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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의 문예창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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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림방 웅진주니어문학상 수상 소감
박월선 추천 0 조회 221 07.12.05 19: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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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2.05 19:42

    첫댓글 아따, 참말로 수상 소감이 따듯하요.

  • 07.12.05 19:45

    이거 기차 타고 오면서 썼당게요. 그러니까 으째 좀 싸글싸글하요.

  • 07.12.05 19:47

    월선 동상... 오늘 작품이 평소와 달라서 참 좋던디요... 그렇게 신명나게 하믄 뭐라도 될 거 같은디...

  • 작성자 07.12.05 20:11

    정말? 힘이 됩니다.

  • 07.12.05 20:11

    당선 소감도 한편의 시랑께. 역시 해순이 언니는 따뜻혀.

  • 작성자 07.12.05 20:13

    글은 안쓰고 카페에 와서 뭣 하요?

  • 07.12.05 21:42

    동화도 시원시원 줄줄줄, 당선 소감도 줄줄줄! 오징어가 망태기에 주렁주렁 복바가지 달라붙듯 걸렸네요.

  • 07.12.06 09:55

    오메, 뭔 동시를 써부렀당가요? 싸부님!

  • 07.12.06 10:42

    오징어 시인 나오게 생겼네야

  • 07.12.06 07:12

    올 겨울엔 스웨터가 필요없을 것 같아요. 그대들의 따뜻한 마음이 날 감싸고 있으니까요. 고맙고 고마운 그대들! 해등씨 가슴이 오늘따라 더 넓게 보이네요. 세상의 어린이들을 다 안아줄만큼 더 넓게, 더 넓게.....

  • 07.12.06 09:52

    감사합니다. 성큼성큼 저희들 안아주시니까 저희들도 쑥쑥 성장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큰일났습니다. 이러다 자꾸 안아달라 사랑달라 관심달라 자꾸 보채면 어쩌나요? 하기사 남자들은 다 그러지만~

  • 07.12.06 12:09

    성이 당선소감을 이렇게 잘 써 버리면... 이 동상이 쬐매 기가 죽는디... 다들 알잖여 자꾸 당선소감이 써질라고 혀서 나 한동안 동화 못쓴거ㅋㅋ큰 소리 빵빵 쳐놨는데 으짤까 ㅎㅎㅎ 당선소감 떴는지 나도 대교홈피에 가봐야 겄다!

  • 07.12.06 09:56

    아, 나는 왜 그럴까? 갱희는 저렇게 글 쓰고 나면 당선소감부터 쓰는디, 이 넘은 자꾸 미끄럼틀만 생각하니... 배울 점 또 하나! 깽희 씨를 저의 싸부님으로 모십니다요!

  • 07.12.06 10:40

    난 당선소감 5년 전에 써놨는디,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유통기간이 지나서 다시 쓸라고 허는디,갱희씨꺼랑, 해댕씨꺼랑, 쪼매씩 섞어서 써블까요? 싸부님들!

  • 07.12.06 12:35

    송구스럽지만... 감당 못할 싸부님 소리는 물리고요...^^ 갱이는 <직지>를 쓰는 동안, 내내 좋은 예감으로 살았당게요 **^^**

  • 07.12.07 07:32

    다행히 그래도 우리 스터디가 단체로 배 아퍼서 '펜잘' 묵은 것은 안 나왔네 잉! 모다들 의리는 있어, 모두모두 자랑스러버, 마음들이 이뻐! 아무튼 시기 남서도 꺵희(어찌, 쪼깐 깍두기 냄시가 날라고? 하네이!)하고 해순이 언니하고 참 잘 했어요! 짝짝짝~

  • 07.12.08 03:06

    펜잘 아니고 사리돈인디. 한 알만 묵었더니 안즉도 안나샀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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