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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북괴 간첩들의 실로 치졸하고도 엽기적인 보복성 범죄 행각을 고발합니다! - 1. 조직스토킹편
세마 추천 0 조회 159 07.06.06 02: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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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08 14:03

    첫댓글 추가 : 1992년, 나보다 2~3세 나이가 많은, 3명정도의 년들이, 내가 쓰레기통 뚜껑 위에 이미 뿌려진 흰색 물질 그리고 계란 등으로 손장난을 치는 것을 보고, "우리 아버지가 경찰인데, 잡아간다, 치워"라고 협박. / 1993년 내가 문을 열자마자, 알지도 못하는 년들이 지나가며 느닷없이 "깨갱이"라고 놀리고 감. / 중2때는 홍XX라는 놈이 그해 내내 괴롭히다, 년말에 갑자기 유화적으로 태도를 돌변. / 최 XX가 현XX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도, 학창시절때 이미 "몇사람이 주축되서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라고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 03년쯤부터 : 마치 공연장에 운집된사람들의 환호성같이, 와와거리는 함성이 녹음된 소리를틂

  • 작성자 07.06.10 01:50

    추가 2 : 05.6경 아버지 일하시는 현장에(경남 하동) 갔다가 집으로 돌아올때, 중부고속도로에서 교묘하게 방해공작. 가다가 속도를 고의로 늦춤. / 정정 : 앞범퍼 -> "앞범퍼의 그것도 일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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