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法위에 군림黨 0.이재명 선거법위반사건 파기환송건 "대법원장사퇴/특검/청문회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 수석대변인은 "조대법원장 스스로 거취결단하라"며 개인의견이 아닌 당차원에서 공개적으로 조대법원장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정청래 민주당 법사위원장은 한유투브 방송에서 조대법원장에 대한 특별검사법 추진 의사를 밝혔는바,이는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게 특별수사 대상이란것? -민주당 법사위전체회의에서도 "사법부 대선개입의혹 청문회" 실시계획을 강행처리 했는바,5.14 헌정사상 초유 대법원장청문회에 12명전원이 불참하자,정청래"아직 정신못 차렸다,탄핵시켜야" 0.사법부 法봉보다 입법부 의사봉이 훨씬 强 -민주당 김용민,정경태의원은 5.2일18일 각각대법관수를 14명에서 30명과 100명으로 늘리는안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 윤호중은 대법원장과 판사탄핵,청문회개최,특검법발의추진등, 동원 사법부를 무릎꿇리겠다는 태세로 "사법부법봉보다 입법부 의사봉이 훨씬 强하다는걸 깨닫게..." -이재명은 "민주주의 최후보루 사법부를 믿지만, 그 총구가 우릴 향하면 고쳐야 한다" 고 독전 0.이재명 재판 줄줄이 연기 -서울고법 환송심재판부:5.15일 지정일을 민주당이 "연기하라" 명령 하루만에 6.18일로 연기하고 -서울고법 형사3부:위증교사 혐의 항소심 5.20일에서 추후지정으로 -대장동,위례,성남FC 재판도 대선 이후로 줄줄이 연기 했으니 대선이후에 재판한들 민주당 압박에 한번 꿇은 재판부 판결을 국민들이 과연 신뢰할수 있을까? 2.후보교체 막장극 黨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극심한 단일화 내분끝에 최종후보로 결정,기호2번을 받았는데 0.국힘의 막장극:5.9일까지 김문수VS한덕수의 단일화 협상에 진척이 없자.10일새벽20:30 김문수 선출울 취소한데 이어 03~04시까지 새후보등록받는다에 한덕수 입당후 단독 입후보 0.김문수 09시 "불법박탈" 이라며 법원에 '후보취소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자,국힘지도부는 10시 "후보교체 당원투표" 강행했으나 당원의 반대로 무산되자 권영세 비대위원장 사퇴하고 0.국힘지도부는 김문수 후보가 경선에서 뽑힌지 3시간만에 '한후보와 사흘내 단일화' 요구로 김문수 반발을 샀는데,김문수도 경성내내 "한후보와 신속한 단일화"를 약속,당원들 표를 얻어 놓고도 사실상 약속을 뒤집었고,한덕수도 "11일 이전 단일화" 만 외쳤었다. 0.기호2번 받고 본격적 선거운동기간에도 국힘은 홍준표,권영세,한동훈,한덕수 모두들 따로국밥 에다홍준표함께한 사람들,김상욱의원도 '이재명 지지선언,입당으로 콩가루 막장黨? 0.尹탈당과 홍준표/한동훈 합류 러브콜;尹은 "김문수 후보에게 맡기겠다" 金은"윤전대통령 판단할 문제"라며 서로 떠넘기기 하던중,신임국힘 비대위원장이 15일 '윤전대통령에게 정중히 탈당권유 하겠다' 했드니 17일 尹이 전격 탈당하고,홍준표 설득하려 특사단 떠나고,한동훈도 20일부터 지원유세 나선다니,한덕수도 힘을 합쳐야 할것이다. # 結 語( 민주주의 위기) 민주국가에서는 엄연히 三權이 分立되어 있거늘 의사봉과 법봉 어느쪽이 强하거나 우위일수는 없는바,작금의 민주당의사봉이 法봉을 일방적으로 난타하고,사법부는 法봉의 위엄을 스스로 내려 놓거나 더럽히고 있고,유세 첫날부터 방탄복 차림을 자랑해대는 모습에 국민들은 아연실색이다. 이번 조기대선에서 보수후보는 지지율을 다합해도 이재명에게 뒤지고 있는데,집권 여당이 대선 후보를 뽑았다가,팽게쳤다가 다시 당원들의 合心으로 원위치 하는 퇴행과 혼란,무능만 반복했으니 이제 보름 남짓 남은 싯점,국민응답 받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
첫댓글 참!!!! 걱정스럽고 한심한 생각이 드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