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극경을 걸어서 넘어 간다,
여기 부터는 인도 땅이다,
인도 암니차르에 도착,택시로,
황금 사원 입구,
사원으로 들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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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원,
1577 시크교 4대교주 람다스 건설,
시크교의 총본산
1604 5대교주가 완공,
1802 란지르르 싱 순금으로 지붕 씌우고 현재모습으로,
암니차르의 뒷골목 게스트 하우스,
가난한 여행자들의 무료? 숙소,
여기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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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원의 새벽
,
새벽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려 했는데.......
시간이 늦었네.................
걸레질도 효율적이다,
사원 내부로,
오랜 기다림으로
이슬람 성직자들이 경견하게 의식을 행하고,,,
이파에 떠밀려 나와,
입장 행열은 끝이 없네.........
찬란한 햇빛에 비치는 모습은 놓쳤ㄹ지만,,,
암니차를 떠나 델리로 간다
거대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 도착
이 호텔,
낯이 익어 또 왔네
델리 후마윤 묘,
인도 무글제국의 2대황제,
왕비가 남편을 기리기위해 1565 건설,
타지마할에 영감을 준 건물이라고....
어렵게 찾아 왔는데.....
이속에 수영장이...
물이 어떤지는 상관없다,
릭사를 타고,
간디 기념공원 찾아서,
제일 힘든건 엄청난 더위,
온종일 혼자 헤매고 다니다
여행자의 거리 빠하르 간지로 돌아와,
델리에서 방콕으로
방콕에서 중국 광주로,
항공편에 차질이 생겨,
항공사에서 호텔로 데려다줘,
한나절 시간여유, 호텔서 나가 가까운 시장 구경,
싸길래 깨하고...
이제 집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