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질환 모두 해결 할 수 이쓴 겨울 특미 ---무국의 종류
감기, 독감, 폐결핵, 급성편도염에도 무국 만한 음식이 있을까 싶다.
겨울 무는 인삼 보약 보다 좋단 말도 있지 않은가.
매일 식탁위의 국 거리가 걱정 되나요?
오늘은 무국을 "강추"합니다.
예전 올린 무국 끓이는 법도 찾아보시구요.
오늘은 무국의 종류를 찾아 보았답니다. ^^
무만 넣은 오리지나ㅏㄹ 무국입니다. 국물 색은 참기름 때문^^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소고기 무국 ^^

소고기 맑은 무국 소고기의 풍미와 깔끔한을 살린..

예외로 무밥도 있답니다.^^

다양 맛의 오징어 콩나물 무국 ... 정체가 조금 예매합니당~~

그래서 찾은 오징어와 무만의 오리진...

얼큰한 소고기 무국...

경상도 합천식 소고기 무국입니다... 갑자기 어머니 생각이...

오징어의 껍징을 벗긴 깔끔 오징어 무국이에요. 서울 사람 입맛이죠. ^^

특별한 것은 오뎅국도 일종의 무국이란 걸 ㅎㅎ

맑은 어묵 무국...^^

오늘은 날이 풀렸네요.
아침 기온도 따스하고. 담 주위의 물기가 봬어나오고 있습니다.
사랑도 당신 늑골에서 스물거리며 베어 나올겁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피부미용세상에서 옛 맛을 찾아 보았습니다. ^^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무우국 정말 먹고 싶네요 오늘저녁에 무우와 어묵으로 국 끓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국이 달아서 많이먹었어요 ㅋㅋ
ㅋㅋ 단맛나는 무국을 좋아하시는군요.
전 추억으로 먹습니다. 미련스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