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자. 집이야 궁전이야? 입이 떡 벌어지는 여배우의 대저택 공개!

[달아래(김정태)]

김형자. 집이야 궁전이야? 입이 떡 벌어지는 여배우의 대저택 공개!

 

김형자. 집이야 궁전이야? 입이 떡 벌어지는 여배우의 대저택 공개!

• ZUM PLAYER 2.0.8
• ZUM internet Corp.

정지

미니플레이어 닫기

 

#모던패밀리 #김형자 #백일섭 #인생사 #모던패밀리12회

안녕하세요.

얼마전 어버이날 이었죠, 다들 부모님 찾아뵈었는지 저는 시골에 행사가 있어서 형제들이 다모여 함께 즐겁게 지내다 왔네요.

오늘은 MBN '모던 패밀리'배우 백일섭 편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하네요.

MBN '모던 패밀리'에서 배우 '김형자'씨가 배우 '백일섭'씨를 집에 초대해 그의 불우한 가정사를 어렵게 털어 놓는다고 한다.

지난 10일 방송 되었던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배우'김형자'씨 집에 ** 초대받은 배우'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었다.

지난 방송에서 배우'김형자'씨는 배우'백일섭'과 두 사람의 오랜 친분으로 MBN'모던 패밀리'에서 전화로 예비 출연 하는가 하며 게스트로도 기꺼이 나선 바 있다. 당시 배우'백일섭'을 본인의 집으로 초대하겠다며 미리 약속했었는데, 두 사람이 이번에 함께한 약속을 지킨 셈이다.

특히 배우'김형자'는 '백일섭'의 입맛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 하면서 직접 진수성찬을 차려냈다. 이들의 대화에서 *그때가 좋았지*라며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과거 전성기 시절 이야기 부터 졸혼까지 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냈다.

배우'김형자'의 집을 함께 방문한 템페스트의 보컬인 가수 '장계현'은 *일섭 형님이 많은 남자들에게 인기가 정말 많았다*라며 백일섭을 치켜세우는데 그의 이야기를 듣던 일섭은 사실 난 가정적으로 너무 불우했다,라며 그의 가정사를 힘들게 고백했다.

백일섭은 사실 우리 엄마에 대한 그동안 숨겨진 이야기가 많이 있다. 예전에 [방송에서] 말한적이 있는데 우리 아버지가 과거 바람피워서 여러분의 엄마 3명이 있다는 이야기만 했었다. 그리고 우리 친 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해본적이 없다. 이어 나는 마음에 병이 있었다,라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덧붙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MBN 모던패밀리 제작진은 배우'백일섭'의 평소에 밝고 도전적인 그의 모습 뒤에는 남모를 비밀과 일섭에 외로움이 많았다며 백일섭을 곁에서 지켜봐 주고 항상 응원해주는 동료들이 함께 있었기에 그가 다시 살아갈 힘을 내지 안았을까 한다고 했다.

인생의 황혼에도 이들의 아름다운 우정과 그들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고 했다.

[출처] 모던패밀리 12회 김형자 집에 초대된 백일섭 의 파란 만장한 인생사 고백.|작성자 스마트 선불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