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저랑 같은 수준이시네요...
전 저만 그렇게 많이 먹는줄 알았어요(^^*)
헤헤 암튼 즐겁게 살라고 다여트하는거니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차근차근 함 해보자구요
추석때 정말 인간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돼지였었죠....
먹고자고먹고 자고...
오늘은 먹는것좀 조절해볼라했느데
두끼를 버거킹에서 해결했지 뭡니까... 저 정말 한심하죠...
에휴~~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야~~ 이것도 먹어....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윽~~~
기분도 꿀꿀해서 쇼핑을 했는데 그래도 꼴에(^^;) 새옷입으니깐
기분이 좀 나아지는거 있죠...얍실하게 스리
에휴~~ 암튼 다여트 꼭 성공합시당~~ 45를 향해서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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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 먹어야지.
아직도 배부르다.
여름 내내 다이어트 한거 9월 내내 이런식으로 폭식하구
이젠 안한다 다짐했는데.
잘하고 있었는데 오늘 망했다.
이젠 망하지 말아야지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