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는 4대 불교 성지가 있다 : 보리수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은 '보드가야', 석가모니의 탄생지인 '룸비니', 최초 설법 장소인 '사르나트(녹야원), 석가모니가 열반에 든 '쿠시나가르'
에로틱 조각상으로 유명한 '카주라호 사원' -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이 사원들은 1,000여 년 전 '달의 신' 찬델라 왕국의 전성기(950~1050년)에 세운 것으로 현재 남아 잇는 것은 85개의 사원 중 22개가 남아있다.
이 책에서 언급된 여행지 : 고대도시 '파트나'와 석가모니 땅 '보드가야'. 힌두교도의 성지 '바라나시'와 성스런 '갠지스강'. 석가모니의 최초 설법 장소 '사르나트'. 에로틱 조각상으로 유명한 '카주라호 사원'. 인도 북부의 한적한 시골마을 '오르차'. 인도에서 손꼽히는 건축물 '파테푸르 시크리성. 힌두교도의 순례지 '아즈메르' 가는 길. 이슬람교도의 성지 '아즈메르'와 '푸쉬카르'. 힌두왕국 지켜낸 전사들의 땅, 핑크 시티 '자이푸르'. 마법 장치 천문대 위치한 '잔타르 만타르'. 도심 속 궁전 '시티 팰리스'. 바람의 궁전 '하와 마할'. 절벽 위해 세운 천혜의 요새 '암베르 성'. '나하르가르 성과 '자이가르 성' 그리고 물의 궁전 '잘 마할'. 빼어난 건축미 자랑 '자이푸르 중앙박물관'. 영화 '더 폴'의 무대, 계단식 우물 '찬드 바오리'. 건축광 샤 자한이 왕비 위해 만든 무덤 '타지마할'. 샤 자한의 유배장소 '아그라성'. 건축학도의 필수 탐방코스 '로투스 사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꾸뜹 미나르 유적군'. 이슬람 건축물 걸작 회자 '후마윤 묘'. 인디아 게이트와 간디의 화장터 '라지 가트'. 자마 마스지드 사원. 황금의 도시 '자이살메르'. 블루 시티 '조드푸르'와 '우메이드 바완 궁전' 그리고 철옹성 '메헤랑가르 성'. 호수의 도시라 불리는 낭만적 흰색도시 '우다이푸르'. '엘로라 석굴 사원'. '아잔타 석굴 사원'. 인도의 관문 '뭄바이'와 인디아 게이트. '붉은 요새와 베낭여행자 베이스 캠프 '피하르간지'. 세계 유일의 쥐 천국 '까르니 마따 사원'. 비카네르 낙타 축제 출발점 '주나가르 성'. 시크교도 정신적 모태 '황금사원'. 힌두교•이슬람교 장점을 통합한 '시크교'
히말라야 심산유곡 오지, 티베트 전통문화 살아 숨 쉬는 '라다크' : 레 왕궁. 남걀 체모 곰파. 조캉 곰파. '피양 곰파'. 라라유루 곰파. 알치 곰파. 헤미스 곰파. 헤미스 국립공원. 틱세 곰파. 셰이 곰파. 아시아 최대 기수호 '판공 호수'. 빼어난 절경 '초로리라 호수'와 꼬르족 곰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동차길 '카르둥라' 히말라야 거대 협곡 '누브라 계곡'과 '쌍봉낙타'. 인도 최북단 절벽 위에 있는 '디스킷 곰파'. '삼텐링 곰파.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1위 비바람이 7억년동안 빚은 '그랜드 캐년'
2위 세계 최대의 대보초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리프'
3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
4위 반지의 제왕 촬영지 '뉴질랜드 남섬'
5위 희망봉이 있는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
6위 시크교도의 총본산 '인도 암리차르의 황금사원'
7위 환락의 도시 '미국 라스베가스'
8위 오페라 하우스의 도시 '호주 시드니'
9위 이민자들이 세운 세계의 중심도시 '미국뉴욕'
10위 영원한 사랑을 노래한 '인도 타지마할'
11위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의 '레이크 루이스'
12위 호주의 '울룰루&카타츄타 국립공원'
13위 마야문명의 보고 '멕시코 치첸이사'
14위 잉카문명의 보고 '페루의 마추픽추'
15위 미국과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16위 7대 불가사의 '요르단 페트라'
17위 파라오의 부활을 꿈꾸는 '이집트 피라미드'
18위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니스'
19위 신혼여행의 성지 산호초 '몰디브 섬'
20위 달나라에서도 보인다는 '중국의 만리장성'
21위 아프리카의 꽃 '빅토리아 폭포'
22위 천개의 표정을 가진 '홍콩'
23위 메타세쿼이아 숲으로 유명한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24위 알로하 '하와이'
25위 공기를 수출하는 나라 '뉴질랜드의 북섬'
26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
27위 예술과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28위 '연어의 고향 '알레스카'
29위 킬링필드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30위 세계의 지붕 '네팔의 에베레스트산'
31위 쌈바축제의 나라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32위 케냐의 국립공원 '마사이마라'
33위 다윈의 종의 기원을 탄생시킨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34위 투탕카멘의 안식처 '이집트 룩소르'
35위 사랑의 도시 '이탈리아 로마'
36위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샌프란시스코'
37위 피카소의 가우디의 성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38위 중동의 진주 '두바이-아랍에미레이트 연합의 최강국'
39위 유니클리 '싱가포르'
40위 인도양 최후의 낙원 '세이셀 공화국의 라디게섬'
41위 스리랑카
42위 태국의 방콕
43위 서인도제도의 '바베이도스'
44위 북극의 나라 '아이슬란드'
45위 중국 서안의 '진시황 병마용'
46위 스위스 '알프스 마터호른산'
47위 베네수엘라의 '엔젤폭포'
48위 이집트의 '아부심벨 신전'
49위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
50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와 보라보라섬'
50곳 중 31곳을 다녀왔다. 앞으로 몇 개나 더 갈 수 있을지?
기회가 있다면 인도의 북부 레, 라다크 지역을 여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