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창원, 대구, 광주, 춘천, 부산 개인회생 신청자 분들께 알립니다.

[밝은미래화이팅]

수원, 춘천(강원도), 의정부, 광주, 대구는 개인회생 신청시 금지명령 내려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정이 있으면 제가 가서 부탁해서 금지명령 해달라고 하면 다 해줍니다..

타당한 사유 없이 무조건 독촉을 피하고자 금지명령 해달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금지명령 안 해줍니다.

제가 봐서 금지명령 신청하면 될 것 같으면 제 성격상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금지명령 신청해 줍니다.

성격이 지랄 같아서 탈이지 회생 파산에 대해서는 이세상 누구 보다도 잘 한다고 자부합니다.

내가 회생 파산신청해서 안된 것 있으면 아마도 지금까지 이런 성격 유지해 가면서 이 일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그냥 제가 하라는 데로만 하고 준비해 오시하고 하는 것만 정확하게 준비해서 주시면 그 다음에는 제가 책임지고 다 합니다.

어디서 누가 그러는데라는 이상한 소리는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누가 그런데요라는 말이 좋으면 이 말한 사람 찾아가서 신청하시고 저에게는 이런 소리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6년 째 회생 파산신청해 오면서 기각 당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내가 된다고 하면 다 됩니다.

어디서 누가 뭐라고 하던, 본인이 알아 보건 내가 아니면 아닌 것 입니다.

이치에 맞는 요청을 하시고 제가 신청해서 기다리라고 하시면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결과는 책임지고 나오게 합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자꾸하시는 분이 가끔씩 있는데 본인 생각대로 다 해주면서 법원에서 본인 채무 해결 해 주지 않습니다.

신청할 때 어떤 문제가 생길지 예상 다하고 신청합니다.

쓸데없는 걱정이나 질문 하시면 세상에서 가장 바쁘고 성격 안 좋은 제가 어떤 대답을 할지는 한번 해 보시면 압니다.

저에게 신청했으면 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

제가 평가하기로 우리나라에서 회생 신청하기 제일 않 좋은 곳이 대구, 그다음 수원, 부산 입니다...  다른 법원들은 그냥 대충 써도 다 됩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요즘은 수원 법원이 회생 신청 정말 하기 싫은 곳으로 변했습니다.

2006년도 부터 이상하게 바뀌기 시작하더니 이번에는 판사님이 바쁘셔서 결제가 안나오는데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수원은 원래 회생 신청하기 서울 다음으로 좋은 곳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부터 정말 회생 신청하면 무슨 파산심사 하는 것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개시결정까지 3개월 걸리니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판사님이 일이 너무 많아 개시결정이 안나오면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젠가는 수원도 예전처럼 좋아 지겠죠...

수원에 개인회생 신청하신 분은 그냥 기다리셔야 합니다....  별 다른 방법 없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회생 신청했는데 제 신청서가 뭐 어떻다느니 본인 생각이 이렇다느니 하시는 분은 본인이 직접 개인회생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에게 신청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개인회생 신청을 하면 무조건 최대한 빚 탕감 받으려고 노력하지 본인들 변제 많이 하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타당한 근거가 있으면 무조건 최대한 빚 탕감이 되도록 해드립니다.   신청서가 뭐가 어떠느니 이런 소리 하시는 분이 100명 중 한 분 있는데 저보다 신청서 더 잘 쓰시면 본인이 직접 쓰시길 바랍니다...

특히 대구, 부산, 창원, 수원 처럼 최소 3개월 이상 걸려서 개시결정 나오는 곳 신청하시는 분들은 그냥 제가 달라고 하는 서류만 제대로 주시고 신청해 놓고 기다리시면 결과는 자동으로 시간 지나면 다 나옵니다.  기다리시면 됩니다.

[단 하루]

맞아요 ㅋ제가 너무 무분별하게 대출해서 보정떠서 그렇지-ㅅ- 정말 빨리해주세요 ㅠ.ㅠ 감솨~ㅋ 저 금지명령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는데 1개월지나니까 독촉해도 괜찮대요-ㅅ-?;;;; 다들 힘내요 !! 사무님장도 힘내세요!! ㅋ

[밝은미래화이팅]

오늘 수원법원에 사무관님이 직접 저에게 전화해서 너 자꾸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면 어떻게 하냐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일단 신청하신 분이 해달라고 하는데로는 해 줍니다. 욕먹으면 그 뒤로는 다시는 그 신청인 부탁은 절대 안들어 줍니다. 신청해 달라고 할 때 부터 말 같지도 않는 요구를 했지만 해 달라는 데로 해 줍니다. 그 뒤에 내가 욕먹는것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됩니다. 수원바닥에서 사무관님이 전화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도 말 같지 않는 요청을 하니 저에게 너 자꾸 이런 말 같지 않은 부탁하면 신청자 변제금만 더 올린다고 하시는데 저는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신청한 사람이 그 후완을 감당해야 하면 됩니다.

[변비엔니조랄]

저도 전남 광주인데- 금지명령 부탁했더니 해주셔서 됐어요- 덕분에 독촉전화없이 인가결정까지 왔네요- 법적절차는 잘 모르기도 하고 겁나기도 하고 해서 바쁘신데 자꾸 메일드리고 쪽지드리고 했지만,, ㅎㅎ 박진우 사무장님 믿고 사무장님이 하라고 하는데로 잘 따라하면은 될것 같아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