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씨버선길 全구간 완주 화이팅!!!>
2026.01.17일 부터 시작해 동년 07월18일 까지
드디어 외씨버선길 제15길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한마디로 쉬운 길이 아니다
총248km 4색 15길
청송,영양,봉화,영월 트레킹은 길고,긴 여정이였다
마지막 제15길은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져
우리의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 풀코스에
제동을 걸었다
그래도 빗줄기속에서 12km걸어 영월 관풍헌까지
잘 도착해 휘날래를 장식했다
또한 뜻깊었던 것은 엄흥도 묘역을 방문했다는
사실이다
외씨버선길 제1길 부터 나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주왕산 국립공원 방문이 좋았고 화재로 등산로가
없어져 제3폭포인 용연폭포 에서 더 이상 진입을
못하고 되돌아 나오긴 했지만 나머지 구석구석
숨어 있는 절구폭포,주왕암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장난끼공화국에서 출발해 달기약수탕에 들러 맛을 보는 기회도 있었다
그리고 김주영 생가터와 문학관,오일도 시인 생가터,조지훈 생가터와 문학관 방문은 외씨버선길을
걸으면서 얻는 행복이였다.여기서 느낌 점은 다들
명당의 기운이 흐르는 것이였다.마을을 감싸주는 높은 산과 마을을 감싸주고 흐르는 하천과 고택들...
그리고 억지춘양면에서 출발해 분천역까지 이여지는 보부상들의 애환의 서려있는 "보부상길"
박달령에서 오전약수터로 그리고 비가 오는 날씨에생달마을로 이어져 "마루금길"을 완주 하는 날
외씨버선길이 아니면 과연 이런 멋진 길을 체험
할 수나 있었을까?
14길 방랑자 김삿갓의 호탕한 자연속의 삶
과연 나는 외씨버선길을 마무리 하면서 내 스스로
무엇을 깨우쳤으며,무엇을 가져왔을까?
앞으로 객주에 근무하시는 분들 노력으로
외씨버선길이 잘되고,활성화가 되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우리나라 전지역 폭우로 산속트레킹 자제(거리단축)
각동리 마을
엄흥도 묘역 입구
관풍헌 도착후 "홍기와" 고기집에서 쫑파티을
가졌고,술과 고기로 우리의 마지막 여정을 풀었답니다
* 사당역 도착 : 18:03분 / 해산
다음은 외씨버선길 완주인증 신청때 친절하신
홍차님이 보낸 메시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외씨버선길 완주를
추카 드리며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많으셨구요
상세한 후기는
후답자들에게
좋은 나침반이
될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 고맙고,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