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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존F. 케네디와 박정희, 박근혜 & 트럼프 & 쟌쟌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20부)
바이칼 추천 8 조회 1,636 22.02.18 20:1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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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8 20:31

    첫댓글 합리적인 내용입니다. 박정희 대통때 청와대의 모습과 건물이 다릅니다. 미국에 있었다는 정황도 있습니다. 박통때는 모든 공식식장에 언제나 봉황이 보였지요.. 봉황(대조선 황제의 나라).. 진실들은 곧 밝혀질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18 22:39

    안녕하세요. 넵님.
    그런가요. 약간은 만화책 분위기가 나는데여.
    예전 청와대와 건물 모습이 다르군요.
    나중에 찾아봐야 겠어요.

    저도 1950년이전 정도까지는 미국과 왔다 갔다 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승만 박사가 한국말 몰랐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봉황은 황제의 표식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2.18 20:42

    대조선의 역사가 곧 드러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2.18 22:40

    안녕하세요. 노을님.
    올바른 역사가 있을거에요.
    지금처럼 왜곡된 졸음오는 역사가 아니겠지여.

    편안밤 되세여.

  • 22.02.18 20:45

    자알 봤어요 ~~^^

  • 작성자 22.02.18 22:40

    안녕하세요. 고운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 22.02.18 20:58

    바이칼님 덕분에 아이러니 한 문제가 조금씩 전개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8 22:41

    안녕하세요. 은갈치 낭자님.
    그래도 소설 속에서 무궁무진하게
    펼쳐볼수 있겠지요.
    편안밤 되세여.

  • 22.02.18 20:59

    대조선이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2.18 22:41

    안녕하세요. 난초님.
    다음편 바로 올리긴 했는데요.
    어떨지 모르겠네요.
    우선은 그게 최선이에요.

    편안밤 되십시요.

  • 22.02.18 21: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8 22:42

    안녕하세요. 땅을일구는 사람님.
    잘 보셨는지여. 재미있으면 되지요.
    감사합니다.

  • 22.02.18 21:15

    감사히 잘봤습니다

  • 작성자 22.02.18 22:42

    안녕하세요. 몬테피오리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18 22:43

    안녕하세요. 태양님.
    네, 가능성이 있다는 점 하나로
    소설로 적어봤어요.
    사실이면.. 더 흥미로울듯 해요.
    감사합니다.

  • 22.02.18 21:24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8 22:44

    안녕하세요. 스카이 레이크님.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밤 되십시요.

  • 22.02.18 21:32

    저도 대조선 시리즈 기대합니다.
    1960년대 우리는 최빈국이라 외국정상들이 만나 주지도 않았고 전용 비행기도 당연히 없어 경유해가며 독일에도 갔다죠.
    케네디대통령과의 면담 영상 훈훈하네요.그런 일이 있었네요.

  • 작성자 22.02.18 22:45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시리즈는 아니에여. 다만 맛뵈기는 해야지요.
    주제를 벗어나지는 않으려고요.

    호주도 갔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 22.02.18 21:48

  • 작성자 22.02.18 22:45

    안녕하세요. 정혜님.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여.

  • 22.03.05 21:29

    전개가 반박하기 힘들 정도로 빠져드는 추론입니다...대단히 흥미롭네요...

  • 작성자 22.02.18 22:46

    안녕하세요. 허리케인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 적다보면 내용과 주제가 각각이라
    잘 살펴 보시면 좋겠어여.
    감사합니다.

  • 22.02.19 05:2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9 10:38

    안녕하세요. 산따라 물따라님.
    잘보셨는지여.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22.02.19 07:46

    이야기 전개가 계속 될수록 흥미진진 재밌습니다.👍

  • 작성자 22.02.19 10:39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그래도 산으로 가지않게 잘잡고 있어요.
    어여 박정희편을 마무리해야 다음으로
    나아가는데 걱정입니다. 마음만 앞서네여.
    감사합니다.

  • 22.02.20 23:37

    잘 읽었습니다. 늘 새로워지내요 내용이 ^^

  • 작성자 22.02.21 16:11

    안녕하세요. 볼트님.
    새로워 져야 더 재미있으니까여.
    소설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22.02.22 12:59

    오~ 박정희의 또다른 이면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 작성자 22.02.22 16:49

    안녕하세요. 차원상승님.
    정말.. 아무도 위에 사진을 분석하실분이 없습니다.

    우선 제가 제일먼저 선점했으니..
    소설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22.02.26 19:18

    바이칼님 비디오도 잘 봤네요
    박정희가일본에 경유하는 장면과 미국에 체류를 보니까
    내 생각에 모두가 딥스로 보이고 다 혀를 내밀고 한국을 훑어 먹어버릴까 하는 모습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2.28 15:52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온세상님은 머리가 비상하신거 같습니다.
    맞아요. 그렇게 살펴보면 보이십니다.

    그냥 쳐다보는게 아니라
    한쪽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고 쳐다보면
    이면이 보이더군요.

    좋은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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