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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프랑스 여행 7탄
40회 공명희 추천 0 조회 252 12.07.21 02: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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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1 07:19

    첫댓글 아우덕에 많이 유식해질라칸다. 모나코도 가보고 지중해를 보며 드라이브도 하고 별장이며 카지노 동네 한바퀴 !!
    멋쟁이 일행들 부럽당.못말리는 공맹회 덕에 맛있는 요리 먹는 일행들 추억이 많겠다,사진 보고 해설 보고 즐기는 우린
    더 복받았지?

  • 작성자 12.07.24 15:31

    감사합니다...요새 은근 바빠 여행기를 제때 못 올리네요....ㅎㅎ
    친구들이 저 땜에 미식의 나라 프랑스 가서 밥만 먹었지 뭐예요...ㅋㅋ

  • 12.07.21 07:45

    명희씨 기다리던 제7탄이 나왔네요?모로코가 아닌 모나코도 구경하고 한번씩 놀래키지만 무사히
    도착했으니 마음편히 잘 보았어요.아슬아슬하지만 주인공은 절대 안죽는 연속극 보듯이 비록
    길이 막혀도 해결되리라 믿고 느긋하게 읽어갑니다.짬짬이 허탕 연극도 보기에 미안치도 않고
    잘 보고 있읍니다.관객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발표회라도 흥미가 없으니 이런 즐거운 여행기는
    돈주고도 못봅니다.웅장한 성당내부 모습 너무 좋습니다.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4 15:32

    오호...진짜 그러네요....주인공은 안죽고 .....흐흐흐...
    느긋이 올릴께요 느긋하게 봐주세요....감사합니다

  • 12.07.21 15:01

    맹희야 스릴과 쌰쓰 빤쯔가 ㅋㅋ 넘치는 여행이다 ㅋㅋ 술 술 순조로운 여행보다 훨씬 재밋다 ㅎㅎㅎ

  • 작성자 12.07.24 15:33

    쌰스빤스 ...오래간만에 들어 봅니다...아잉~~언제나 즐거우신 언니 감사합니다~~

  • 12.07.21 18:03

    여행도반의 구성도 이채롭고,그 나이에 무슨 미인 박색 따집니까? ㅎㅎ
    미모의 평준화를 넘긴 연세들이구만도...ㅎㅎ
    모험과 용기를 함께 느껴보는 흥미진진한 여행입니다.
    진정한 여행의 묘미가 다 나옵니다.

  • 작성자 12.07.24 15:33

    그러게 말입니다...박색 이라캐서 혼내 주었답니당~~~ㅋㅋ

  • 12.07.21 19:17

    모나코는 지대가 높아서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는 갑부들의 별장이 즐비해서 참 부러웠는데
    그길을 차로 올라 갔으니 정말 골고루 구경한게 횡재중의 횡재네. 우리가 갔을땐 왕궁앞의
    근위병 교대식만 구경했는데 진짜 부럽다 그레이스 켈리가 자동차 사고난 지점만 보고
    바다만 보고 인상에 남는다면 니스의 아주 멋진 호텔에서 묵은것이 기억에 남는데
    스릴 만점의 여행기 너무 재미있어요.제8탄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2.07.24 15:35

    예...니스 정말 아름답더라구요,,,,세계적인 재벌들이 사는곳이었나봐요...
    집 주인 포스가 그렇더라구요...ㅎㅎ 싸인 받아올걸 그랬나?...ㅋㅋ

  • 12.07.22 07:40

    가아드 졸졸 따라다니는 여행보다 몇배 여유롭고 스릴있고 골목골목도 누비고 참 여행의 묘미가
    여기에 있네요.읽으면서 마치 함께 다니는 느낌 고걸로 만족해야 하지만...ㅎㅎ 겁많은 사람은
    마음 졸여야 할 일들도 많구요.리더역의 운전하는 분의 역할이 큰것 같네요.

  • 작성자 12.07.24 15:37

    긴장감 최고 였어요...고대장님과 젊은 친구 클...두분이서 운전이 취미라네요..
    덕분에 우린 즐거웠지요...ㅎㅎ

  • 12.07.22 16:05

    그레이스켈리때문에 알게됐던 모나코를 이리도 자세히 보니 영광입니다...ㅎㅎㅎ
    여행다녀온분들이 모로코는 일부러 가지는 말라던데 잘 안갔군요....진정한 여행의 재미는 이렇게 가야되는데...

  • 작성자 12.07.24 15:38

    모로코는 아프리카더라구요...모나코는 정말 멋진 곳 이었답니다...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 12.07.25 12:44

    모로코도 한번 가볼만 하던데...그룹 투어 보다 이렇게 가는 여행이 더~재미는 있는데 내려오는길에 철문이 닫혀 있는것을 보면 내 심장는 온전치 못할것 같아 그냥 단체여행으로 말년을 편히 보내야겠다.ㅎㅎㅎ

  • 12.07.26 23:12

    이젠 정말 여행 깊숙이 들어 온 느낌이 물씬 나구요 와~ 언니들 댓글도 이 더위 보다 더뜨거워요 .한장 한장 천천히아끼면서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8.05 09:05

    봐주시면 고맙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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