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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Delicious! [사직동] 육개장이 참 맛나는 '금강만두'
......쩝. 추천 0 조회 1,415 08.04.16 10: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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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6 11:19

    첫댓글 아~~ 배고파. 비오니까 따뜻한 국물이 먹고싶네요..ㅎㅎ 사무실 근처에 육계장 맛있는곳이 없어서 아쉬워요...

  • 작성자 08.04.16 16:28

    잘 찾아보세요... 아마 있을듯^^

  • 08.04.16 13:03

    사직동에 갈일있을때 꼭 맛보지욤.육개장 맛없으면 한턱 쏘시고.....히 악마

  • 작성자 08.04.16 16:28

    나는 맛없으면 없다고 한다... 맛있으면 두턱 쏴라~ㅋ

  • 08.04.16 13:18

    요새 울 동네 댕기 가시는분들이 많네... 개 풀어야 하나??...ㅋㅋ

  • 08.04.16 15:05

    ㅋㅋㅋ 신발에 물 붓고 개풀어야 되는기 아입니꺼? 개만 풀어서는 뭔가 좀 허전한디~~~

  • 작성자 08.04.16 16:29

    지가 개띱니더..ㅎㅎㅎ

  • 08.04.16 13:55

    나도 육개장 묵으러 다시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08.04.16 16:29

    삐삐~~^^

  • 08.04.16 15:37

    오늘 점심 이걸로 먹었는데..ㅎㅎ 비가오니 저녁때 쇠주도 한잔 생각 나네요

  • 작성자 08.04.16 16:29

    맛있게 드셨는지 몰겠네요..^^

  • 08.04.16 15:50

    동원반점 -> 동양반점.......??ㅋㅋ

  • 작성자 08.04.16 16:30

    행님집 생각하고 적다보이........ㅎㅎㅎ

  • 08.04.16 16:47

    내 예전에 충무김밥집에서 알바 했는데요...제가 직접 충무김밥 말고...ㅋㅋ그랫는데,..ㅋㅋ

  • 작성자 08.04.16 17:00

    좋은 경험했네~^^

  • 08.04.16 19:39

    그 집 안 망햇나욤?ㅋ

  • 08.04.16 16:54

    큼직한 너무살 덩어리...넘이 사주는 음식...너무 좋죠ㅎㅎㅎ

  • 작성자 08.04.16 17:00

    취향이 같은듯 ^^

  • 08.04.16 22:58

    여기 잠시 차 대놓을 곳 있나요?

  • 작성자 08.04.17 09:11

    주택가라서 저는 암데나 세웠습니다. 큰길에만 안세우면 될듯합니다^^

  • 08.04.17 11:28

    저도 어제 비가와서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몸이 좀 불편하신 남자사장님 늘 친절하시고 아주머니 넉넉한 인심에 열렬한 팬입니다.

  • 08.04.17 12:43

    비오이 얼큰한 육개장이 땡기네요. 개기덩어리 좋아보입니다. ^^

  • 08.04.17 16:28

    이집 괜찮더라구요 가격두 저렴하구요....좋아요...

  • 08.04.18 02:30

    저는 미니계란말이^^

  • 08.06.07 13:44

    주차가 많이 어렵던데요, 좀 먼 거리까지 배달이 다 된답니다.. 배달 위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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