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많이 내려간듯 했지만 뛰기에는 딱좋은 날씨였네요.
전날 비가내려 공기도 너무 맑았고, 다를 열훈하는 모습또한 너무 멋졌습니다~
운동하는 분들만 오셨네요~~ㅎ
조도종형님께서 제일 먼저 치고 나가십니다.
오원장~~ 몸좋네
이렇게 다들 출발~~
오늘의 간식당번이십니다.
많이 준비하셨는데, 많이 남았습니다.
도종형님에 이어서 두분이 5km지점 통과~~
조고수님의 품격~
오스타~~
의기양양누야를 끝으로 모두 5km지점 도착
12km지점 본포수변공원 캠핑장입니다.
새벽 5시30분 홀로 출발해서 현재 24km지점 도착
도종형님이 본진 선두로 본포다리 도착합니다.
이어서 두 고수님들도 도착
두형님을 끝으로 모두 본포다리 도착~
오늘 무리하시는듯. 혼자 본포다리 건너서 왔다고 합니다 ㅎㅎ
4분20초대 페이스로 달려가는 고수님들~
31km지점 도착
상당히 여유가 넘쳐 보입니다~
15년전 썹쓰리 하셨습니다~~ㅎ 김도영이사님!
무리하시고 계시는 도종형님~
이렇게 장거리 훈련하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고,
10월에 간당을 두번씩하시는 방조장님과 유훈련국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좋은 날 달리신 분. 짱이십니다~
영차!
지홧짜~~~~~~~
엇집니디ㅡ
장거리계획했었는데
새벽잠을 못이겼어요ㅠㅠ
모두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주남황금벌판을 주름잡은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오랜만에 찾은 주남의 가을 들판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멋진 아침이었습니다~
수고들많으셨습니다!
같이 뛰고 싶었지만 못해셔 아쉽네요 혼자서 마산운동장 5km뛰었습니다 혼자서는 힘들고 재미없네요^^ 다음주 뵙겠습니다
주말훈련 하신 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이놈의 부상은 언제 나을까....
이 길이 그립네요.
부러진 발 다 낫고 나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