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목의 길
영화 <친구>는 어려서 절친한 친구였던 사이가 커서 각각 다른 조폭의 두목이 됐다.
패권 싸움에서 친구는 부하를 시켜 다른 조폭의 두목인 친구를 죽인다.
법정에 선 친구는 변호사와 다른 사람으로부터 살해 지시를 하지 않았다 해라. 그러면 사형을 면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들었다.
법정에서 판사가 물었다.
"피고가 죽이라고 시켰나?"
친구는
"내가 시켰다"라고 했다.
그리고 사형 판결이 내려졌다.
변호사가 왜 시켰다고 말했냐고 물었다.
친구는 말했다.
"쪽 팔려서"
두목은 그런거다.
부하는 아무나 해도 두목은 아니다. 하찮은 조폭 두목 이래도 부하 대신 죽을 수 있는 자라야 한다.
지가 다 해놓고 문제가 생기면 부하가 했다고 하는 자는 개보다 못한 쫄 자다.
문재인 깡패정권이 멀쩡한 박근혜 정부를 강탈하고 적폐청산이란 회괴한 말로 전 정권 주요 인사를 숙청하면서 북한을 벌벌 떨게 한 김관진 안보실장을 잡기 위해 국정원과 기무사 요원들을 잡아 가두었다.
이에 김관진 실장은 "모든 것은 다 내 책임이니 나를 처벌하고 부하들은 아무 잘못 없다"했다.
그것이 대장부고 보스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도 측근이 대기업으로부터 현금 박스를 실은 트럭으로 받았다는 일명 차떼기 사건으로 큰 위기를 맞았었다.
이회창 총재는 검찰을 찾아가 "내가 시킨 일이니
나를 처벌하라" 했다.
그로 인해
당도 살고 자신도 살았다.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는 통치자는 모든 통치 행위에 목숨을 걸어야 함은 지도자로서 제일의 자질이다.
문재인은 5년 동안 나라를 통치한답시고 폼은 다 잡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모든 일은 자기가 하지 않고 모르는 일이라 했다. 하물며 페북에 올린 글조차도 비서가 올린 거라 모른다 한 그런 졸병보다 못한 인간이다.
이재명은 백 배도 더한 넘이다.
10개가 넘는 모든 범죄혐의에 지는 아무 관련이 없고 사탕 하나 받아먹은 적도 없다는 치사한 넘이다. 이놈이 더불당에 들어가 대표가 된 것은 더불당 등신들을 빼도 박도 못하게 해 놓고 다 같이 죽자는 물귀신 작전이다.
이런 쫄 자보다 못한 야비한 넘을 대표로 갖다 놓은 더불당은 점점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들어 갈 것이다.
이제라도 딱 한 가지 쪽 팔리지 않는 길이 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전(全) 인생을 통해 한 번도 말해본 적이 없는 이재명! 이렇게 말해보라!
"다른 사람은 아무 잘못도 없고 모든 것은 나의 죄이니 내가 모든 벌을 받겠다!"
方山 🖼
《전한길의 눈물》 方山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맞는가 보다. 우리 국민은 3년 전에 대한민국이 망할 뻔했던 난국에 윤석열이라는 초인이 나타나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지켰다.
그는 몸이 달고 뼈가 부서지게 열심히 일하면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알아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치 판은 이미 독버섯처럼 반 국가 세력에 오염되어 속으로 썩어져 가고 있었다.
국고를 탕진하고 모자라면 외국에서 빚내어 국민에게 마구 퍼주었다. 그건 돈이 아니라 마약과 같은 마취제였다. 마취제의 취한 젊은이들이 세상은 그냥 공짜로 살아도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선배 세대가 피땀 흘리며 악바리처럼 일해서 가꾼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놨는데 오직 나라의 정권만 잡아 자기들의 전체주의 나라로 만들려는 간첩과 반 국가 세력들이 윤 대통령 초기부터 악성 유언비어와 공작 질과 가짜 뉴스로 대통령 내외를 악마화시켜 대통령 지지율은 바닥 없이 추락만 계속됐다.
자고 깨면 장관, 검사, 감사 원장 등 자기들을 수사하는 주요 기관장들을 무지막지하게 탄핵하고 심심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트집 잡아 특검하고 급기야 정부의 주요한 사업 예산을 모조리 삭감하고 대통령 실, 감사원 등의 특활 비 예산 등은 0원으로 만들어 놨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야당의 거대 의석 192석 때문이다. 이런 쪽 수의 야당은 못 할 것이 없는 무소 불휘의 폭거를 서슴지 않고 행했다.
그런데 과연 192석이 진짜인가?
부정 선거로 만들어진 192석이라면 그건 국가 반란이고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거다.
이것을 바로 잡지 않고 서는 절대 정상적인 국정 운영은 어림도 없다는 대통령의 판단으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해진 계엄이다.
이것을 민주당, 반 국가 간첩 세력들이 내란으로 뒤집어씌워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초유의 비극이 일어난 거다.
이런 난세에 영웅이 나타났으니 그가 전한길이다! 연봉 60억 을 내버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나섰다. 역사 강사로서 젊은 20~30세대 들의 스타 강사로 2백만 이상의 제자를 키운 의로운 사람이다.
전한길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목도하면서 20~30대 청년들에게 '어둠에서 깨어나라!'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 스런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0%가 넘었다.
60%가 넘는 순간 윤석열 대통령은 복귀할 수 있다. 20·30세대가 힘을 모아야 한다.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자유를 위해 함께 싸워야 한다!'라고 외쳤다.
이런 전한길을 민주당은 고발했다. 카톡도 검열하고 모든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민주당은 가장 저질스러운 악당일 뿐이다.
전한길은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침몰한다고 연설 내내 눈물을 흘리며 외치고 호소했다! 누구도 못 할 20, 30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난세의 영웅이 아닌가!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