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카우싼,씨롬 물놀이객 넘쳐나~~~~~
방콕시의 경우 카우싼과 씨롬등이 도로를 가로막고 쏭깐 물놀이를 즐기도록 하는 상황속에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태국인들까지 엄청나게 몰리는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케이응오 아버지와 쏭깐 물놀이를~~~
쏭깐축제를 맞이한 가운데 피찓도 므엉군 타루엉쏘커학교 5학년에 다니는
일본인 아버지와 헤어져 살고 있는 가운데 아버지를 찾는다며 태국전역에 알려지며
일약 유명소년이 된 12살의 케이응오 싸또소년이 또다시 아버지를 만자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케이응오의 아버지 카트수미 싸또씨는 지난 4월5일부터 아들 케이응오와 함께 와 있으며
피찓도의 타루엉 프라아라마하루엉사원의 펫주지승을 찾아 인사를 하였으며
태국명절 쏭깐 물놀이를 같이 지내고 있으며 오는 4월20일 다시 되돌아 간다고 전했다
이것덜은 쏭깐명절도 없나???????????
남부국경지방 빠따니도에서 지난밤 10시경 싸이부리군청의 안전경비직무 교대를 하려던
싸이부리군 고정자원경비인 벵허(35세)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오토바이를 탄
2명의 괴한에 의해 추격을 당하면서 총격을 받고 등에 2발을 맞고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야랑군 싸다와면 2리 마을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가던 싸다오면지자체 위원진인
무라하드아빠니 왜다오(43세)씨가 집앞 100미터전에 괴한에 의해 총격을 받고 머리에 맞으며
그 자리에서 사망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했다
푸껟 쏭깐 물놀이 모습~~~
남부 관광섬 푸껟도에서도 수많은 국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든 가운데
2011년 쏭깐 물놀이 축제를 즐기는 시간이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카우싼골목 물놀이 성황~~~~
쏭깐축제일을 맞이하여 방콕시 최고의 물놀이 지역중 하나인
카우싼골목에서도 국내외국인들이 몰려들며 물놀이를 즐기는 상황이 전해졌다
그래~~ 축제때는 즐겨야제~~~~~~~
남부 빠따니도에서도 쏭깐축제기간을 맞이하며 빠따니 카우얌도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물놀이를 즐기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피쓰누록도 쏭깐 물놀이 성황~~~~~~
피쓰누록도에서도 도민들과 관광객들이 몰리며 쏭깐 물놀이를 즐기며
에까톳도로주변이 2km나 막히는 상황을 이루었다고 전해졌다
전국가대표여자배구선수 건물에서 떨어져 자살...
4월13일 방콕시 랃파오 촉차이4번 골목의 소골목인 쑤콘타싸왓4번골목에서
전국가대표배구선수인 찌얀나이 포티남(여.24세)씨가 자신들의 가족 8명과 술을 마시다
가족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정신적인 고통속에 결국 건물 9층에서 떨어지며
촉차이 경찰서 경찰숙소동에 떨어지며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정부 - 담배세금 대대적인 수정 승인~~~
국무위원회의에서는 재무부 껀 짜띠까와닛장관의 제안하에 국내산및 외국수입 담배들에 대한
개피당 3받까지 최고징수로 하는 등의 세금구조를 대대적으로 수정토록 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담배세금골조 수정은 상하시장의 점유율관리와 국민건강을 위한 담배애호를 줄이는 목적을가지고
다시한번 세율과 여러가지 과련사항을 선포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따오-쏨차이 - 15일간 수감형 받아~~~~~
유명 연예인 따오-쏨차이 캠깓씨가 지난 2009년 1월5일 발생했던 람빵도에서의 바미끼여우가게에서
위라찯 덴씨리꾼(꼬따)시를 폭행한 사건으로 인해 대법원에서는 람빵중앙교도소에 15일간 수감형을
받도록 최종언도 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 - 쏭깐특별기념탐분~~~~~
방콕시 쑤쿰판 버리팓시장은 쏭깐절기를 맞아 방콕시직원들과 시민들을 이끌고
184명의 승려들을 모시고 기념 탐분을 하는 가운데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몰리며 성황을 이루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법률적으로 밀리는 거여?? 파워에서 밀리는 거여???
아피씯 웨차치와총리가 4월13일 국무위원회의에서 태국-캄보디아 국경관련연구이사위회의(JBC) 기록문에 대한
국회에서의 승인통과건에 대해 지난 3월달부터 제안된 해당건에 대해 국회에서 여전히 통과가 안되고 있으며
특히 일부 의원들에 의해 해당 회의기록문이 헌법 190조에 의해 국회에서 통과가 되어야 할 사항인지에 대한
법적해석을 헌재로부터 받아야 한다는 제안까지 한 상황으로 아피씯총리는 일단 국회에서의 해당 회의기록문에 대한
승인건을 국회승인건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으로 총리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으며
태국발전당 춤폰 씬라빠아차대표는 아피씯총리는 어쩔수없이 국회에서 해당 제안을 제외시키며
얼굴이 깎이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으로 절대로 강제로 국회의원들에게 감옥에 가는 상황이 생기는
부담을 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쏭깐연휴 첫날 - 29명사망!!!
공공재해예방처리국에서는 이번 4월11일부터 17일까지의
2011년 쏭깐연휴기간 7일위험 특별교통안전관리기간 첫날인
4월11일 태국전역에서는 총36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총29명이 사망하고 400명이 부상을 입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가장 많은 교통사고 발생지역은 나컨라차씨마도로 22건이 발생했고
가장 많은 사망자 발생지역은 논타부리도, 아유타야도,빠쭈업키리칸도였으며
치양라이도가 가장 많은 부상자인 22명이 발생했으며
음주운전이 가장 많은 교통사고 원인으로 30.14%를 차지하였으며
과속이 20%를 차지하는 상황이 나왔다고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2010년 쏭깐연휴기간 7일위험 특별교통안전관리기간의 첫날에는
총19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총16명의 사망자와 20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었다고 전해졌다
아피씯총리 총리직 경쟁상대로 탁씬전총리 여동생 잉락 치나왇씨 물망에 올라!!!
( 탁씬 치나왇전총리 여동생 잉락 치나왇(좌) - 아피씯 웨차치와총리(우) )
태국을 위한당에서 아직까지 탁씬치나왓전총리로부터 곧 있을 선거에 대비한
차기총리후보지명을 받지못해 총리후보를 공개발표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돌연 태국을 위한당 쓰뭇빠깐 쁘라쏩 쁘라쏩쑥의원이
당의 차기총리후보로 탁씬전총리의 여동생 잉락 치나왓씨를
공개적으로 언론상에서 태국최초의 여성총리로 민다는 언급이 있었고
이에 각계각층에서 일제히 분석과 논란이 일어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한편 일부학자들은 잉락씨의 총리설건은
국가와 국민보다는 치나왓가문을 위하는 것이라는
혹평을 내놓기도 하고 있을 정도로 논란거리가 되고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