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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블루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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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쏭쏭♡사랑방 쑥 뜯느라 바빠요.
진이 추천 4 조회 20 24.04.30 07:5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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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30 08:37

    첫댓글 이제 다신 않한다더니 고새 또 맴이 변햇구먼..
    하긴 지천에 널려있는 쑥을 어찌 못본척하겠니..
    적당히.. 해
    힘들다고 끙끙대지말고..

  • 작성자 24.05.01 08:52

    그게 한동안 먹을것도 안 뜯었었는데
    작년에 시작 한거
    한 해만 하고 그만두기 미안해 올해도 시작했더니 힘드네
    기껏 배려해 줬는데~

  • 24.04.30 08:54

    지난주에 쑥좀 뜯어서
    떡좀 만들려고 했는데
    힘만 들고 ..ㅎㅎㅎ
    사먹는게 더 싸고 좋다고 ...

    냉동실에 두어말할 쑥이 있는데
    언제 해 먹을려는지...

    쉬염쉬염 하시고요 ^^

  • 작성자 24.05.01 08:53

    요즘엔 떡 하는 공임이 비싸서
    좀처럼 떡해먹기 힘들어요.
    조금 드시는거라면
    그 공임들여 사드시는게 편하지요.

  • 24.04.30 18:53

    ㅎㅎ 몸이 좋아지셨나 보네요 어쩔수 없어요.ㅜㅜ
    아프다고 안하면 더 아플지도 모를일이죠?

  • 작성자 24.05.01 08:54

    좋아지나 안 좋아지나 걸을수 있으면 꿈적거려야지요뭐 ~

  • 24.05.02 17:54

    쑥!

    울 엄마의 특급
    레시피를 공개 합니다.

    밀깔에 쑥을 넣어 휘휘 젖고, 소금 사카린 몇 꼬짐!

    아주 민줄을 댔습니다.

    시러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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