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가씨(17)가 보이네요
아가씨 집(4.17)위층 집에 문제가 생겼는지 위층 남자(14.21.33)가 내려와
아가씨집 천정(18) 일부를 걷어내고 천정으로 올라가 있는데,
전기 배선(19.33) 뭉치가 보입니다.
아가씨집 천정에서 공사(29)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아가씨는 밖으로 나와 엘리 베이터(37) 문(25)들이 열려 있는데
엘리베이터 문들을 닫고(8) 다닙니다.
문단속 하는 것 처럼요.
장면이 바뀌고 아가씨 직장인 것 같습니다.
아가씨와 3명의 여자들(16.40) 직장동료 (8.36)들이 보이네요,
뭔가를 이야기 하는데 여자들은 공무원(40)들 같습니다,
그중 한여자가 아가씨에게 뭔가를 지시하니 아가씨가 보고 있던 검정색(32.33) 노트북(1)을 닫습니다.
그리고 테이블(8.21)에 둘러 앉아서 뭔가를 이야기(31) 하는데 아가씨가 한 여자에게 형부(45)에게 돈(0.4.9)을 받자고
이야기 하니 여자가 지금은 아니다 하고 말 합니다.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배우(15.18.27.34.41) 김정태(1.17.만42세)가 나타납니다. 손에 회초리(39.6끗)를 들고 있습니다.
앞에 50대 정도 되는 남자가 있는데 , 그 남자(14.33)를 죽이러 (4.10.17)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멀리 뒤에서 보고 있다가 김정태가 등(14.33)을 보이자 제가 슬쩍 다가가
김정태 등을 발(22)로 차 책상위에 넘어 뜨리고 , 김정태의 양발(4.22)을 들고 거꾸로 쳐박아 놓고 전부 튀 하니
우루르 사무실에서 도망(24.25)을 칩니다.
먼저 한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저도 같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 갔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다가 다시 열립니다.(39.41.45)
급한 마음에 계단으로 뛰어 내려 가는데, 제가 달리는게 느린지 뒤에서 등(14.33)을 계속 밀어 주네요
밀어 주면 쭈욱 앞으로 나가고 밀어주면 쭈욱 앞으로 나갑니다.
그렇게 건물을 탈출 하여 도로를 달리다가 건물(16)이 두개가 서 있는 건물 사이 통로에 서게 되는데
반대편 김정태 하수인과 마주치면서 꿈에서 깹니다.
두번째
//배우 김해숙(12.30)의 집입니다. 가족들이 쇼파(7)에 둘러 앉아 있고 김해숙씨는
얼굴에 쑥색 마스크팩을 하고 있는데, 얼굴(18.31)이 쑤욱 앞으로 클업이 됩니다.
그 집 위층에서 노랑머리(29) 염색(41)한 아가씨가 이들 가족(6)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김해숙씨 가족들이 여행을 가고 나면 이 아가씨 일행들이 몰래 들어와 이집에
기거를 할 여량으로 동태를 살피는 듯 합니다.
김해숙씨 가족들은 여행을 떠나고 저를 포함한 아가씨 일행들이 여기 들어와 한 동안 살고
있는데, 제가 어느 날 밤 소변이 마려워 위층 계단(8)앞에 서서 소변(6.24.25)을 시원하게 봅니다.
소변량이 많아 계단을 타고 아래층 현관(9.) 문(34)까지 흘러 내려가고 있습니다.
낼 이면 이 집 주인들이 여행에서 돌아 오는데, 우리가 살던 흔적들을 남지기 말아야 한다면서
청소(16.45)를 하는데 어제 제가 본 소변이 아직도 계단이며 현관에 남아 있었서 물청소(33)를 합니다.
이층에서 계속 계단으로 물을 흘러 내려 보내고 제가 계단 가운데 오줌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 이층에
대 빗자루(9)를 탤런트 (15.18.27.34.41)이정섭 (6.10)씨에게 가져다 줍니다,
그렇게 청소를 하는데 현관 문 앞에 물(10.13.16)이 흥건 합니다. 제가 겨울 잠바에 붙어 있는
모자(8/12)가 현관에 깔려 있길래 모자를 가지고 현관 앞의 물을 제거 하는데 그래도 계속 물이 고입니다.
이상해서 제가 하얀색 벽 기둥(1) 속을 들여 보니 투명한 호스 (39) 가 보이고 그곳에서 맑은 물(39)이 세어 나옵니다,
어쩔수 없지 하고 닦는걸 포기 하고 맙니다.
장면이 바뀌고 크레인(20)이 이동식 집(4.17/39)을 옮기고 있습니다 .
집채는 옮기고 지붕(16)을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
앞 마당(25.44)이 넓은 집이네요.예전 고모 할머니댁 같습니다.
우리 일행들이 살 집이네요. 제가 말하길 드디어 우리도 우리가 살 집이
생긴거야 하고 좋아 합니다 .
우리 일 행 중에 한 사람이 날아 다닙니다.(1.2.23.36.45)
제가 하는 말이 나는 것 쯤은 나도 할 수 있지 하면서 마당에서 밖으로 높이 날아 갔다가 다시 돌아 서면서 공중회전(360)을
한 바퀴 하면서 마당으로 날아 들어와 착지를 합니다 .
그랬더니 한 사람이 더 마당 뒤 안쪽으로 날아가네요.
제가 말하길 그러고 보니 우린 정말 특별한 사람들만 있구나 하고 말 합니다.
첫댓글 681회차 좀 아쉽네요. 큰성기 44 제 것과 비교 43인데 , 이것만 챙겼어도 으~~ 정말 너무 아쉬운 한주입니다.
회초리 39을 무기로 사용하면 35출
ㅋㅋ
지나고 나면 아차 싶은게 이바닥 입니다
아차싶어도 다음엔 같은수 안줍니다 ㅎㅎ
첫꿈이 정말 중요 한데
한주간 머리속을 좌지 우지 합니다
첫꿈에 명확한 당번 딱 두수만
가져가도 4등 하기는 무지 편한데 ㅎㅎ
첫 꿈에 큰성기 경험수44와 비교 43을 잘 잡긴 했는데 .또 버려 네요.이것만 안버렸어도 1등인데 넘 아쉽습니다.
@火 木 딱 두수만 가져 갈께요 ㅎㅎ
@꿈드림 넵 ㅎㅎ
,,큰거라 연변성으로 나온듯,,.
김정태는.44-12-13.로. 검색 나오는데요.
(우정6.7.42과.태양신1.4.7.18등의 뜻으로 또님플을 조심하셔야할듯 합니다
김해숙12-30도. 또 태양해(님금님플)이거나. 돼지해7.8.12.40.41등과. 숙인 멸구간?.
감사합니다. 다음에 검색해 올린건데 틀 리나 보네요.다시 검색해 보니 배우 김정태 맞는데요
@火 木 이번주 성적 좋으신가요?ㅎㅎ
@짱가걸 아쉬움이 큰회차네요
@火 木 저도요 ㅜㅜ
공유 감사합니다
아 지금 봤네요,, 첫 꿈에서 화목님은 많이 나오는 게 맞는 듯한 훗,, ^^
글 보고 덧글 조그맣게 44도 썼던 기억있는데(흣,, 저도 지난 회차 인상적인 거와 마악 첫꿈이 생각나 아마,, ^^)
그 수가 나왔네요,, ^^ ,, 이후 여러 수들이 나오고 정신없어서 긴가민가하며 다들 그런 듯합니다 훗흑,, ;;^^
그래도 아쉬움은 크지만 담에 더 좋은 결과들 있으실 듯요,, ^^ (44는 갖고가셨단 얘기신지요,, ^^
웅 그래도 그 옆에 하나 작은 수 43을 생각해볼 수 있단 거도 대단하신 듯요 연번으로 나온,, ^^
4등이나 3등,, 좋은 성적이신 듯요,, 축하드리고 담에 더 큰 대복 행운 잡으시길요~ ^^
화잇팅입니다!! 꿈방님들 모두요,, ^^)
매주 그 회의 방향을 잘 잡아주시는 듯합니다^^ 좋은 꿈글들 여러 님들 간간이 잘 보고있네요 감사드리며,,
저도 열심 곰곰 연구해볼께요,, 후웃 화잇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대복이루시길 빕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