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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가 방향은 간다 말이지
아침에 검색을 해 보니
주가가 바닥을 친일인데
오후 장에는 다져진 일이거니와
다진 땅이 물이고 인 다고.
이제 상승의 기류 인지라
이번에는 가는 놈이 무엇이가나
돈이 많은 종목이 간다고
그러니 포항제철 현대자동차 등.
삼선전자 엘지 전자 이러한 종목이
그러니 이미 한탕 한 일이고
다시올라가는 그러한 일이야
그 동안에 뭐가 간 일이나.
그 동안에는 우량주를 하락이고
그리고 작은 종목들이 까불 거려
하여 이제는 작은 종목은 뒤로돌아
어찌 하거나 3 파 동의 일이 아니나.
현대 자동차가 5 만원에서
이제 올라서 5배 올랐고
다른 우량 종목도 올라온 일인데
이것을 보고 국운이라고 한다.
일전에 일본을 하늘이 거덜내서
그일의 호기를 맞 본 일인데
그런데 이처럼 한국 경제가
고봉으로 올라가는 길이야.
이제 한참오르게 생겼다
그러나 개미들은 울 일이시고
3000포인트 가도 손 해 본다고
그러니 어찌 하랴 개미의 특성인데.
현대중공업도 5배나 올랐지
그런데 이도 일본의 여파이시라고
그런데10년의 배 주문 다 받아서
이제 더 받을 일에 주문이 넘쳐 난다.
몽준 아저씨는 주가를 올려드린데
뭐 과자 봉지도 안 보내시나
이러한 일 들에 아이고나 해서리
모든 회사들이 기별이 없구나.
그리고 평창 올림 픽을
겨울에 눈을 전무후무하게
그러니 좋은 답이 있지 않을까
건너 나라에서 평가 하는 일에는.
다른 나라는 눈발이 적다고
한국만이 눈발이 넘쳐 난다고
이같이 하늘이 축복을 하는데
아마도 동계 올림픽이 열리지 않겠나.
요즘은 이종이 벼락을 부르고
그리고 지천에 태풍을 불렀다
여름이 아닌데 왠 장마비 오나
하늘이 하는 일에 벙어리가 되어라.
하늘이 벼락을 내린 일에도
모든 축복의 뜻이 있다고
그러니 사람들이 천제의 뜻을 아나
하늘이 하는 일을 구경을 해 보거라.
말 안 듣는 놈을 벼락을 치라고
뉴스에 보니 벼락 맞은 인생이
어디 하나도 없다 말이지
그래도 한국 인생들이 선한 사람이려나.
사실 대 기업이 잘 보여야 하는데
이종이 이리 뵈도 하나님과 동행이야
뭐 이리 생겨 먹어도 말씀이지
말 안 들으면 한국주가 내려 버린다.
허 헛.
글> 천 종. 최 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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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가 방향은 간다 말이지
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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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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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