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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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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0.5cm 김치~
칼라풀 추천 1 조회 318 26.06.20 09: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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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0 09:36

    첫댓글 효도 하시는 글을 보니 하늘나라 가신 저어머니가 보고 싶군요..

  • 작성자 26.06.20 11:15

    하늘나라에서 어머님이
    엘리사님을 응원하고 계실겁니다
    건강하셔요 엘리사님

  • 26.06.20 09:46

    글을 읽으면서.....
    저는 솔직하게 아들과 딸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우리집 사람은 오로지 아들을 위하여
    정말 많은 것을 희생을 합니다..

    저는 정말로 못 마땅하지요..
    하지만 아들하고 며느리 하는것을 보면은
    정말 마음에 들지가 않카덩요..

    하지만 딸은.....
    내가 볼때 아들, 며느리가 하는 것에 10배는
    잘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집사람은 딸에게
    불만이 많이 있읍니다..

    딸하고 집사람의, 관계는 요즘들어
    서로를 보지 않은 관계까지
    악화가 ,되어 있을 뿐이고요..

    딸로부터
    장장의 문자를, 받았읍니다...
    엄마로부터 서운한 점을
    빼곡하게 써 왔더군요..
    아들과 딸을, 너무 차별을 한다는 내용이
    저의 뼈를 깍는 아픔 이었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엄마를 보지 않을 것이다..
    우리집을 안 온다고 하더군요..
    손자가 보고 싶을 때
    아빠가 우리집을 오셔서, 보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들보다 딸을 사랑합니다..
    생각이 있고, 인정이 있는
    딸이 저는, 좋음입니다..

    칼라풀님에......
    어머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전해옵니다..
    잘 하시는거 같아요..
    칼라풀님 존중합니다..
    부럽읍니다
    진심으로요...

  • 작성자 26.06.20 11:13

    제가 알기로는
    요즘은 아들 딸 개념은
    없는듯 싶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부모님 걱정 안끼치고
    잘 살아주는게 효도입니다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부부중심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말 하면 좀 이상할지 모르지만
    내옆에 옆지기가 최고이고요
    아프면 자식도 소용 없습니다
    주제넘은 소리 죄송합니다

  • 26.06.20 09:42

    젊어서 저랬다면
    "왜 멀쩡한 김치를 쪼사 놓았냐" 하고
    타박이실테지만
    지금은 치아상태, 소화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김치썰기라고 칭찬하시겄지요.

    수명이 길어질수록
    존재가치가 더욱 빛나는 딸.
    양옥분 여사님께서
    제일 잘하신것은 칼라풀같은
    따님을 낳으신것이겠지요.

  • 작성자 26.06.20 11:09

    와우~~~~
    칼라풀 딸 ~~^^
    감사합니다~

    마침 방문했더니
    제가 보내드린 전복죽을
    드시려고 준비중 이더라고요^^
    옥분여사 맞춤김치 대령했습니다

    이거 써느라 수고했어
    하시네요~~^^
    귀여우신 옥분씨~♡

  • 26.06.20 10:00

    저는 딸하고 집사람과
    사과를 시킬려고 사위하고
    많은 노력을 했읍니다...
    하지만, 딸이 이제 너무 지쳣다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엄마 하고는, 정말 정신세계가
    안 맞는다는 얘기를...
    이것이 우리집 현실입니다..

    주위에 보면 이러케 관계악화가
    된 집안이 없거덩요..
    그래서 급기야는 집사람이
    딸에게 전달을 하라고 하더군요..

    아들한테 갔던 경제적인 것..
    너에게도 지원을 해 주겠다라고요..
    딸은 단호하게 거절을 하더군요..
    찾아온 그 돈은 다시 은행에 넣으라고요...

    돈은 중요하지 않타고 하더라고요..
    딸, 사위는 부부교사이거덩요..
    필요한 만큼 경제적인것은
    필요하지 않타 라는 것..

    딸은 살아가는 사람의 정에 내음세를
    엄마한테 맏고 싶다고 하더군요..
    정말 집사람이 딸 한테는
    너무 못합니다..

    글타고 딸에 편 만을 들수는 업겠지요..
    끝까지 가야할 사람이, 집사람 이잖아요..
    딸한테 눈물을 머금고, 얘기 헸읍니다..

    네가 엄마와의 인연을 끊는다면..
    아빠도 너와의 인연을
    끊을수 밖에 없다는
    피눈물나는 얘기를
    최종적으로
    딸에게 전 했읍니다..

    이러케 살아가는
    비극적인 가정이 있을 뿐입니다..


  • 26.06.20 10:35

    저도 저희 엄마랑 참 사이가 좋은 자매처럼 지내다가
    어느 순간 아들과 절대적인 차별을 두는것으로
    저도 얼마간 엄마를 엄청 미워하고 서운하고 싫어한적 있었답니다

    그건 많고 적고
    의 개념이 아니라
    엄마의 정신세계에서 딸이라서 존재감을 미약하게 생각하는 그 자체
    즉 엄마가 딸을 얕게 보면
    딸은 세상 모든사람에게 버림받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게 그렇게 서럽고 억울했는데
    지금은 둘도없는 나의 가장 귀중한 존재로 서로 챙깁니다

    나이가 들어 가니 그렇게 되어요
    너무 낙심 마셔요

  • 작성자 26.06.20 11:06

    @채 원 저는 채원님의 댓글로
    대신 합니다

    산사나이님 뿐이고요~
    힘내세요~

  • 26.06.20 10:12

    저는 자식 농사는 실폐한 사람입니다..
    경제적인 부는 ...
    성공을 했을지 몰라도..
    가장 근본적인 가정이
    이러케 무너 진다는 것은..
    참으로 통탄을 할 일이지 않읍니까....

    남들은 우리 자식들을 보고
    음청 부러워합니다...
    아들은 법을 다루는 공무원, 며느리는 현직교사..
    그리고 딸, 사위는 부부교사라는
    허울을 보면서 말 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은 실폐작 이지요..
    허울 좋은 겉 모습은
    결코 중요하지 않타는 것 입니다..

    칼라풀님이, 부모님한테 잘 하는 모습에..
    그냥 제가 우리집을 보면서, 울컥 해서리
    장장의 글을 써 보게 되네요..
    많은 이해를, 해 주시옵소서..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 26.06.20 10:12

    복받으실거에요
    그렇게 시어머니께 잘하시나

  • 작성자 26.06.20 11:04

    네~~
    지존이님도 비요일
    잘 보내세요~

  • 26.06.20 10:31

    참 예쁜딸 컬러플님

  • 작성자 26.06.20 11:04

    제가 학교다닐때 부모님
    속을 많이 긁었었는데 ㅋ

    이젠 부메랑 입니다

    그래도 건강하고 잘 드시기만
    했음 좋겠어요~~

  • 26.06.20 10:36

    참으로 좋은 생각 입니다
    치아을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생각할수 없는 아이디어 인데
    어머님을 위하는 효심에
    정말 효녀 이십니다

  • 작성자 26.06.20 11:02

    7월8일이 치과가는 날 입니다

    작년부터 병원수술4번에
    보청기도 새로 바꾸고 게다가
    치아까지 해넣어야 해서
    병원을 오래 다녀야 하시니

    힘드실까봐 걱정입니다
    어서 치아라도 다 해 넣어서
    좋아하시는 고기를 맘껏
    드셨으면 좋겠어요~

  • 26.06.20 10:56

    친정어머님을
    병간호 하시고
    수술?병원비등

    경제적 도움도
    주시는것 으로
    기억돼요...

    참 착한 따님...
    총총 썰어논 김치.

    남편님도 잘 챙키는
    효녀따님!!
    어쩜 저리 야무질꼬?!!!
    감탄 입니다.❤️👍💃🌹🎁🌺
    업어주고 싶어요 ㅎㅎ

  • 작성자 26.06.20 10:59

    쑥스럽습니다
    누구라도 부모님이 계시다면
    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소망은~
    어머니께서 맛있는거 드시고
    잘 주무시고 인지능력 떨어지지
    않아서 사람들과 대화할수
    있는 날이 오래 가기를 바랍니다

    고마워요~

  • 26.06.20 11:24

    시어머니에 대한 진심이
    친정 엄마에 대한 마음처럼
    가상하네요~~

    김치를 잘게 썰어 챙기는
    그 정성스런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 작성자 26.06.20 11:38

    비요일~~

    쉬어가는 쉼~있는
    하루 보내세요~

  • 26.06.20 20:14

    칼라씨 우리 딸에게 일러 주렴 칼라처럼 아니 반 만큼이라도 따라하라고 좀 알려줘라야 ~

  • 작성자 26.06.20 21:29

    잇힝~
    알려주지 않아요
    때가 되면 열심히 잘 할것
    같은데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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