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독일에 8000억, 페이퍼 컴퍼니 500개.... 이 숫자만 봐도 개구라임이 바로 간파된다.
도대체 이 빌어먹을 언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지, 이게 어딜봐서 언론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솔직이 '우병우 황제수사'도 말이 안되는 비방이다. 팔장끼고 있는게 무슨 큰 죄도 아니고 비윤리적인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언론은 오늘도 여전히 우병우 팔짱껴서 황제수사라고 낙인찍고 시작한다. 이따위로 언론이 선제적으로 파렴치한 낙인찍고 모함질하니, 이따위 언론이 과연 진실규명에 관심이 있냐는거다?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이라는 것도 전형적인 선동질이다. 거기에 무슨 비밀이 있냐? 그저 자극적 선동적인 기사제목을 붙여서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어냈고. 그래서 이 쓸데없는 것을 진상규명하겠다고 국가권력 낭비되고, 국민들 속아서 피곤하게 만들고, 이래저래 국력낭비다.
언론이 의혹,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잘못이 다스려지지 않는가? 도대체 법에 얼마나 헛점이 많길래, 언론이 저 모양이냐?
언론이 증거를 조작해서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이쯤되면 언론문제 도저히 그냥 둘수 없는 지경이다.
첫댓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언론, 종편 방송을 바로 잡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언뻥찌라시,콩으로 메주를 만든다해도 못믿어
우수석이 추워서 쉬는 시간에 움추려 드려서 팔 짱 끼웠다는데 웬 말이 많으냐?깜도안되는 것들이 청문회라고 !
조작선동언론 박살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