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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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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여러가지 [번개후기]다들 잘지내셨는지..
설현 추천 0 조회 255 06.12.13 12:2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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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3 17:45

    첫댓글 인물평을 보니 어제의 용사(얼굴)들이 떠올라 미소짓게 하네요....ㅎㅎㅎ!!!! 어제 서울 다와서 눈앞에서 떨어지는 별별을 봤어요....그렇게 크고 화려하고... 그렇게 가까이서 본 별별은 첨 이었어요~~ 남편 왈 "주워 오지 그랬어?" 짱가 왈 " 자기가 8시 까지 안오믄 죽음이라 그래서 바빠서 못 주워왔지." ㅋㅋㅋ 설현님 덕에 정말 조은 여행 했습니다...

  • 작성자 06.12.13 15:17

    별별도 떨어졌구나..ㅡㅡ;저희쪽은 봉쥬르에서 노닥거리냐고.^^;

  • 06.12.13 15:38

    우왕~ 별별도 보고~~~~역쉬 짱가님 남달ㅋㅋㅋ

  • 06.12.13 13:30

    즐겁게 다녀오신 흔적 너무 남겨주시는거 아닌가???? 부럽쓰.... 재미난 여행이셨군여~~

  • 작성자 06.12.13 15:18

    ^^:노을아래님 남이섬이후로 못뵙고있네요.담에 꼭!같이 가는거죠?

  • 06.12.13 14:44

    설현!! 정말 수고많았으~~~ 어쩜 꼼꼼하고 세심하게 장을 잘봤는지 ... 웬만한 살림꾼보다 훨 잘봤어.. 오랜만에 시골나들이 처럼 편안하게 잘먹고 잘쉬고 ... 정말 평온한 휴식이었네... 마음까지도 고마워!! 다음엔 내 챙겨줄겨~~~~~~~~ 기대해도되...ㅋㅋ

  • 작성자 06.12.13 15:18

    먹을때는 꼭 누나옆에~찰싹~

  • 06.12.13 14:54

    우훗...마지막의 차(?) 한잔과 모닥불..너무좋았지요..수고 마니 마니 했구요.. 마지막에 너무 배가불러 못 먹고 온 군고구마가 이제 눈에 삼삼하네여~~~~꾸울꺽

  • 작성자 06.12.13 15:19

    ^^누나도 그렇죠?저도 그래요.ㅋ이런여행이 가면은 참 한가로운데 집에오고나면 한동안 꽤 여운이 남는거같아요~

  • 06.12.13 15:37

    언니야~언니덕에 고구마 잘 먹었어 *^^* 그곳에서 먹어도 맛있었지만 식은건데도 집에 와서 먹으니 더 맛있었당 ㅎㅎㅎ

  • 작성자 06.12.13 17:17

    아니!더맛있으면 얼마나 맛있는거여요..?큰일났다.먹고싶어서

  • 06.12.13 15:13

    번개주최에, 장보기에, 운전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두고 온 군고구마와 군감자가 자꾸 어른대더라는..ㅡㅡ;;;

  • 작성자 06.12.13 15:19

    그 군고구마 시미천사 누나가 다 싸가던데..ㅡㅡ?ㅋㅋ 담에 꼭 또뵈요.^^

  • 06.12.13 15:18

    참........한사람 빠졌어여 ㅎㅎㅎ누구시더라@@??????ㅋㅋ눈썰미에 기억력도 좋아용*^^*

  • 작성자 06.12.13 15:22

    여우비님^^:차에 탄사람으로 생각하다보니..ㅡㅡ;새로 작성했어요.ㅋㅋ 다들 누나가 막판에 집으로 싸간 고구마 생각하고있는데요..ㅡㅡ?어쩔거여요?

  • 06.12.13 15:35

    아하~ 여우비님이 있었구나 ㅎㅎ난 설현님 빠진걸 말한거였는데 ㅋㅋㅋ몬살아....글구 군고구마,군감자는 어제저녁에 먹고 안구운 고구마 4개 짐 쪄서 울아이들과 간식으로 먹고 있는중...군고구마는 그럼에도 언니가 챙겨줬고 안구운 고구마는 지티님이 챙겨줬다는거 ㅎㅎㅎ

  • 06.12.13 15:48

    소신에게도 쪼깐 배달해 주시지, 아님 부르던가....얄미운 천사님~~~미웡

  • 06.12.13 16:53

    무슨 말로다 표현 하겠나이까.... 그대의 살신성인의 정신 높이 삽니다. 우리 주중방의 멋쟁이시니 내년에는 꼭 옆구리 시리지 안게 소생이 책임지겠나이다. 설현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꾸벅꾸벅

  • 작성자 06.12.13 17:14

    ^____________^씨익~

  • 06.12.13 16:27

    흐흐흐~~~~~풀잎은 이몸이 다 챙겼어염~~ㅋ 낮에 제육볶음에 쌈싸서 어제의 기분을 살려가며 냠냠..ㅎㅎ

  • 작성자 06.12.13 17:13

    저는 오늘저녁 어제싸온 고기꿔먹을껀데..ㅡㅡ;

  • 06.12.13 16:34

    (^.~)&~~

  • 작성자 06.12.13 17:14

    ^^방그르르~

  • 06.12.13 22:33

    예전 친구들 사이에선 먹는걸로 4대천왕에도 올랐던 몸인데...얼마간은 못먹은 음식생각에 잠 못잘거 같네요...준비하시구 이끄시느라 넘 수고하셨구요...담에 또 뵈요...

  • 작성자 06.12.13 23:18

    좋아하시는거 말씀하시면 스페셜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 06.12.13 23:20

    먹고 잠만 잔 얼리~... 사실 설현님 도와주느라 많이 먹지도 못했는데.. 흑흑흑... 얼리~도 군고구마 줘요... 잉~~~~~~~~

  • 작성자 06.12.13 23:25

    봉쥬르에서라도 꿔먹일껄.ㅠㅠ넘 피곤해보여서 맛난거 저희끼리만 꿀꺽 했답니다.ㅡㅡ;뒤에탔던 시미누나가 군고구마 들고있었는데..냄새 안나든가요?ㅋㅋ

  • 06.12.14 00:43

    안돼 안돼~~ 이번 벙개 사진이 없으므로 무효~!!!!!!!!!! 흥흥흥 >.< ㅋㅋ 메렁~ &^3^

  • 작성자 06.12.14 08:10

    다들 남보여주기 너무 아깝다고 올리지말자 그랬어요.메렁~^^방그르르르

  • 06.12.14 11:03

    도착해서 고맙다는 인사하고 팠는데 컴이 고장나서 이제야 친구꺼로 ``````` 설현님 고생하셨구요. 문자 잘받았씀 늦어서 답하기 ~~~~~~~~ 꼼꼼하게 잘챙기시고 개개인 닉넴까지 외우신것도 인상인데 글도 와`~~~~~~~~~ 감탄이 절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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