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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은행을 주우며
비오 추천 0 조회 32 22.10.02 22: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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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3 04:42

    첫댓글 나이 들어 가는 길에
    무언가 소일 할 수 있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게
    인생 최대의 행복인 것을 알게 하는
    이야기일세

    친구의 모습에서
    공감으로 함께하는 감사함을 전하네,,

  • 22.10.03 09:43

    은행을 줍는다 하니까
    어제일이 생각납니다
    아ㅡ
    이게 은행이구나
    은행나무하면 용문산에은행나무
    길거리 가로수에 은행나무만 생각했읍니다
    어제 내가본 은행나무는 포도밭에 포도나무와 똑같았읍니다
    한나무에 제가보기에는 10가마는 딸것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달릴수가 있나
    보호수라도 정해야될것같은 은행나무이었읍니다
    나무밑에는 비닐멍석을 깔았어요
    비스듬히 깔았으니 떨어지면서 모이는것입니다
    별것을 다보고 다닙니다
    나무자체가은행으로 꽉찼읍니다
    넘신기해요
    높이가 3미터가될듯합니다

  • 작성자 22.10.03 18:44

    은행이 달박달박 열린 것을 보니 아마도 돌연변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는 동안 이런 은행나무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은행나무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돈이 저절로 굴러들어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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