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실것이 눈에 보여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종종 명상이나 기도를 할때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보낸답니다.
사랑의 빛, 치유의 빛, 희망의 빛, 용기의 빛, 정의의 빛 등
필요하다. 느껴지는 것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깨어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먼저, 당부드릴것은.. 1946년~2017년까지 대한민국은 미국cia딥스의 식민지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보셔야 해요. 2020년 이전시대는 전세계가 카발,딥스테이트 관할 식민지였어요.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3차대전은 영성의 전쟁입니다. 선과 악의 전쟁이죠. 눈에보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미국cia딥스들의 세뇌를 받아들이느냐? 저항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매트릭스의 파란약 vs 빨간약)
우리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성'을 활용하게 될때 세상이 변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주어진것을 받아먹는 파란약이냐.. 고통스럽지만, 진실에 다가설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의지 입니다.
자. 이제 '이성'으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이성은 우리들의 생각이지만 단순히 그생각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안에 내면,심장의 소리 (영혼의소리)를 뜻합니다. 내면에 집중해봐요.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생각도, 정보도, 자료들도.. 우리도..
소설 시작할게요.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노태우 대통령 시절인 1991년 대북 특사로 김우중 회장이 북한에 갑니다. (이러니 노태우도 의심이.. 화이트햇?)
다녀와서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를 만듭니다. 이면은 알수가 없지만..
아마도 박정희 대통령 시절 북한과 합의했던 내용들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 계획은 꾸준했다는 의미)
김우중회장의 대우그룹이 공중분해되었다는 것은.. 2008년 150년 역사의 리먼브라더스 파산에
버금갑니다.(특히 한국에선) 미국cia딥스가 파악하기에 김우중이 너무 많이 나갔다고 판단해서 였습니다.
대기업 그룹 2위면 국가 보증으로 충분히 살릴수있음. 미국도 실제 GM,포드를 국가돈으로 살렸지요.
남북기본합의서가 아니라 실제로 통일을 위한 노력이라 본것입니다.
그들의 아젠다에는 남북통일은 있어서도 안되었기 때문이고요. 실제 박정희의 암살 내용과도 연관됩니다.
이것 역시 전편에 언급하였으니 가셔서 보십시요. (딥스 + 군수네오콘)
그렇다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 북한과 통일을 하려했다는 말인가요? 네, 맞습니다. 실제로 계획을 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시절로 돌아가겠습니다. (재임: 1961년 1월20일~1963년 11월22일) 46세.
1917년 5월29일, 보스턴 출생입니다. 우연일까요. 박정희 대통령은 1917년 11월14일,
경상북도 구미에서 태어납니다. 아래쪽에 대조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두분이 동갑이라는 것을.. 그런데.. 하필 이상한것을 또 발견합니다. 사진이요.
박정희는 국가재건 최고의장이 되자마자 미국으로 날아갑니다. 그때가 1961년 11월11일입니다. 날짜도 참;
(공교롭게도 1917년4월6일 미국도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합니다.)
1961년11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미국에 14일간 있다가 돌아 왔습니다.
보통 정상회담은 3일~5일정도합니다. 그런데 박정희는 14일간 있었습니다. 그것조차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하는데.. 나중에 나올 독일에서도 무명용사 묘지에 참배를 합니다.
상식적으로 세계 어느나라든 구데타로 집권하면 그 정치 명분이 서질 않는 집권세력이라
어느 나라에 가서든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이게 상식이고요. 당시 민주주의를 꽃피우던 미국이라면..
더더욱 배척하는 분위기여야 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박정희가 구데타에 성공하자마자 미국으로 날아가 케네디 대통령을 만납니다.
케네디는 1961년 1월20일 당선되었고 불과 10개월뒤인 61년 11월11일 박정희와 만납니다.
당연히 그때당시에 남한은 윤보선 대통령이 있었어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케네디와 윤보선도
친했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하여간.. 대통령이 아니라 최고회 의장이 케네디를 만납니다. 뭘까요.
알려진 역사는 케네디가 박정희를 짐승보듯 대했다. 미국의 원조 차관도 줄려고 하지도 않았었다.
박정희가 사정사정해서 케네디를 만났고, 가서도 싹싹 빌어서 대한국 차관을 받아왔다. 뭐 이런 스토리였죠.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십시요. 뭔가 분위기부터 이상하지 않습니까?
1. 제가 보기에는 오래된 친구끼리 환담을 나누는 장면으로 보입니다.
2. 구데타로 집권한 사람이 돈을 꾸러 가서.. 다리꼬고 앉는 대통령 보셨습니까?
3. 미국 대통령 앞에서 (아무리 개방적인 케네디라도 당시는 1961년) 담배를 피웁니다.
4. 정말 말도안되는데.. 그런 사정하는 대통령을 모시는 보좌관, 통역들이 같이 웃고 있네요? 개념어디;
5. 케네디 만날때부터 헤어질때까지, 박정희는 까만 선그라스를 착용한다. 어찌보면 외교 관례에도 어긋나는..
(저때 당시에도 케네디는 허리가 많이 안좋았다고 해요. 그래서 평생 흔들의자에 앉았답니다.)
아래는 동영상 입니다. 흑백이라 불편하실테니 컬러는 그 아래 올리겠습니다.
https://youtu.be/LwTJzoPnF4Q
6. 케네디 대통령, 박정희 의장 오자마자 마중나와서 기다리고 있음. (시작부터 의문..)
7. 미국대통령과 첫 만남인데요. 박정희는 인사를 꾸벅하는 한국스타일도 안합니다. 악수만 합니다.
8. 오히려 케네디가 먼저 박정희 의장에게 들어가자고, 스킨쉽을 합니다. 진짜 친구인가.
9. 아니 처음 보는 사이 인데.. 박정희가 여유있게 자신의 참모진 소개하고, 그걸 또 케네디가 일일히 악수함.
10. 회담내내 웃음꽃이 피는데, 케네디의 표정이 남다르네요.
11. 회담후 떠날때 마중나와주는데, 케네디가 꾸벅 인사합니다. 그럴수 있죠.
12. 그런데 심지어 박정희가 차에 타고 떠날때까지 케네디는 기다려서 쳐다봄. 이게 말이 되는가.
위의 12가지 의문은.. 그냥 의문을 넘어서는.. 말이 안되는 내용도 섞여 있어서..
두분은 예전부터 아는 사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알게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남지요.
하지만. 저도 여러분도 알수가 없습니다. 두분이 동갑이니 초,중,고까지 같이 다녔는지도 모릅니다.
아니, 한반도하고 미국 보스턴인데 어떻게 같이 다닌단 말인가. 한정된 자료가지고 추측해야하는 것은 힘들어요.
물론 저의 예상이 정말 소설이 될수도 있지요. 그런데 다음편에 나올 내용때문에 확신을 합니다.
https://youtu.be/TtJO2al86O8
(미국을 들리기전, 일본에 먼저 들립니다. 그당시는 다이렉트로 갈수있는 항공기가 없었어요. 경유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이 타고 미국에 도착한 항공기는 록히드마틴 L-749 컨스텔레이션 입니다. (Constellation 별자리)
처음에 어떤 항공기인지도 몰랐는데 검색해서 찾았어요. 23명 좌석이며, 항속거리는 6800km)
컬러영상에서는 각자의 표정이 더 리얼하므로 분위기와 표정을 잘살펴 보세요.
참모진 조차 웃음꽃이 핀다는것은.. 이미 참모들도 박정희와 케네디가 친한 사이라는것을 알고 있다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구데타후 10개월만에 미국을 방문할수도 없는데, 회담 분위기까지 좋다니..이상하군요.
박대통령을 가만보면 회상하는 표정이에요. 카메라 앞사람 말고, 맨뒤에 보세요. 심지어 저사람들도 웃고있어요.
혹시 케네디와 박정희는 대조선 후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럼프도 친아버지가 아니에요. 친아버지는 2차대전시 4성장군.
2차대전이 끝나자 암살당하셨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1946년생이고 1살때 아버지 돌아가셨죠. 찾아봤는데 모르겠어요;)
트럼프는 본인이 대조선 후예라고 하였는데..(전편과 1부에 나옴) 트럼프의 친구가 존F. 케네디 주니어입니다. (쟌쟌)
젊은 시절의 케네디 주니어와 트럼프 입니다. 케네디 jr.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였다지만.. 위장사고입니다.
케네디 대통령 조차 위장사고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혹시 박정희 대통령도 그랬을까요.. 육영수 여사도..
케네디 주니어는 확실히 살아있습니다. 이제 곧 세계가 만나게되겠지요.
그런 그들이 박정희와 친분이 있다면.. 정황상 같은 지역 출신인거 같습니다.
아무도 모르지만.. 저는 의심이 들어요. 그냥 알려진 역사대로.. 하대하는 장면이 사진에 찍혔다면..
이런 의문도 품지 않습니다. 대조선 사진이 나오지않았다면.. 대조선도 몰랐듯이요.
최근 소식에 의하면.. 트럼프는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정황이 포착 되었습니다.
굳이.. 왜 그런내용이 지금 현재 나오고 있을까요?
박정희와 케네디, 케네디 아들과 트럼프, 트럼프와 박정희 딸. 과연 무슨관계일까요?
여러분은 2022년 현재에도 대조선 이야기 조차 받아들이지 못하시고 계시지요.
그런데 어느 하나를 해석하려면 1개가지고는 부족해요. 2개가 더쉽고, 3개,4개,5개가 모인다면..
정확한 자료와 역사를 찾을수 있습니다. 항상 모든 관점을 다 열어두어야 합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자료도, 역사도..
일단 받아들이고, 판단은 나중에요. 그래야 깨어나기 쉽습니다. 그리고 다른 관점도 다음편에 꺼내볼게요.
다행히 소설 형식을 빌어쓰기 때문에 ufo가 나와도 재미있을뿐 이지요.
단지, 저의 예상으로는 경상북도 구미가 미국 보스턴과 가까운 아메리카 땅에 있었던것 아닐까 입니다.
위의 제 예상은 대조선을 가르치는 분들도 주장한적 없는.. 것이지만, 한번 공부해봅시다.
경상북도 구미(거북이 귀- 구, 꼬리- 미) 거북이 귀와 꼬리를 닮은곳 어디일까요.
(21부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oS/734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핸드폰으로 보시면 손가락이 더 힘드실것을 우려하여..
여기까지 적고 저녁먹고 바로 21부를 적어보겠습니다.
어떠세요. 만화방에서 만화책 읽는 느낌이지요.
재미있게 읽으시고, 저녁 식사도 맛있게 드세여.
감사합니다. 21부는 조금 있다가 올리겠습니다..
편안밤 되십시요.
첫댓글 합리적인 내용입니다. 박정희 대통때 청와대의 모습과 건물이 다릅니다. 미국에 있었다는 정황도 있습니다. 박통때는 모든 공식식장에 언제나 봉황이 보였지요.. 봉황(대조선 황제의 나라).. 진실들은 곧 밝혀질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넵님.
그런가요. 약간은 만화책 분위기가 나는데여.
예전 청와대와 건물 모습이 다르군요.
나중에 찾아봐야 겠어요.
저도 1950년이전 정도까지는 미국과 왔다 갔다 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승만 박사가 한국말 몰랐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봉황은 황제의 표식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조선의 역사가 곧 드러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노을님.
올바른 역사가 있을거에요.
지금처럼 왜곡된 졸음오는 역사가 아니겠지여.
편안밤 되세여.
자알 봤어요 ~~^^
안녕하세요. 고운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바이칼님 덕분에 아이러니 한 문제가 조금씩 전개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은갈치 낭자님.
그래도 소설 속에서 무궁무진하게
펼쳐볼수 있겠지요.
편안밤 되세여.
대조선이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난초님.
다음편 바로 올리긴 했는데요.
어떨지 모르겠네요.
우선은 그게 최선이에요.
편안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땅을일구는 사람님.
잘 보셨는지여. 재미있으면 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몬테피오리님.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태양님.
네, 가능성이 있다는 점 하나로
소설로 적어봤어요.
사실이면.. 더 흥미로울듯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카이 레이크님.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밤 되십시요.
저도 대조선 시리즈 기대합니다.
1960년대 우리는 최빈국이라 외국정상들이 만나 주지도 않았고 전용 비행기도 당연히 없어 경유해가며 독일에도 갔다죠.
케네디대통령과의 면담 영상 훈훈하네요.그런 일이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시리즈는 아니에여. 다만 맛뵈기는 해야지요.
주제를 벗어나지는 않으려고요.
호주도 갔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혜님.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여.
전개가 반박하기 힘들 정도로 빠져드는 추론입니다...대단히 흥미롭네요...
안녕하세요. 허리케인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 적다보면 내용과 주제가 각각이라
잘 살펴 보시면 좋겠어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산따라 물따라님.
잘보셨는지여.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야기 전개가 계속 될수록 흥미진진 재밌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그래도 산으로 가지않게 잘잡고 있어요.
어여 박정희편을 마무리해야 다음으로
나아가는데 걱정입니다. 마음만 앞서네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늘 새로워지내요 내용이 ^^
안녕하세요. 볼트님.
새로워 져야 더 재미있으니까여.
소설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오~ 박정희의 또다른 이면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안녕하세요. 차원상승님.
정말.. 아무도 위에 사진을 분석하실분이 없습니다.
우선 제가 제일먼저 선점했으니..
소설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바이칼님 비디오도 잘 봤네요
박정희가일본에 경유하는 장면과 미국에 체류를 보니까
내 생각에 모두가 딥스로 보이고 다 혀를 내밀고 한국을 훑어 먹어버릴까 하는 모습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온세상님은 머리가 비상하신거 같습니다.
맞아요. 그렇게 살펴보면 보이십니다.
그냥 쳐다보는게 아니라
한쪽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고 쳐다보면
이면이 보이더군요.
좋은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