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매장에서 아르바이트 하시고 계신가봐요..
좋겠다..
많이 마실 수도 있고...
아르바이트 하는 건 즐거운 일 같아요...
저는 아직 여유가 없어서 방학 때나...
저도 버블티 매장서 하면 좋겠지만.. 여긴 없어서..ㅋㅋ
말씀만이라고 감사합니다...^^
조금있는 펄까지 나눠주시려고 하고... 감사~~
대만에서도 계셨나봐요...
와~~ 부럽다....^^
저두 자유롭게 놀러다니고 해외여행?도 가고 싶은데 아직 학생이라서 졸업을 해야하니...ㅡ.ㅡ
펄 삶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잘 알진 못하지만... 헤헤
찹쌀처럼 쫀득쫀득하게...
삶는 시간이랑 삶고난 후에 당처리에서 좌우된다고 하는군요...
질떡거리면 별로 일테니...^^;
펄은 제가 구입해야죠... 거기까지 폐를 끼치면 안 되죵...ㅎㅎ
펄 삶는 법을 알게 되고 재료를 구입한 후 서서히 해봐야죠..
가게 낼 것도 아닌데... ^^
수수님의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 (한문공부를 제대로 했어야는데... 수자 맞나요?)
수수님은 어떤 버블티를 좋아하시나요?
갠적으로... ^^
저는 아직 맛을 잘 몰라서 다들 타로가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은 별로고 과일맛이 더 좋더군요... ^^
쥔장님 저는 언제쯤 등급이 올라가나요?
더 있어야 하는 건가?
하긴 가입한지도 얼마 안 됐으니...
여기 자주 오는데 들어 올 수 있는 곳 몇 군데 안 되네요...
지방이라 해서 어딜까 했더니,,전주시네요?
헤~~
저두 집이 전주랍니다.^^
방가여~
지금은 서울에 있지만, 부모님은 아직두 전주에 계시죠.
동향을 만난 반가움에 한가지만 답변 해드릴까여??
나두 많은 건 모르니까..^^;
만들때요,,,말씀하신대로 쉐이커에 넣구 힘껏 흔들어주면 된답니다.
대만에선 진하게 우려낸 홍차(혹은 녹차) + 분유(어쩌면 프림ㅡ.ㅡ) + 과당(시럽) + 얼음....을 쉐이커에 넣구 흔든답니다.
근데, 저두 아까 제품을 보니 밀크티 파우더와 그린티 파우더가 있더군요.
구럼,,,분말을 직접 물에 섞으면 될 것 같네요.(맞나요?? 버블짱님??)
글구, 타피오카 펄을 삶는 법은 제가 전수를 못 받았는데요,,
대만에서 사들고 온 펄 포장 뒷면에 삶는 법이 나와 있긴 하지만..(조그만 포장인데 좀 나눠 드릴까요??)
제가 알바하던 곳에서 어깨너머로 보니,, 삶은 후에 그냥 황설탕으로 버무리는거 같던데,,^^;;
일욜에 싸부를 만나면 함 물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