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10 전북지방철우회 운영회 개최
전북지방철우회 운영회가 7/10(금) 11:00 전북지방철도회관에서 단합과 친목을 다지고 현안사항 토의를 진행했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는데 선후배님들께서 모두가 젊은시절은 흘러가고 석양의 시절에 그래도 옛직장 추억을 나누고자 예전에는 40-50여회원들이 추억을 나누자고 모였는데, 30여회원이 저세상으로 떠나시고, 시대의 변화로 참여가 저조하여 고작 15명이 참석하여 덕담을 나누는 자리가 되고 말았네요.
조동화는 영상을 만들며 그래도 우리철우회 회원들이 우수한 인재들이 모였구나 느낍니다.
김경수감사는 초대작가이며 어디다 내 놓아도 부족함 없는 우리회원의 자랑이라 자부하며, 임부영선배님은 오래전에 시인으로 등단하여 아직도 시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다.
이용근회원은 각종악기 연주하는 기술이 천재적인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모르는 음악이 없고 전자올갠, 섹스폰이고 키타 드럼 못하는 악기가 없다.
신광섭회원은 목사로서 군산에서 목회활동을 하며 선교사업에 막중한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사목활동을 응원합니다.
김세중선배님은 오래전에 천주교에 귀의하여 송학성당 신자로 빠지지않고 미사에 참석하는 모범교인이신데, 교인의 선종시 염을 하는 장례지도사 역할을 솔선수범하여 충실히 봉사하여 왔으며, 뒤를 이어 김종혁회원이 교인의 선종시 염을 하는 장례지도사로 봉사하였다.
최중호선배님은 1942년생으로 85세이며, 퇴직후 바르게살기 익산지회감사, 익산신협이사, 평통자문회원, 더불어민주당고문단회장, 문화재춘포관리역장, 재향군인회이사등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계시며 철도인의 자긍심이 대단하시다.
오늘 참석한 선후배님은 김동규 김병철 김경수 노기안 박병윤 박홍규 소재영 신광섭 안정훈 유옥봉 임부영 조동화 최병준 고건일 임재흔님께서 참석하시었다.
매월 운영회날 나오셔서 회의 시작전 철우회원들의 기분을 돋구기 위해 이존구선배님께서 악보도 보지않고 노래 두어곡을 열창 했지만, 4월 저세상으로 떠나시여 이제는 영영 들을수 없어 있을 때 잘혀라는 말이 생각나도다.
김병철철우회장님은 선후배님들께서 더욱 건강을 잘 지켜 행복한 노후의 시간을 보내자고 강조하였다.
7월중 버스 대절하여 예당호출렁다리 야외나들이를 회원님들의 총의를 모아 추진키로 하였읍니다.
특히 금월 운영회에 얼굴 보여준 임재흔 선배님 고건일선배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매월 10일 얼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혁회원의 근황은 당료증상의 후유증으로 발목의 상처가 낫지 않아 왼쪽 발가락 두개를 절단하는 수술을 전주예수병원에서 시행후 퇴원하여, 통원 치료중이라 하네요.
다들 아프지 말고 몸관리 잘해야 되겠네요.
대장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여생을 보내고 있는 88세의 박희섭선배님이 운영회에 잘 나오시다가 몸이 좋지않아 참석이 어렵다는 소식을 전하였으며, 나동열선배님께서 시인활동을 잘해오셨는데 혼자 독거노인이 되어 몸이 망가져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는 상태로 모임에 나오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건강 잃으면 천하가 주어진들 무슨소용이 있으리오까, 건강관리 잘하여 얼굴보아야지요.
철도선후배님들의 삶의 뒤를 돌아보니 "인생은 일장춘몽이라 하룻밤 꿈같다고 그 누가 말했던가.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얼굴들이 왜 이렇게 다시 떠오르나!
청춘은 감쪽같이 지나가 옛시절이 그리워라."
어느 시인의 말처럼 추억이란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어 평생토록 꺼내 보고 또, 꺼내 보는 마음속의 일기장이며, 추억은 지나간 그리움의 시간들이기에 추억을 더듬어 어김없이 이달에도 추억을 세기며 반가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운영회를 마치고 익산역 우측 걸어서 100m 거리의 한식뷔페 형제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으며 다들 맛있게 먹으면서 선후배간 담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옛직장 철도 선후배들 만나 추억 나누고 식사하면 되지요.
깊게 생각 마시고 매달 10일 운영회날 나오셔서 추억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리 그리하다가 한세상 흘러가는것이 인생입디다.
인생무상 화무십일홍 그려려니 살면 되지요.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얼마나 세월이 빨리 흘러 갑니까?
한평생의 추억이 깃든 두갈래 철길에서 세월이 흘러갔지요.
세월도 가고 인생도 가고 덧없는 인생사 추억이 그립소이다.
세월의 노를 저으며 현업을 은퇴하고 철도를 퇴직한 선후배님들은 철도를 천직으로 삼아 여기까지 오신 것을 감사히 생각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빌며,
세월의 여로에서 한평생 철도에서 청춘을 불살랐던 선배님과 후배님께서는 철도를 따뜻한 어머님의 고향으로 간직하시고, 건강100세 시대에 더욱 더 건강관리 잘하여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체의 신비
인간은
입에서 항문까지 8.5 킬로미터라~~~~~~~
인체의 핏줄은(동맥, 정맥, 모세혈관의 총길이) 120,000km이다.
경부고속도로 왕복 900km 이니까, 13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이다.
지구둘레가 40,008km이니까,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는 거리이다.
놀라운 건 혈액이 몸을 한 번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6초 정도밖에 안 걸린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한다면 피가 맑아야 병이 없고 오래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뇌는 1000억개의 신경세포와 100조개의 신경 연접부를 갖고 있어 신경의 연결망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성인의 머리카락 숫자는 10만개, 수염은 3만개, 잔털은 30만개.
하루 호흡수는 2만번 정도로 들숨과 날숨 공기량은 8000ℓ가 된다.
우리가 거의 깨닫지도 못하는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하는데, 1분에 15번, 한 시간에 900번이다.
재채기는 코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일어나는 경련성 반사 운동이다.
눈을 감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채기는 시속 160Km의 속도로 퍼지는데 이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보다 훨씬 빠르다.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여자가 아기를 출산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안의 지방을 녹이는등 생리작용에서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 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 쌓여 급기야는 혈관을 막아서 사람을 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인생에서 가장 헛되고 부질없는 짓 4가지
1. 인간관계가 영원하다고 믿는 것
모든 만남에는 끝이 있다. 죽음이 아니더라도 이사, 이직, 졸업, 관심사의 변화 등 수많은 이유로 관계는 멀어지고 단절된다. 학창 시절 영원할 것 같았던 우정도, 뜨거웠던 사랑도, 끈끈했던 동료애도 시간 앞에서는 무력하다.
이것은 슬픈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삶의 흐름이다. 문제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떠나간 사람을 붙잡으려 애쓰거나, 변해버린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려 할 때 발생한다. 관계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현재를 살지 못하게 만들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마저 놓치게 한다. 시절인연이라는 말처럼, 모든 관계에는 제 때가 있으며, 그 시간 동안 충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2.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것
인간의 뇌는 생존을 위해 위험을 예측하도록 진화했지만, 현대 사회에서 이 기능은 종종 과도하게 작동한다. 일주일 뒤 건강검진 결과, 몇 년 후의 경제 상황, 노후의 건강 문제 등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걱정이 현재의 평온을 깨뜨린다. 연구에 따르면 당신이 걱정하는 일의 91% 이상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으며, 일어난다 해도 예상보다 훨씬 잘 대처하게 된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현재의 기쁨을 앗아가고, 정작 중요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 준비와 계획은 필요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걱정은 그저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시킬 뿐이다. 우리가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오직 현재의 선택과 행동뿐이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차다.
3. 다 큰 자식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성인이 된 자녀는 이미 독립된 한 인간이다. 부모의 소유물도, 연장선도 아니며, 그들 자신의 삶을 살아갈 권리와 책임을 가진 존재다. 그럼에도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직업 선택부터 결혼 상대, 육아 방식까지 일일이 간섭하고 통제하려 든다. 이는 자녀를 위한다는 명목 하에 행해지지만, 실상은 부모 자신의 불안과 욕망을 투사하는 것에 불과하다. 자녀의 실패를 막아주려는 시도는 오히려 그들에게서 성장의 기회를 빼앗고, 끊임없는 개입은 건강한 관계를 해친다. 진정한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스스로 서고 넘어지며 배울 수 있도록 믿고 지켜보는 것이며,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4. 남을 바꿔보겠다고 애쓰는 것
자기 자신의 작은 습관 하나 고치는 데도 몇 년이 걸리는 것이 인간이다. 그런데 타인을 바꿔보겠다고 감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게으른 배우자가 부지런해지기를 바라고, 무뚝뚝한 연인이 다정해지기를 기다리며, 고집스러운 부모님이 유연해지기를 희망한다. 설득하고, 조언하고, 때로는 압박하면서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려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근본적으로 잘 바뀌지 않는 존재다. 타인의 간섭과 요구는 오히려 저항심을 불러일으키고 관계를 악화시킬 뿐이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며, 타인은 당신의 기대와 달리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아간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그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 이 두 가지 선택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변화를 강요하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처럼 부질없으며, 그 과정에서 소모되는 감정적 에너지는 되돌릴 수 없는 손실이 된다.
===옮겨온 글===
늙어보니 다 부질없다.
진작 이걸하며 살걸
인생을 반쯤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다. 젊을 땐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사실은 그렇게 당연한 것이 아니었고, 필사적으로 매달렸던 것들이 그리 중요한 게 아니었음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다. 그리고 결국, 가장 후회되는 것은 단순하다. ‘진작 이것을 하며 살 걸’ 하는 것이다.
1. 내 마음이 편해야 한다
젊을 때는 성공이 삶의 전부인 것처럼 보인다. 학벌, 직장, 돈, 명예 같은 것들이 마치 내 인생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살아보니 그런 것들은 결국 지나가는 것들이었다. 진짜 중요한 건 ‘내 마음이 편안한가’이다. 억지로 맞추려 애쓰던 관계, 스트레스를 받으며 억지로 버티던 직장, 타인의 시선 때문에 억눌렸던 삶. 이런 것들을 내려놓는 순간, 삶이 달라진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 온다. 마음이 편안해야 무엇을 하든 즐길 수 있고, 그래야 살아 있는 느낌이 든다.
2.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늘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이 일을 끝내면 좀 더 여유가 생길 거야’, ‘돈을 더 모으면 더 행복해질 거야’라며 지금 이 순간을 희생한다. 그런데 늙어보면 안다. 진짜 행복은 아주 사소한 순간들 속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것, 내 손으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것, 건강한 몸으로 걸을 수 있는 것. 젊었을 때는 너무나 당연했던 것들이 사실은 축복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모르고 살았다. 감사할 줄 아는 삶이야말로 후회 없는 삶이다.
3.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야 한다
“나중에 할 거야”라는 말처럼 위험한 것이 없다. ‘나중’이라는 시간은 늘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 더 이상 ‘나중’이란 게 남아 있지 않다는 걸 깨닫는다. 하고 싶었던 여행, 배우고 싶었던 취미,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다 미루다가 결국 기회는 사라진다. 늙어서 후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안 해봐서’다.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여유가 없어서 핑계를 대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인생이 흘러간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한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기 때문이다.
4. 결국, 인생은 내가 사는 방식대로 흘러간다
늙어보니 다 부질없다. 억지로 버틴 관계도, 남에게 잘 보이려 했던 노력도, 미래를 위해 희생했던 시간도. 결국 마지막에 남는 건 내 삶을 내가 얼마나 편안하게, 감사하며, 원하는 대로 살았느냐는 것이다. 삶을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 필요도 없고, ‘이래야 한다’는 기준에 나를 가둘 필요도 없다. 중요한 건 단 하나,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이다. 그 답이 ‘아니오’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오늘부터라도 그렇게 살면 된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