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으로 배치받은 큰손자 지섭이,
조금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대 배치후 전방부대 라서인지 요즘은 새벽 네시반에 기상 해서
훈련도 점점 강도가 더해진다 하네요~~
< 그렇지만 훈련이 할만하고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할애비 걱정 할까봐 밝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네요~~
이번주엔 행군만 계속 했다고 합니다
내일 부터는 더 강도높은 훈련 이 될거 라지만
잘 견뎌 내겠다며 안심 시키는 녀석......
이제 4개월차 접어 들었으니 아직 14 개월 남았습니다
전역한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구토가 나온다 하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빡세다는 7사단 ~~
그렇지만 우리 지섭이 무사히 군목무 잘할거라 믿습니다~~~
매주 소식 전해주는 우리 지섭이
오늘밤도 단잠을 잤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7사단 하면 유명하지요빡세기로
화찬 하면 7사단 ㅎ
지존님은 잘 아시나 봅니다 ^^
@고들빼기 예전 친구들 근무 많이 했자요
와~~정신무장 제대로네요
요즘 군은 좋아졌다지만
행군도 빡세게 하네요
젊으니까 청춘이니까
할수있다~~!!!!
든든합니다
어찌 되었건 예전 보다는 모든 면에서 좋아 졌지요~~
또 무던한 녀석 이어서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손자가 군대생활을
아주 잘 했으면 합니다...
우리 가족도 잘 이겨내리라 생각 합니다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사복입고 60개월 근무한 사람이라~~~
응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골드훅님 !
군대 생활 제대로 하네요.
힘든 만큼 보람도 크겠지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그동안의 사랑이
힘든 시간을 금새 녹여주리라 생각됩니다
매주 전화받는 낙으로 삽니다 ^^
걱정 하시지 말라며 늘 위안을 주네요~~
고들빼기님의
손주사랑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참 늠름하고 장하네요^^
제가 세상에 와서 가장 많이 남긴것이 손주들 입니다
소풍길 끝나면 제 이름을 묻고갈 녀석 이구요
갑자기 제가 울컥 했습니다 ㅠㅠ 제 아들 때 생각도 나고 저 여린 맑은 소년의 몸에 군복 입은 모습을 보니
하느님이 지켜주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모두의 염원 ㅡ이 지섭이에게 영광으로..
모태 에서부터 신앙인 으로 자라 났으니
잘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체력도 좋은 편 이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운선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군기가 제대로 든 장정 지섭군의 모습이 듬직하면서도,
맑은 얼굴은 영락 없는 소년의 느낌입니다.
하나님의 지켜주심 속에 군 생활 잘하고 올 것입니다.
맏이답게 어려서 부터 신중하고 끈기도 있어
저희 가족도 큰 걱정은 안합니다 만
전방 이라서 겨울이 벌써 걱정이 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신검 받는 줄째도 있답니다 ^^
연년생 이거든요~~~
용감한 우리 손자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모두의 바램대로 14개월 더 성숙되고 무사한 군 생활이 되리라 믿어요
제손자가 복무 중이고 아래로 두녀석이 더 있지만
저는 군 복부 18 개월은 너무 짧다는 생각 입니다
군대가 강해야 평화도 유지되는 법인데.....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