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통화녹음 첨부)
법원이 판결한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법원에서 요구한 재산명시신청서에도
1. 본인 소유 無
2. 집회에 끌고 나오는 경기 90 가 8946 포터 차량도 53년생 서** 명의
(구청 자동차등록처에서 확인)
박사모 중앙고문 부개동에겐 본인 소유차량 이라고 했다함.
3. 타인명의로 된 본인소유 차량??
타인명의 본인 소유차량이 있다면
그 차량 명의자가 대출을 받아 시뇽한테 주겠는가? 고스란히 타인의 대출로 잡히는데.,
즉 시뇽은 부개동 회원 2천만원, 광진구 회원 1천만원과 집회용 구입하는 차량을 본인의 명의로 하여 그 차량으로 1천만원 대출 받겠다는 속셈.
근데 채무불이행자가 대출이 가능?
또한 박사모 정 회장, 어린양과 시뇽을 알고있는 회원들은 시뇽을 이렇게 평가한다. "시뇽은 **다"라고,
시뇽의 편에서 시뇽을 대변했던 백**씨 또한 2017.8/20 문자 메세지로 "시뇽이 **라서"
근사랑도 전화통화에서 "**에요"
그런 시뇽의 처지를 잘 알고 있다는 박사모 임원진, 시뇽은 박통을 구하고자 나선 나이드신 회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후원(지원)을 받아 "집회 차량을 구입하겠다는 그 발상부터가 어불성설"임.
지금와선 하는 소리가...그래서 안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