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모종이 조금 커서
꽃이 필 무렵인데
더 많은 군단을 위하여
삽목을 하면서
아주 짧은 아이들을
요렇게 만들었어요
큰 플라스틱 병속에
구멍 뽕뽕 뚥은 작은생수병을 넘고
흙을 채운뒤
밖에 큰병도 구멍내서
채송화 삽수 하나씩 사방으로
심어 채송화 아파트를 만들어 주었어요
한주 사이에
어린 새잎이 나오는거 보니
뿌리활착이 잘 된듯 합니다
혹시나 해서 지금까지는 반그늘에서 두었는데
이제는 마음껏 종일 햇볕보면
머지않아 여러가지 색으로 꽃이 피고
사방으로 번져 나가겠지요
엄청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빨강 노랑 화이트 핑크
요렇게 필것인데..
시골집 오자말자 밤에 찍어서 모양새는 거시기 하지만
느낌은 가시쥬?
첫댓글 느낌 옵니다
채송화 아파트
꽃핀 모습도 기대되네요
두근두근반
이 아이들이 활짝 피는날
정아님 보여 드릴께요
@채 원 힝, 저도 보여주세요 쩡아 보다 먼첨~`
@채 원
저도 보고 싶어요오. ^^*
@수피 단체관람
줄을 서시오~~!!ㅋ
@정 아 이번에는 급히 다녀오느라 사진도 못남겼네요
울긋 불긋 쏟아있는
채송화가..
아주 자연스럽게 보기 좋음입니다..
작지만 이쁜꽃이 하루종일 피는데 옮겨 다닐수 있으니 좋아요
층층이 채송화가 피면
여름내내 눈을 호강시켜 주겠지요.
채원님네 꽃동산에
벌써 상상만으로도 저까지 힐링이 됩니다.
꽃을 좋아하는 여인~
닉이 참 좋습니다.모카님 ㅋ
요런꽃이 피면 작지만 화려할테지요
어디든 이사할수도 있으니 더욱 유효합니다
꼭 꽃보여 드릴께요
워낙 작은 아이들을 꽂아놔서 시간이 좀 걸리겠어요
@채 원
뽐내지 않고 소박해서
더 정감이 가는 어여쁜 꽃이에요.^^
@제라 꽃 키워보니까요
봉숭아 백일홍
접시꽃 채송화 등
우리꽃이 제일 좋드라구요
감 잡았습니다.
요리하면 한번에 많은 촉을 늘릴수
있는 참 좋은 방법입니다.
기만 살리면 엄청 잘크니
볼만할거 같아요
머리도 좋으시다 ㅎㅎ 어쩜, 꽃 피면 계단식 채송아 이층집이 상상됩니다
바위솔도 요렇게 했었는데
물말라 죽었어요
그래서 속에다 구멍뚧린 빈병넣고 물붓기요
채송아 입이 구멍마다 삐죽 뾰족 서로
튀어나오는 어린 잎들을 보니..
신기방기 합니다..
꼬물이 들아~
어서 어서 무럭무럭 쑤욱쑥
자라거라~~
정말 이쁘죠
어릴적 처마밑에
장독앞에
키작은 이쁜꽃
작은별
저도 활짝 꽃핀 모습 상상해봅니다.
멋진 정원 사진으로 공유해 주실 것이니 미리 감사드립니다. ^^
당근이죠
지금은
두루베키아가 절정이고
해바라기 능소화가 피기시작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