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의 영이 미혹의 역사라는 말은 성경에 있지만, 교회의 설교나 가르침에서 들어볼 수 없는 말이다. 미혹이라는 말은 속인다는 뜻이다. 미혹의 영은 사람의 머리를 타고앉아 생각을 넣어주어 속이는 귀신들을 일컫는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미혹의 영이 조종하는 사람들은 좀비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렇다면 미혹의 영이 조종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가장 많은 부류가 종교지도자이다.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독사의 새끼라는 독설을 하셨듯이 말이다. 상당수의 종교지도자들이 성경 말씀에다 인본적인 신학자의 주장나 자신의 생각을 교묘하게 섞어서 마치 성경 말씀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이는 이단 교회의 지도자뿐 아니라 정통교회의 목사라는 신분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성경과 다르게 가르치고 있다면, 필시 미혹의 영이 조종하는 사람인 셈이다. 그러나 성경의 잣대로 분별하기 어렵다면, 성령의 변화나 증거, 능력이나 열매로 분별하시기 바란다. 거룩한 하나님의 성품이 없으며,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치유하는 성령의 능력이 없다면 미혹의 영이 조종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잊지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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