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란?

C E O 란 ? 1. 최고경영자는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 것이다. 과거에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가보기 위해 도전하는 것. 즉, 경영은 도전이다. 2. 나는 바람이다. 고민과 괴로움은 그물일 뿐, 그물로 바람을 막을순 없다. 3. 경영자는 살얼음판 위를 달린다. 달릴때마다 금이 가지만 그 맛으로 계속 뛰어 강을 건넌다. 뒤에서 달리는 자는 이미 깨진 얼음 때문에 쫓아올 수 없다. 제일 먼저 얼음 위를 달리는 자. 즉, 1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3. 최고경영자는 탈렌트이며, 하늘이 내린 사람이다. 최고경영자는 아무나 할 수 없다. 5. 난 세가지 목표만을 갖는다. 첫째, 돈을 버는 것 둘째, 일을 즐긴다는 것 셋째, 눈만뜨면 회사에 나오고 싶어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6. 사자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풀을 뜯어먹지 않는다. 목이 말라도 노천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 7. 흑자를 낸 경영자만이 밥을 먹을 자격이 있다. 그렇지 못한 경영자라면 차라리 굶어라. 8. 최고경영자는 머슴이다. 머리도 좋고 힘도 있고, 기술도 있는 머슴일 뿐이다. 9. 독수리가 새 중에서 왜 왕인가? 새끼를 훈련시키기 때문이다. 10. 최고경영자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 IQ보다는 EQ가 높은사람, 특히 정열지수가 높은 사람이다. 11. 최고경영자는 확실한 목적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12. 최고경영자는 매월 이력서를 써야 한다. 어떻게 변했을까? 13. 좋은 경영자는 나쁜 상사이다. 14. 고객과의 관계는 자전거의 패달을 밟는 것과 같다. 계속 밟아야만 쓰러지지 않는다. 고객관리는 오토매틱이 없다. 15. 우리회사의 신용평가는 몇 점인가? 평가해 보라. 16. 기업은 사람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마음을 줘라. 인간은 머리로도 살 수 있지만, 마음으로 사는 것이 가장 힘이 있다. 17. 최고경영자는 자석이 되어야 한다. 고객과 직원은 쇠붙이다. 18. 괴롭다면 하얀 백지 위에 붓과 먹으로 나 자신에게 아니면 하나님께 편지를 써 보자. 그러면 불안도 괴고움도 지워진다. 19.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나이에서 30을 빼야 한다. 그리고 그 젊은 나이로 일해야 한다. 20. 자! 이제까지보다는 이제부터다. ---------------------------------------------------------------- 현성아.. 자문에 대한 판단과 앞으로의 자세에 참고할만한 글이라 생각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