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배터리 - 홍진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작은차타고 일찍가려다 10시40분 차량 놓치고 11시40분 차량 가려는데 없고12시20분 차량 점촌행을 타는데?이런.
고속도로가 엄청 막힙니다 곤지암까지 엉금엉금 기어갑니다 된장.
일찍 귀가후 동네 뒤산 ㅉ마산행이라도 하려던 했던 계획은 물거품 되냐 봅니다.
이곳을 위주로 속도를 내고 있는 고속차량.
아주 늦은 시각에 점촌에 도착을.
구름과자로 한시름 놓습니다.
그리고 예천읍에서 기모바재 두벌과 상의도 구입 추워지는 계절에 맞추어서.
닭강정이라도 먹일양으로 갓지만 없네요..
중앙수펴앞에서 어무 2천원어치 간식해결후,
매주 토요일 우유 구입을 한뒤 거주지로 향합니다.
거주지 입구 입니다 약간 쌀쌀합니다 얼른 탄불부터 갈아야.
2박3일후 낙향을 했습니다 얼른 상황버섯 수확이 급선무 입니다.
은행잎이 무진장 떨어졌습니다.
구름나그넴님의 또 사과선물이 지난 서울 올적에 택배가 왔구요 매번 고맙기만 합니다.
냉동실에 왠 이끼가?
3년전 장뇌삼 씨앗이 그대롭니다.
모두 정리 합니다 견들에게 먹일양식들.
청국장등 돼지고기 횟감 탕수육 국물기타등등 너무도 많아요.
끄집어 낸것이 이만큼입니다 세탁기엔 라면 3상자도 있구요 해동이 되면 내일부터 찜통으로 끓어줄 생각임
방금전 곤두레나물밥 후라이드에 볶아서 간단한 요기 채우고요 산행을 못해서 아쉬움이 내일은 수확이 있는
산행을 해서 회원님들께 대리만족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3일간 냉동실방안 서너시간 지나야 따근하게 변할
것 같습니다 구름과자 맘대로 누구하나 관여하는이 없어서 자유스럽습니다 내일 날씨?기대가 됩니다 산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