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7월23일 김포시와 자가격리자 위생키트 자원활동 협약을 10번째(9,30 ~10 .10일: 62회) 주간 봉사를 실시하였다
- 총누계 봉사인원 558명 명참석3567가구 4,335전달 -
강렬하게 내리지어던 8월에 시작한 봉사가 가을로 접어든10월로 접어들었다
10월의 첫페이지를 써내래가는 오늘 첫닺추를 잘꿰매라는 있드시 첫날을 잘 보내애 한달을 무탈하게 보낼 수 있을텐데.
이번주에는 가치단위봉사회 김미경봉사원님이 맛있는 떡가래를 가져오셔서 봉사원들에게 제공하여 돈독한 친목으로 서로를 아껴주는마음에 감사하다
이번주는 황금의 연휴를 반납하고 코로나 확산방지에 앞장서는 봉사원들은
오늘도 일정한 주소로 이루어진것이 아니고 , 읍.면.동에 이곳,저곳 걸쳐있어 위생키트 명단을 받아 들고 숫자를 확인한다음 자가차량을 이용하여 격리자 집 위치를 네비를 이용하고 격리자가 간의 지리정보를 미리파악하여 전달경로 순서를 정하여 한집 한집 전달하려 출발을 한다
이번에도 자가 격리자 주소가 동일한 주소지가 아니여, 역시 아파트단지내 지하주차장이 여러개 단지와 동으로 이루어져 동호수 찾는 길은 매우 어려웠다. 동이 차례로 있는 것이 아니고 가운데 덩그러니 있어 이정표에 의하여 찾는 것이 매우 어려웠으며 그자체가 미로였다. 읍면동은 최소 6키로 정도 이동해야 다른 격리자에게 전달할수 있었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개인주택은 혼자 기거하다보니 밭에 있있어 핸드폰을 받지 아 무척 애를 먹기도 한다.이번에는 대곶면 깊은 산속 욋 단집을 찾가는폭우가 내리고 비포장이고 좁은길을 차량으로 바른 와이퍼를 움직이면서 또 차량이 훼손될것같은 험한길을 다소 위험이 내포되어 있지만 아랑 곳하지 않고 잘전달하였다(봉사원들이 껶는일) 또한 외국에서 입국한 외국인찾기는 정말어려웠다. 전화기는 지인의 전화긱라 주소위치찾기는 더욱어렵게 만들고 대화가 안 통하여 영어공부교육시켜달라고 한다 주소지가 오류되어 무척 애로가 많았다
도한 아파트의경우에는 엘레베이터 점검이나 고장으로 인하여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가니 무척 숨이 가쁘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몸도 마음도 우리를 지치게 하는것 같.은 이럴 때 일수록 위로가되고 의망을 전하는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원들은 코로나 확산19로 불안감이 높아져가는 요즈음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 중요하고 마스크 착용등의 생활지침으로 건강을 지켯으면 하는 바램을 전한다
오늘 간식 찐게란과 불가리스 제공 양촌봉사회 조형순 의 따듯한 마음에 봉사원들은 힘을 얻어본다 감사합니다 조형순 총무님!!!
적십자의 인도적 정신으로 재난구호활동 책임기관으로서이 역량을 다하고자하는 봉사원들이 앞장서는
모습 있기에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향기롭다 화이팅! (협의회회회장 임상희)
첫댓글 황금의 연휴를 반납하고 코로나 확산방지에 앞장서는 봉사에
앞장서신 김포지구협의회임상희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의
노력이 잘 보이는 어려운 일을 하셨군요.
아파트단지 동, 호수를 일일이 찾는 여려움이 있었군요.
특히, 외국인 입주민 찾는 어려움을 더욱 더 이해가 갑니다.
임상희 회장님과 봉사원님의 노고에 박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브신중에도 댓글을 ~~~~~
자가키트 10번째 주간으로 명단을 들고 일일히 주소를 찾아
전달하신 김포지구협의회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