얼추 대충 맞춰서 완성 하였다
과연 내일 그맛은 어떨지 알수 없지만 오이가 없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모 없으면 없는데로 해야 하는게 독립군 살림이기에...
내일 기대를 걸어본다
과연 그맛은 어떨지...
첫댓글
눈이
배고픔을 더하게 한다.
쏠로만에
자유를 만끽 해유
저도........
궁금합니다...ㅎ
냉국은 바로 먹어야제 묵혔다가 먹으려구? ㅎㅎ 오이 없어도 돼 옛날엔 미역만으로 해먹었는데 뭘,
시원하게 해서 먹으려고 하는거야 누나
@지존이 미역은 냉수 넣고 해서 바로 먹어도 맛있어
@운선 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