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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시니어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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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주방에서
박성목 추천 0 조회 51 22.06.06 15: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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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6 16:46

    첫댓글 세상 흐름에 맞추어 적절하게 생활하시는 모습
    하늘에 계신 아버님도 흐믓하게 여기실거예요
    응원합니다 박성목기자님~

  • 22.06.06 17:42

    글 잘읽었습니다
    현재 삶에 잘적응 하심이 좋아보여요

  • 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22.06.08 09:39

    이영옥님, 박영자님, 강화평님, 댓글 감사합니다.

  • 22.06.08 21:38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해 나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운 박성목 기자님
    멋집니다 👍

  • 작성자 22.06.09 10:43

    김영희님, 댓글 감사합니다.

  • 22.06.09 20:33

    재미있게 읽었네요.
    시대에 맞추어
    아주 잘 하고계시는데요
    멋찌셔여.
    먼나라에서의
    아버님은 뭐라하실까요?ㅎ

  • 작성자 22.06.12 15:11

    오정애님, 댓글 고맙습니다.

  • 22.06.12 20:54

    바로 이시대~
    나이드신 남편들의 자화상을 보는듯... 담담하개 쓴 한편의 수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6.13 13:50

    방경희님, 댓글 고맙습니다.

  • 22.06.18 13:00

    현대 흐름을 너무도 잘 타시고 계시는 모범생님 같아요.
    한마디로 멋진 생각에 박수로 환호하고 싶습니다.
    남자가 부엌 출입이 부끄럽게 여겼던 시대 양반과 남녀 평등을 몰랐던 시대 우리의 웃 어른시대는 (어머님) 그렇게 엄격한 부분이 너무도 많았기에 아내라는 사람들은 더 힘들고 고달팠지요.
    박기자님은 그 경험하셨기에 지금 부담없이 주방일을 잘하고 계신듯합니다.정말 듣기 좋고 문화에 적응하시는 모습에 감탄사하네요.

  • 작성자 22.06.20 11:49

    꽃순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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