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범 김길수 추적 장기화 되나…교정당국의 신고 늦어 골든타임 놓쳤다 기사
김길수, 4일 오전 6시20분 도주…구치소 직원들 112 신고 시점은 오전 7시20분
6시53분 택시 탑승한 김길수, 7시47분 의정부역 부근서 하차
범인도피 사건, 신속한 신고 및 수사 착수가 핵심…시간 흐를수록 피의자에게 유리
법무부 "조사 결과 따라 책임자 과실 파악되면 응당한 처벌 이뤄질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661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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