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갑작스런 아버지 부고 소식을 보시고서..보내주신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가 담긴 댓글을 읽으면서...슬픈마음이 점점 안정 되어 갑니다.감사하고 감사합니다.남들은 연로하신 아버지를 모시고 산다고 고생한다고...말해주지만..그러나~저는 늘 이렇게 말 했습니다.ㅡ아니에요.서로의 울타리가 되어 모시는 게 아니라 서로 보듬으며 함께 사는거에요ㅡㅡ시절인연ㅡ두달전에 제가 부르던 노래를 다시 들으며....힘든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다음카페] 시절인연 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Mbmr/72005?svc=cafeapp
첫댓글 시절인연 노래가이렇게 좋은줄 몰랐네요
노랫말이 좋더라고요
착하신 리디아님 아버지 보내드리고 한동안 울적하시겠지만마음관리 잘 하시고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요.
네 그래야죠
항상 웃음과 즐거움을 가득않고사는 리디아님나오셔서 함께 노래하면서외로움을 잊으세요오늘도 좋은날되세여~~♡
고맙습니다 담달에는 뵈어요
이렇게 마음 추스리고 글 올려 주셔서 반갑습니다. 슬픔이 아직 가시지 않았을텐데 힘내세요!
아직은 ....자꾸 눈물이 납니다나도 모르게..길 가다가도..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동네 사람이 볼까봐모자와 썬글라스 쓰고 나가지요
애쓰셨습니다..살아생전 성심을다 하셨으니아버님도 가시는 길이편안하셨을 것같습니다..이제리디아님 일상을잘 챙기시기를바랍니다..
네. 그려러고애 씁니다날 걱정하는 내 자식들 때문에...
처음들어보는 노래지만리디아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어참 좋습니다.
네노래말이 좋아서불러봤는데...지금은 가슴에 젖어 듭니다.
시절인연 넘 좋아요뭉클 ㅠㅠ 감동입니다 리디아님 힘내세요
네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분히 애쓰셨고얼른 추스리고이제부터는 내몸 돌보기즐겁게 살기입니다
그래야 합니다나 자신과 나를 걱정하는 자식들을 위하여....
부친이 소천 하셨군요아마도 아버님이 가시면서 수고했다 고맙다 하실 것 같아요사람은 태어나면 꼭 가야 하는 곳너무 슬퍼하지 말아요효녀 리디아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여행길에서 소식 듣습니다~
네.요양시설 생활 하느니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하셨는데...마지막 케어는 제집에서 제손으로...집에서 돌아가시면..지금 제가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동생들이 그렇게위로를 하네요
가시기 하루전 아침에누워 계신 아버지에게누룽지죽을 숟가락으로 입안에 떠 넣어 드리고기저귀 갈아 드리고손발톱 깍아 드리면서...휠체어 타시게 되면 퇴윈하여 집으로 다시 모시겠다고 했는데...급격히 악화정신적 쇼크와 탈수와 맥박과 호흡 저하....24시간만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크게 아프지 않고 가셨으니 어르신께서 복이 있으셨습니다.리디아님 어서 마음 추스르시고 기운 내시어요.
그리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큰 고생 안하시고 가셨군요.그동안 울리디아님 아버님 넘 잘 모셨습니다.한동안 아픔이 계속되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요.
장례 마치고급작스런 상황에화나기도 울기도 했는데...아버지 유품 정리하면서...마음을 차분히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첫댓글 시절인연 노래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요
노랫말이 좋더라고요
착하신 리디아님
아버지 보내드리고 한동안 울적하시겠지만
마음관리 잘 하시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요.
네 그래야죠
항상 웃음과 즐거움을 가득않고사는 리디아님
나오셔서 함께 노래하면서
외로움을 잊으세요
오늘도 좋은날되세여~~♡
고맙습니다
담달에는 뵈어요
이렇게 마음 추스리고 글 올려 주셔서 반갑습니다. 슬픔이 아직 가시지 않았을텐데 힘내세요!
아직은 ....
자꾸 눈물이 납니다
나도 모르게..
길 가다가도..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동네 사람이 볼까봐
모자와 썬글라스 쓰고 나가지요
애쓰셨습니다..
살아생전 성심을
다 하셨으니
아버님도 가시는 길이
편안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제
리디아님 일상을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네. 그려러고
애 씁니다
날 걱정하는 내 자식들 때문에...
처음들어보는 노래지만
리디아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어
참 좋습니다.
네
노래말이 좋아서
불러봤는데...
지금은 가슴에
젖어 듭니다.
시절인연 넘 좋아요
뭉클 ㅠㅠ
감동입니다 리디아님 힘내세요
네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분히 애쓰셨고
얼른 추스리고
이제부터는 내몸 돌보기
즐겁게 살기입니다
그래야 합니다
나 자신과
나를 걱정하는 자식들을 위하여....
부친이 소천 하셨군요
아마도 아버님이 가시면서 수고했다 고맙다 하실 것 같아요
사람은 태어나면 꼭 가야 하는 곳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효녀 리디아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행길에서 소식 듣습니다~
네.
요양시설 생활 하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하셨는데...
마지막 케어는 제집에서 제손으로...
집에서 돌아가시면..
지금 제가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동생들이 그렇게
위로를 하네요
가시기 하루전 아침에
누워 계신 아버지에게
누룽지죽을 숟가락으로 입안에 떠 넣어 드리고
기저귀 갈아 드리고
손발톱 깍아 드리면서...
휠체어 타시게 되면 퇴윈하여 집으로 다시 모시겠다고 했는데...
급격히 악화
정신적 쇼크와 탈수와 맥박과 호흡 저하....
24시간만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크게 아프지 않고 가셨으니 어르신께서 복이 있으셨습니다.
리디아님 어서 마음 추스르시고 기운 내시어요.
그리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큰 고생 안하시고 가셨군요.
그동안 울리디아님 아버님 넘 잘 모셨습니다.
한동안 아픔이 계속되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요.
장례 마치고
급작스런 상황에
화나기도 울기도 했는데...
아버지 유품 정리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