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산악회 산행 안내 |
0 일 시 : 7월 06일 (화). 08:00. 구 시청 (칠사당) |
0 위 치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
0 산 행 지 : 아침가리골 (800m) |
| - 들 머 리 : 기린면 진동리 산 282-1 (방동 약수터 주차장) |
- 날 머 리 : 기린면 진동리 691-1 (조침령 새터 앞) |
0 산행 코스 |
| - A 팀 : 방동리 → 방동약수 → 조경동교 → 계곡 트레킹 → 진동교 → 주차장 |
- B 팀 : 방동 약수 탐방후 → 진동교 → 계곡 트레킹(자유) →진동교 → 주차장 |
0 소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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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팀 : 6 ~ 7시간 (8km) |
- B 팀 : 6 ~ 7시간 |
0 모집 인원 : 40명 (전화, 문자, 카페 댓글 등) |
0 회비 : 20,000원 |
0 준 비 물 : 중식, 간식, 우의, 트래킹 및 물놀이에 필요한 용품 등 등 (본인이 필요한거) |
0 기타 : 물놀이후 오후 늦게 출발하여 초복때림으로 오다가 식사 계획임 |
< 신청자 명단 > |
곽명근
| 권준한
| 김성두 | 이도현 | 손대무 | 엄형준
| 우선이
| 윤덕임
| 이경애 | 이숙자 |
정봉식 | 조제영 | 김남섭 | 최계남 | 홍미현 | 곽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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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상 산행을 못하실 경우 전화나 문자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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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노선도 > |
시간 | 장소 | 세부내역 | 비고 |
7시 | 15분 | 입암 현대 후문 | 버스 승강장 | |
18분 | 입암 6주공 뒤 사거리 | 버스 승강장 | |
20분 | 입암 4주공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25분 | 송정 한신 아파트 앞 | 버스 승강장 | |
28분 | 롯데주류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30분 | KT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35분 | 365 갈비 건너편 | 서울 장식 앞 | |
37분 | 아나병원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
42분 | 구 터미널 | | |
44분 | 구 한전 | | |
8시 | 00분 | 구 시청 (칠사당) | | 각종 준비물 |
03분 | 대관령 밧데리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05분 | 기분좋은 주유소 옆 | 25시 편의점 옆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07분 | 영동대 앞 | 버스 승강장
| 산행인원이 있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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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분 | 형제 막국수 앞 | | |
20분 | 연곡 홍질목 | SK 주유소 앞 | 산행 인원이 있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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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락 처 >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구분 | 성명 | 전화번호 | 비고 |
회 장 | 곽명근 | 010 3364 8150 | | 산대장 | 손대무 | 010 9142 1778 | |
총무(여) | 이경애 | 010 2742 6404 | | 총무(남) | 정봉식 | 010 6372 2976 | |
승무원 | 김규동 | 010 7175 0848 | 강원관광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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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산악회는 비영리 동호회 산악회로서 산행 안내만 하며 산행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본인의 책임으로 민,형사상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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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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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산악회 회장 곽 명 근 |
아침 가리골 (조경동 계골) |
옛날 정감록에서 삼재불입지처(물,불,바람 세가지 재난이 들지 않는다는 곳)가 7군데 있어, 이를 삼둔 사가리라고 하는데 삼둔 사가리는 강원 인제의 방태산 기슭에 숨어있는 산마을을 일컫는 말이다. 3둔은 산속에 숨은 3개의 평평한 둔덕이라는 뜻으로 방태산 남부 홍천 쪽 내린천을 따라 있는 살둔, 월둔, 달둔이요, 4가리는 네곳의 작은 경작지가 있는곳을 일컫는데 북쪽 방대천 계곡의 아침가리, 적가리, 연가리, 명지가리를 그렇게 부른다. 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아침가리 계곡이다.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가 비치고 이내 가려질 만큼 첩첩산중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인데 숨겨진 깊이만큼 봄이면 이름모를 야생화 천국이 되고 여름이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피서지가 되어주는 곳이다. 아침가리골은 바닥까지 비치는 투명한 옥빛. 계류 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떼, 색과 무늬가 다양한 바위와 조약돌이 깔린 모래톱. 한굽이를 돌 때마다 펼쳐지는 절경에 심취한다. 작은협곡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은 우리나라의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비경을 자랑한다. |
첫댓글 아침가리 배옥분 동참합니다
감사
저도 산행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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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