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과 향정신성 에너지무기로 인신과 정신을 무참히 유린 파괴하고
인생을 철저히 거덜낸, 북괴 간첩들의 3대째 이어지는 치졸한 보복성 범죄로
인한 피해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여러분들께 처절하게 고발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며, 올해로 24살인 홍성룡입니다. 저는 근 15년이 되도록,
여러분이 쉽게 이해하지도 못할 희한한 수법들을 동원하며 실로 엽기적인
행각을 날마다 반복하는 범죄자들의 일상의 제물로 희생되어 왔던 자임을
밝히며, 저의 자초지종을 여러분들께 가급적 숨김없이 호소하겠습니다.
저에게 계속해서 저질러지는 범죄의 유형을 분류하자면, 크게 조직스토킹
그리고 불법적인 향정신성 에너지무기 사용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런데
이 두가지 수법이 상호 연계되어, 순전히 피해자의 심신과 생활을 처참한 파탄
일로로 치닫게 하는 한편, 그 다음 주변으로부터는 철저히 소외와 고립을
유발시키고, 그리고 피해자를 미치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끔 몰아서
호도하는 수법으로써, 완전 범죄로 무고한 인명과 신상을 도살하는 목적에
사용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틀림없이, 다름아닌 간첩들이 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여기고 있으며,
우선 이번에는 저의 적이 "간첩"이라 지목하는 이유와 동기, 그리고 조직스토킹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와 가문의 치부를 드러낼 수 밖에 없어 참으로 심기가 불편함에 유감을 차마 금할
수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그 빌미가 될 수 있는 우리 친척쪽 이력을 밝혀야
설명이 가능한 일임을 인정하며 과감히 밝혀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 친할아버지,
성함은 "홍 순자 형자" 일제시대때 공무원, 그것도 측량기사였다고 합니다.
해방이 되니까, 38선 이북은 잘 알다시피 북괴 땅이 되어버리고, 마침 북괴의 수괴
김성주(독립군 지도자 김일성을 사칭) 정적 제거에 총력을 경주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라, 불가피하게 우리 할아버지도 숙청 대상에 포함되어 처형 위기에 처하시게
됩니다. 불행중 다행인줄은 몰라도, 할아버지가 비록 겉으로 보기엔 영락없는 일제
부역자였지만 그래도 속내는 그리 겨레에게 큰 해 안끼치고 나름대로 덕망을
갖고 사셨는진 모르겠지만, 아뭏든 그 당시 처형장으로 행하는 길에서 탈출을 할
수 있도록 누군가 도와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6.25 전쟁 전에 007가방 들고
38선까지 내려와 괴뢰군 군인한테 뇌물이라도 바치고 월남하셨다고, 우리
아버지로부터 전해 들은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다른 남한의 일제 부역자들과 그 후손들의 분에
넘치는 운명과는, 판이하게 다른 파란만장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청주에서 정착하셔서 공무원 일을 하다가 불행히도 시골 음성으로
좌천되었고, 그것도 얼마 못가 그만 두고, 이때는 경제력으로도 이미
거덜나 호떡 장사로 근근이 호구하는 입장이 되어버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비록
큰아버지가 빛나는 민족의 기상을 과시했던 월남전에 참전해서 누추한 집을 하나
장만하기라도 했다 하지만, 결국 가난하기는 매한가지로 거기다 할아버지는 금광
십장 일을 맡으신 지 몇년도 못가서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게다가
친할머니도 친할아버지와 너무 사이가 안좋으셔서 맨날 싸우다, 종종 가출하기도
하고, 그렇게 속썩으며 사시다가 결국 백내장으로 안과를 찾다 또 녹내장으로
도지셔 완전 실명을 당하셨다고 할 정도로 비참한 아버지 세대 가정 환경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아버지는 오죽하면 할머니의 가출때문에 이틀을 굶다 탐스럽게 보였던
까치오줌보라는 이름의 이상한 풀열매를 집어서 입안에 넣다가 입안에 가득 퍼졌던
아린맛에 진저리를 치기도 하며 심각한 곤경 속에서 살다가, 중학교때 무작정 무일푼으로
상경하여 점점 밑바닥부터 사회 경험을 쌓으시다 결국 부천 전문대라도 입학을
하셨다고 했는데, 당시 우유배달로 고학을 하시다가, 깡패로부터 돈도 아니고 거래 수첩을
뺏겨서 결국 책임으로 무려 200만원의 빚을 지게 된 상태에서 학업도 포기하시게
되고, 또 그런 상태에서 우리 어머니랑 무작정 결혼을 하여, 우리 아버지도 힘드시긴
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어머니가 조강지처로서 아버지 빚 다 갚고 매일 매일 피눈물
쏟으시며 가난을 헤쳐 오면서 살아 오셨던 세월들이, 지금 생각해도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의 외부의 가해로 인한 우고(憂苦), 그리고 위의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3대째 내려오는 가정 수난사 들까지 거슬러 올라가 그 원인을 살펴보니, 이는
틀림없이 우리 할아버지의 일제 부역문제 그리고 탈옥 및 월남 문제를 충분히 빌미로
삼을 수 있는 북괴측의 도를 넘은 보복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으며, 실제 이러고
있다면, 이를 남한 내에서 실행할 수 있기 위해선 필시 간첩조직을 동원한 것이
틀림없겠습니다. (친일파의 새키라서 괴롭힐려면, 차라리 이완용이나 송병준이
자식들이나 괴롭히지, 왜 아무 이득도 못본 나나 이렇게 학대해 폐인을 만드냐!)
그리고 저들의 공작 수법과 행각에 대해, 가능한대로 정리하여 밝힙니다.
(편집의 편의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1. 나랑 한번도 만나지도 않은자가 나를 주변에 모함, 공격함. 중,고 입학때.
- 다른 이지메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었다!
2. 또한 모함을 들은 자들로 하여금 나를 학대하기로 뜻이 맞추어 지도록 선동한다.
- 특히 중학교 입학 초기에,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정신병원에 쳐넣는다고 협박하며,
여러 놈들이 가담케하여 무지 괴로웠음.
3. 살인청부업체 불렀다고 협박하며, 심각한 정신적 공황상태를 야기. 고2때.
4. 모두가 듣는 앞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이야기로 비방함. 그리고
쫓아와서 추행(똥침). 수능 바로 전날 예비소집일.
- 그 직후로는 다시 비슷하게 생겼지만, 엉뚱한 사람이 등장해 있다.
5. 범죄 유도로 곤경에 빠뜨리기. 중3때.
- 미처 저놈이(중학교때 1번 수법의 동일범) 나를 고소하지는 못했지만, 나를
위협하고 억압하기에는 충분하였었고, 저들의 범죄유도 행각은 나를 저들의
범죄 행각에 코가 꿰여 가담하게 만들려는 올무였고, 그리고 조직적인 냄새가
드러나는(당시 막 전학와 위협에 가담했던 자 1명 더 있음) 치밀한 행동이었다.
그 이전부터 저놈은, 나를 "범죄조직에 넘겨서" 해커로 써야겠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6. 나를 공산주의자로 만들기 위한 세뇌 공작. 고2, 대1때.
- 나에게 이런 방해와 위협을 가하는 자들이, 바로 북괴 빨갱이 간첩단이라는
결정적 증거!
7. 엉뚱한 사람을 사칭하여 소개하기. 중, 고생때.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 엉뚱한 자가 초등학교때 내 급우의 이름을 줄기차게 사칭하기도 하였다.
- 이렇게 사칭하거나, 엉뚱한 제3자를 그 사람인 것처럼 속이는 경우는
정보계에선 일반적 수법이라고 한다.
8. 염탐하고, 염탐한 정보에다 물타기하여 떠벌리기.
-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때 내 컴퓨터가 "알라딘"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아
냈는지 신나게 떠벌려 댔었던 자가 있었다. 다만 내 컴퓨터가 XT라는 거짓말까지
섞어대며 놀림감으로 삼아왔던 적이 있었다.
9. 나의 인생을 간섭하고 참견할 수 있음을 선언함.
- 7번의 범인 당시 유행곡을 개사하며 "내가너를 할머니라 불러줄께... 내가
너를 지켜줄께"라고 하였는데... 또 고3때 정XX라는 작자, 나에게 외람히 "XX
전문학교나 다녀"라고하면서 덧붙여 하는 말이 가관 - "주는대로 받아먹어!"
니들이 뭔데, 감히 내 신성한 인생에 함부로 간섭이고 참견이다냐? 짜샤!
10. 피해자가 혼자나 가족끼리만 생활 행동할 때도 갖자기 감시, 방해.
- 미리 갈 경로를 간파하거나 추적하고, 방해물을 설치해두거나 여타의 방해공작
, 관찰이나 관심 유도.
1) 방해물 : 지나다니는 길 머리 위 전봇줄에 어떤 미친 싸바카새키가 매달아
놓은 음식물 쓰레기 봉지. 내가 막 지나가니까 터져서 떨어졌음. 틀림없이
나를 공격하기 위한 덫이었음.
2) 소리 공격 : 지나가거나 밖에서 일보는 곳 등에서. 총소리, 어린 계집년
꺅꺅대는 소리 등.
3) 택시기사 행세를 하며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내가 지나는 사진을 찍음
4) 지하철 등에선 범죄자들의 자식들을 그것도 딸년들을 이용해 나로 하여금
주의를 주거나 야릇한 관심을 유도. 정말 개만도 못한 작것들이다.
(전자는 제가 지하보도로 내려가자 발로 "쿵"하게 했던 것이고, 후자는 생각나는
대로 회상하여 진술하자면, 자기 딸로 하여금 자기 성기에 접근하며 움직이는
시늉을 보여주며, 성적 호기심을 유도한 것임)
5) 2002년 1월 1일 부산에 놀러갔는데, 문현동 쪽에서 신호대기중에 어떤 수상한
자가 백색 포터급 화물차가 옆에 섰는데, 그 차의 운전자가, 난데없이 정반대쪽
경로인, 무려 "'호남고속도로' 어디로 해서 갑니까?"라고 물어봐서 내가 어거지로
설명하다가, 아버지께서 신호 바뀌어서 무시하고 지나친 적도 있었음.
- 종종 계집애들 여럿이서 나를 쳐다보기도 함.
- 밤이면, 종종 내가 지나가는 곳마다 멀쩡이 켰는 가로등을 점멸시킴.
- 까닭없이 지나가는 나에게 차를 타라고 유도하며, 납치 기도. 2차례
내가 만일 저들의 말을 들어줬다간, 도살당했을지, 호남의 새우잡이배로
끌려갔을지, 아니면 악명높은 평안도 쑥섬 수용소로 끌려갔을지, 그렇지
않드라도 북괴의 포로가 되어 스파이 교육을 강제로 받아야 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기가 짝이없다.
- 또는 지방에 여행가면, 사람들 훤히 듣고 보는 식당같은 곳에서 본인에게
수상한 호의를 베풀다 칠종칠금 농락하거나(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되리어
나를 간첩으로 몰아 놓았었다!), PC방 같은데선 옆자리에 앉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나를 힐끔힐끔 쳐다봄,
- 중고물건 시장에서 특이한 것들로 관심을 유도하거나, 이미 다른데서 산
물건값에 비해 터무니없이 싼 값의 물건들로 염장을 지른다.
- 위와 같이 중고물건을 샀으면, 치사하게 집에 침입해서 도난을 감행.
- 집에 몰래 침입해서 수도꼭지 빠킹을 풀어놓아 물이 새게 만들어 놓곤,
새 공구를 고의로 떨어뜨려 부모로 하여금 줍게 하고, 또 그것으로
고치게 만듦.
- 자전거의 공기주입구 나사를 풀어서 바람을 빼 놓는다.
- 인터넷부스 사용자 명단 장부의 내 이름 옆에 "성룡병;신"이라고 써 놓는다.
- 2005년 논산 훈련소에서 귀가조치된 날, 빌라 계단입구 바로안쪽 옆면에 부착된 거울을
쳐다보니, 내 뒤에 수상한 자가 나를 보고 빌라 주차장 입구로 나왔고, 이윽고 내가 가는
길을 향해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11. 통신 및 거래수단에 스토킹 및 방해공작
- 공문서 누락(병무청 신검통지서) 및 반송사건(대학 등록금 고지서, 주소가
분명한데도 수취인 불명?). 2003년에 2차례.
- 전화기 도청, 몇달전, 받았던 인터넷회선 가입기념 사은품에 대해서 하자가
있다고 전화주지 않았냐며 회선 가입처리 센타에서 전화가 와서 기절할 뻔.
- 1년전쯤 우리집 카드사에서, 우리가 사은품 선택을 안했는데도 한것처럼
처리되었던 적도 있었음.
- 몇달전 T머니 해킹, 전철에서 내리면 내리면 30분 안에는 그 카드로는 어떻게
죽을 용을쓰든 서울 입석버스를 타면 환승할인 처리가 될 수 밖에 없는데,
그런데 당시 전철역에서 내렸을땐 어떤 괴한이 내 앞에서 까닭을 모르게 몇번
"씨-!" 하면서 떠났는데, 그로부터 불과 몇분뒤, 전철에서 내릴 때 찍은
T머니로 분명히 서울 입석버스에 찍었는데도 불구(eB가 아닌 T머니 단말기
부착) 환승할인이 안되었음!!!
- 모뎀선 차단 및 해킹 공작.
1) 컴퓨터가 자꾸 재부팅되고, 플래시 메모리카드가 저절로 악세스되며 파일
구조가 걷잡을 수 없이 교란되어 카드 포맷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됨.
2) 다음이나 디시인사이드에 글을 올릴려 할때마다 에러를 유발하여 브라우저가
종료되게 하든지 심지어 강제 재부팅을 시킴.
3) 컴퓨터 기능이나 프로그램들을 칠종칠금 조종한다. 공공컴퓨터건(증인 있음)
개인컴퓨터를 막론하고 말이다.
4) 예전에 모뎀썼을땐 1분이 멀다하고 끊기는 일이 다반사여서 화가 끝까지
치밀어 올랐었고, 전용선 쓰게 되니까, 그것도 어김없는 저들의 표적, 종종
모뎀의 주파수를 교묘히 변조시켜 인터넷 접속을 불능케 함. 또는 모뎀에선
온전히 신호가 인식되어도, 일시적으로만 컴퓨터에서만 접속이 불가능하게
만듦. 특히 요즘은 더 놀라운 장난도 보게 되었음. 몇분동안 오직
익스플로러만 인터넷 차단해놓고 모질라는 사용가능하게 해 놓음.
5) 디시인사이드에서 모 스토커에 대한 경고문을 수정할 일이 있어 시도해
봤더니, 단 몇분 동안만 비밀번호 입력을 옳게 해놔도 수정모드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아예 디시인사이드 서버 자체를 해킹! 정말 기절할 노릇임.
6) 다음까페를 백업한다고 했을 때마다, 위장취업자들이 그 기간동안만 백업이
불리하도록 교묘하게 기능을 바꿔놓음.
- 포탈 사이트에 본인의 사이트가 등록된 자료의 투표 기능을 악용, 터무니없는
확률과 수효의 반대 몰표를 때림. 그래서 네이버 본사에 가서 투표기능 불능화
를 요구하여서 조치를 취했던 적이 있었음.
1) 자칭 피해자 사이트의 횡포에 견디다 못해 항의했던 나를 위협하며
비난하는 글을 쓰면서 조횟수가 터무니없이 높게 나오도록 조작.
- 스토킹하듯이 악플
1) 시비 곡직을 따지지 않는, 단순한 반댓말의 말장난으로 게시판에서 딴지.
예 : 제3자의 격려답글 "힘내세요" -> 불한당 왈, 겨우 "힘빼세요"???
2) 온라인 상 행적을 추적하여 덧글로 협박. 내가 나날이 당하고 언급하는
주제들로 말이다.
- 북괴 간첩과 연루된 국제 범죄집단 스패머들에게 특별히 사주하여,
비즈니스 목적이라곤 볼 수 없는, 극히 비 상식적인 집중적 맹공격!
1) 내 이메일에 바이러스 메일 공격 -> 온통 일본 연애정보 사이트 광고메일. -
나는 이미 두뇌조종팀이 일본에서 그것도 백인 여자를 만나게 해 주겠다고
꿈조작한 사실을, 이미 내 까페에 발설한 적 있다.
2) 정성효님 게시판에서, 유독 내 글에만 덧글로 스팸 공격 - 표적을 분산시켜야
하는 상식적인 스패머들의 수법과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다. 그렇다고 기계로 하는
짓도 아니었다. 거기다 내가 귀순을 종용하는 호소문을 덧글로 올려 맞불을
놓으니까, "Not bad man!"이라고 응수한다.
12. 그나마 근근이 찾아서 하는 아르바이트에조차 가차없이 방해.
- 손실을 유도하여 경제적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들어, 의욕을 꺾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고립으로 치닫게 하기 위한 일종의 개인에 대한 사보티지
범죄 행위.
13. 우리 아버지께 직장을 소개하다, 돈을 꾸고선 떼어 먹을려 하다 미수에 그침.
14. 단순한 절도 행각이라기 보다는, 결국 일종의 해코지
- 11번에서 말했던 의도의 행동. 최근 내가 아르바이트 다니는 곳에서, 단순히
3만원짜리 물건 겨우 하나를 탐내는 것이라곤 생각될 수 없는, 한두달 전부터 주변
교회와 그리고 내가 일하는 곳을 서로 들락날락거리면서 나를 살펴보다 허를 찔러서
저질렀던, 극히 계획적이고 치밀한 절도 행각 이상의 공작행위.
- 우리 아버지 차의 앞범퍼만 교묘히 떼어 감.
- 피서지에서 김치만 훔쳐갔다.
15. 내가 병원에 입원하니, 이전에 다녔던 병원의 침대커버를 병원 현관에 깔아둠.
16. 우리 어머니께도 직장에서도 어김없이 모함을 가하거나 해코지.
- 이들의 공통점은 어머니 직장의 사장에게 철저히 아부 근성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17. 친인척 암살. 2001년경 제기동 큰삼촌 세탁소에 화재 일으켜.
- 입원당시 병원에선 "살수 있을것"이라 하였으나, 얼마 못가서 작고! 당시 병원
의료진도 간첩 침투가 의심됨.
18. 나는 만날 인연도 없을 자인데, 나를 아는 체를 한다.
- 제기동 약방에서, 모르는 년인데 "너 많이 컸네."라고 한다. "혹시, 저
압니까?"라고 하니 그제서야 황급한 말투로 얼버무리듯 "아니다."라고 잡아뗌.
이년은 틀림없이 나 괴롭힌 불한당과 한패다! 게다가 큰삼촌 사시던 곳이랑
지리적으로도 가까우니, 아무래도 큰삼촌 암살에 연루된 자일 확률이 높을 것
같아 보인다.
19. 친인척 영업 및 생계방해.
- 2004년경 막내이모댁 순댓국집 개업하여 잘 되는 듯 하다, 갑자기 기름보일러가
터지는 바람에 순대에 냄새가 밴 일이 생겨셔, 그 뒤로 지지부진하다 결국
사업 장소를 이동하게 됨. 아무리 낡았다곤 하지만, 작것들이 보일러를 고의로
파손시킨 듯. 막내이모댁에 또다른 이상한 우환이 닥친 일을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게 의심이 가기도 한다. 막내이모부도 모 국회의원 소개로
유명기업이라는 모 건설회사에 취직했다는 소식이 들렸으나, 결국 월급도
못받게 되었다고 한다.
20. 내가 사는 화곡동, 발산동에도 확인된 조직원이 있었다.
- 2004년에서 2006년까지 있던 화곡3동 공익. 벼라별 말들로 나를 희롱해 대고,
정당한 수준의 권리를 침해하고, 언젠가는 목을 조르는 수준의 준 폭행을 저지르기도
하였다.
- ㅍ모 PC방을 운영하던 자였는데, 영업을 개시할 때부터 거의 낡아빠진
중고모니터를 갖다놓더니만, PC방 산업이 완숙될 때 다른 PC방에는 다 확보된
Geto같은 변변한 PC방 관리 프로그램조차 없을 정도로 정말 무성의하게
운영을 하던 PC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2005년 가을쯤에 폐업)
그래도 나는 당시 거기 단골이었고, 그리고 나는 습관적으로 으레 시간을
미리 정해 선불로 계산하는 경우가 잦았었다. 그런데 3년전쯤 사태가 벌어졌다.
거기서 일금 천원을 선불로 내고 1시간정도 하다가 확인할때, 돈을 안냈다면서
한동안 시비를 하다가, "아, 냈어."라고 하였음. 여기까지라면 정말 촌극이라
좋겠고, 한번더 똑같은 시비에 휘말렸는데, 이때는 끝까지 내가 돈을 안낸
것으로 잡아떼며 하는 말, "다시는 여기 오지 마!"라고 하였다. 그 이후로
내가 거길 찾으면 "다신 여기 오질 말라 했잖아!"라고 하면서 내어 쫓았고,
이윽고 05년 동생 숙제가 있어 뒤늦게 새벽에 프린트하러 갈 때에도 어김없는
똑같은 반응, 그런데 그 직후 다른 PC방에서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올려는데
그 문제의 PC방 주인과 시선이 마주친 것이 아닌가? 게다가 그 당일에 605번
버스를 탔는데, 또 그놈이 내 눈에 띄이는 것이 아닌가? 어쨌든 이
사건으로부터 불과 2달도 안되어 그 수상하기 짝이없는 막장 PC방은 문을
닫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21. 초등학교때 늘상 해코지하던 자의 아비가, 우리 아버지께서 사업하시는 점포를
그 건물 주인에게 돈을 더줄테니까 자기에게 넘기라 하여서, 결국 다른 곳으로
이전하게 되어서 결국 적지않은 손실을 입음.
22. 이름갖고 장난쳤다. 왜 이걸 새삼스레 문제삼느냐? 명색이 국가 기관이라는게
그런 결과를 드러내도록 허락했으니 말이다!
- 내가 2003년경부터 쓰던 닉네임 "세마", 그리고 당시 이 이름과 같은
철도청이 공사중인 역이 있었는데, 당시 4월경 병점역 개통하고 나서,
플랫폼 안내지도에 병점역 이후 역인 "세마"역이 나왔었는데, 문제는 로마자
표기가 "Serma"로 오기가 나 있었다고 한다.(원래 "Sema"가 정상)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서울-천안 수도권전철 "세마역"의 한자표기가 "洗馬"인데,
병점역 개통 직전에 플랫홈 역명판을 설치할 적 거기에 찍힌 추후 개통역인
세마역의 이름을, 검은 비닐종이로 미처 가리기 전에 드러나 있었을 때에는
역시 그것의 한자표기도 오기가 있었던 것이다. "細馬"(2003년 4월 병점역 개통직전
cafe.daum.net/kicha 게시판에서 게재된 사진을 통해 확인). 또 2004년 말에
우연히, 영등포에서 수도권전철지도(미개통역도 포함된)를 보다가 거기도
역시 세마역의 로마자가 "Serma"로 오기가 나 있었던 것이었다. 아무리
철도가 작전상 중요해서 악착같이 장악해 놨어도 그렇지, 어이, 이 미친
싸바카(아라사말로 "개=犬" - 북괴에서 자주 쓰이는 속어길래...) 동무래기야!
겨우 한사람 희롱하는 이런 유치한 짓거리나 할려고 국가 기관을 이용해 장난을
쳐 댔는가? 역시나 가소롭도다! 어디 한번 두고보자.
- 대학교때 입학하자마자, 어떤 형이 나에게 "셈"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세마"에서
맨 끝의 자음 하나만 빠졌다. (그 형은 간첩들에게 조종당해서 그런 것이다.)
23. 나랑 아무런 인연이 없을 자가 엉뚱한 데서, 나의 이름을 부르거나 들먹거리기도 함.
- 1997년 속초 해수욕장, 2004년 해군 면접장, 2005년 청계천
24. 2005년 논산 훈련소에서, 부모까지 서울사람인 척 해놓고, 서울말을 쓰다가, 그러다가도
종종 유독 내 앞에서 오리지날 호남사투리를 팍팍 쓰면서, 일종의 위압감 주기.
25. 다른 피해자 유영식 선생님을 2004년 처음 만나고 오니까, 어머니께서, 경찰들이 우리
집 주변을 살펴보았다고 이야기 함. 물론 대한민국 경찰중에도 간첩들이 꽤 있음.
26. 초등학교 5학년때 어떤 학원 형들이 까닭도 없이 "두더지"라고 놀림. 그런데 또다른
피해자 도성용님도 경찰들에게 이유없이 끌려가다 들은 소리가, "두더지"였다고 하는데,
그런데 그 "두더지"라는 말이 "간첩"을 뜻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앞서, 간첩이
되리어 나를 피해자인 나를 간첩이라고 공격해댔던 사실을 밝혔다.)
27. 1995년, 어떤 취객이 집 문앞에서 앞문 유리창을 깨놓은 사건도 있었음.
그런 저들의 공작 수법에 태도를 정리하자면,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편집의 편의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1. 웬만해선 그렇게 과격하지는 않다. - 그러나 최대한 치를 떨게 한다.
2. 극히 은밀하고도 - 계획적이고 교묘하고,
3. 조직적이면서도 - 앞잡이들로 엄폐하고,
4. 또한, 집요하면서 - 치졸하기 그지없고,
5. 강자에겐 아첨하되, 약자에겐 잔인하라. (그래서 같은 친일파의 새키라도, 이완용이나
송병준의 새키는 못건들고, 비겁하게 아무 건진 힘도 빽도 없는 나나 잡아 처먹는,
순전 지나치던 똥개도 웃을 날병;신이다.)
6. "나 여기 왔소"라는 식으로 거드름을 핀다. - 그러나, 저들은 그러면서도 항상 나를
내심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착잡한 속내. ; 그래서, 범죄자 "전자두뇌" 왈, "나를 해치지
않는다는 서약을 한다면, 나는 너를 직접 만날 수도 있다."
7. 오직 오해와 거짓과 혼잡과 분란이 있어야만이 일하고 또한 살아갈 수 있는
쉬파리같은 더러운 존재들이다. - 나의 존재 못지않게 두려워 하며 속을 태울 일은,
바로 "진실과 질서 그리고 화해"!
8. 그것밖에 안되는 놈들이, 지 분수도 모르면서, 오직 표적의 약점에만 눈과 귀가
밝다.
이건 영락없는 간첩들 소행이 아니겠습니까?
---- 2편은 에너지무기 및 정신통제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
* 홈페이지 : home.paran.com/okpyeon
* 카페 : cafe.daum.net/mustnot
* 이메일 : jennix (at) empal.com
* 휴대폰 : 010-5705-8088
* 일본 망명 문제에 협조해 주실 분, 연락 및 후원 대환영!
[주여, 이 빌어먹을 막장의 처지에도, 거침없이 사랑과 공의의 불빛을 드리우소서! 아멘.]
첫댓글추가 : 1992년, 나보다 2~3세 나이가 많은, 3명정도의 년들이, 내가 쓰레기통 뚜껑 위에 이미 뿌려진 흰색 물질 그리고 계란 등으로 손장난을 치는 것을 보고, "우리 아버지가 경찰인데, 잡아간다, 치워"라고 협박. / 1993년 내가 문을 열자마자, 알지도 못하는 년들이 지나가며 느닷없이 "깨갱이"라고 놀리고 감. / 중2때는 홍XX라는 놈이 그해 내내 괴롭히다, 년말에 갑자기 유화적으로 태도를 돌변. / 최 XX가 현XX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도, 학창시절때 이미 "몇사람이 주축되서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라고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 03년쯤부터 : 마치 공연장에 운집된사람들의 환호성같이, 와와거리는 함성이 녹음된 소리를틂
첫댓글 추가 : 1992년, 나보다 2~3세 나이가 많은, 3명정도의 년들이, 내가 쓰레기통 뚜껑 위에 이미 뿌려진 흰색 물질 그리고 계란 등으로 손장난을 치는 것을 보고, "우리 아버지가 경찰인데, 잡아간다, 치워"라고 협박. / 1993년 내가 문을 열자마자, 알지도 못하는 년들이 지나가며 느닷없이 "깨갱이"라고 놀리고 감. / 중2때는 홍XX라는 놈이 그해 내내 괴롭히다, 년말에 갑자기 유화적으로 태도를 돌변. / 최 XX가 현XX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도, 학창시절때 이미 "몇사람이 주축되서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라고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 03년쯤부터 : 마치 공연장에 운집된사람들의 환호성같이, 와와거리는 함성이 녹음된 소리를틂
추가 2 : 05.6경 아버지 일하시는 현장에(경남 하동) 갔다가 집으로 돌아올때, 중부고속도로에서 교묘하게 방해공작. 가다가 속도를 고의로 늦춤. / 정정 : 앞범퍼 -> "앞범퍼의 그것도 일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