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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뱀띠방 다시 들어보는 '동숙의 노래'
신길우 추천 1 조회 409 12.11.13 10: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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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3 11:06

    첫댓글 우리 넷째언니가 노래방에 가면 이노래 잘 불렀는데 ..
    이제는 노래방에 갈 기회가 없어서 ~ 나하고 네살차이인 바로위 언니인디 ..
    소띠 언니들 보면 울언니가토 ~자주 올려 ~만나지는 못해도 글로 접하면 친해지거든 ..^^*

  • 작성자 12.11.14 11:27

    이 노래가 한때 나의 애창곡이기도 했다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1.13 11:01

    지인이 보니 조~오~타 `! 행복햐 ~^^*

  • 12.11.13 20:31

    지인이 자주 보이니 너무 좋아...

  • 작성자 12.11.14 11:28

    지인 친구, 인기도 좋으시네.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불러주시게.

  • 12.11.13 11:34

    아는 친구가 동숙의노래 애창자 오죽하면 동숙이 엄마라고 놀렸는데 ~~~

  • 작성자 12.11.14 11:33

    그 이면의 스토리를 알면 더 서글퍼지는 노래지. 동숙이 엄마 뱀방에 가입시켜 한번 들어보면 어떨까?

  • 12.11.13 19:40

    실화라하니 동숙이힘내세요 선생님은홀랑망하거라

  • 12.11.13 20:32

    ㅋㅋㅋㅋ에이...선배님 왜그러세요. 홀랑 망해요??ㅎㅎㅎ
    걍, 모두 잘 살아요!!하여간 천둔산 선배님 다워~~ㅎㅎㅎ

  • 작성자 12.11.14 11:34

    제가 판사라면 동숙에게 실형을 선고하지 않고 집행유예를 선고했을 것 같아요.

  • 12.11.13 20:34

    모처럼 들어보는 문주란의 동숙의 노래....
    양수리에 주란 카페가 있는데...동 시대의 줌마 부대들이 대단하더이다.
    지나는 길에 들러 보세요^^

  • 작성자 12.11.14 11:34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같이 가세나.

  • 12.11.17 00:17

    이 가을도 어울리고...함박 눈 내리는 계절도 좋을듯...

  • 12.11.13 20:34

    신길우 친구 첫사랑이 생각나나?? ㅎㅎㅎ

  • 작성자 12.11.14 11:34

    아니, 어떻게 알았지?

  • 12.11.14 11:10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미움~~
    동숙의 마음이 절절했을듯~
    돌이킬수 없는죄 저질러놓고!아휴

  • 작성자 12.11.14 11:35

    비슷한 사건은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겠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 12.11.14 11:14

    신길우님 가을 타나 보네~. 애인 소개 해주어야 되겠네~~

  • 작성자 12.11.14 11:26

    산야초 칭구, 고마우이. 기대하겠네. ㅋㅋㅋㅋ

  • 12.11.14 12:37

    나도 줄섯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16 07:56

    잘 생각하셨네.

  • 12.11.16 18:38

    나 초딩시절에~
    울 엄니가 자주 불러 나도 알게 된 노래.....
    노래방에 가면 사연을 얘기하며
    이 노래를 부를꺼야....

  • 작성자 12.11.16 07:57

    문주란이 된 기분으로 멋지게 한번 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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