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브라질이 대회가 열리기도 전에 우승 이후 유니폼 디자인을 고민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축구협회는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이면서 "이번 월드컵에서 6회 우승을 달성하면 왼쪽 가슴에 협회 로고와 함께 새겨넣을 별을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이다"고 밝혔다는 것. 현재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에는 역대 우승 횟수인 5개의 별이 그려져 있다.
재뭐야? 지금장난쳐?
첫댓글 아...................................ㅋ
역시 브라질....
무슨 염장지르나? 이번에는 유럽차례이니 브라질은 걱정 하지 마슈.
이번엔 한국차례
이번에도 브라질이 먹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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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염장지르나? 이번에는 유럽차례이니 브라질은 걱정 하지 마슈.
이번엔 한국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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