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명단에는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 박찬호 제주지검장, 송경호 여주지청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대부분 지난 1월 좌천성 인사 전까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와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검사들이다
황 전 국장이 밝힌 명단에는 윤 총장을 비롯해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 여환섭 대구지검장,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 박찬호 제주지검장, 신자용 부산동부지청장, 이두봉 대전지검장, 송경호 여주지청장, 신봉수 평택지청장, 양석조 대전고검 검사, 김창진 부산동부지청 형사1부장, 고형곤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장, 김태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 이복현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장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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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얼마 안남았다
두고 보자 이 놈들아
첫댓글 이번 총선에서 꼭 완승하고 싶어요. 윤떡이 장모일에 발등에 불떨어진거도 있지만 총선까지 숨죽이는거같은 느낌도 들어요.
대통령님 덕분에 대승할거라 믿어요.
@하루마루 이기면 대통령님 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