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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설날이지만 아무데도 가기 싫다.
책읽는사람 추천 0 조회 128 25.01.30 09:5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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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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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1.30 15:00

    첫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31 10:0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 25.01.31 02:15

    떡국은 드셨습니까. 저는 폭설때문에 본가에 가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선물로 들어온 한우 몇팩을 조촐하게 혼자 먹었네요.

    금연하려고 간식에 사치를 하고 있는데 사치는 사치대로 하고 금연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솔직히 요즘은 이것들 사기치는것보다도 자괴감때문에 괴롭네요.

  • 작성자 25.01.31 10:08

    생각을 해보니...제사는 지냈는데..떡국을 못먹었네여...ㅎㅎ..
    나이 한살을 이렇게 비켜가는 건가 하고 피식 웃었네여.

    저도 여주 이천 이쪽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인천에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시골을갔습니다.
    덕분에 2시간 30분 왕복 5~6시간정도 사람구경 많이 했습니다.ㅎㅎ

    어제는 누나네식구만나서 밥한끼 먹고 오겠지 하고 갔다가...
    저녁6시부터 시작된게..새벽1시 넘어서까지 술자리가 계속되었네여.

    술이 좋아서인지...자리가 좋아서인지...술이 안취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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