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노력은 많이 하셨는데 뜻을 못이루시다 결국 뜻을 이루셨네요. 이사주는 47~51세에 뜻을 이루는 命입니다"
"예 정말 힘들게 견뎌서 뒤늦게 뜻을 이루었읍니다"
○午月에 戊토 양인격이다.
혹자는 이사주를 午월생이고 炎夏之節생이며 寅午戌합火니 金水로 만 흘러야 된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을수 있다.
그러나 上命은① 양인격이기에 천간에 편관이나 정관이 투출하여 財印이 보좌해주거나 그것이 안된다면 그때는② 식상과 재로 흘러가거나해야 되는데, 위 사주는 월에 庚금 식신이 편관 甲木을 극하고 있으니 아무것도 되는게 없다.
중년에 丙寅.丁卯운에 대학교수를목표로 연구직.강사등 다양한 노력을 했으나 월간 庚금이 있으니 될리가없었다.
○다행히 乙운(47~51)이 오자 病神 庚금을合去하니 50세 癸卯년에 정식 대학교수가 되었다.
이런시기에 시의원.군수등 선출직으로 응시해도 선출 될만한 시기이다.
향후 子운에 子午沖이 불안하다.
첫댓글
제 생각으로는
월간 庚金이 문제였다면 아마 丙寅 대운에 일찍 성공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왕한 火局에 경금이 견디질 못 했을 테니까요.
극과합은 다릅니다 午월에戊토를 형적인실례입니다
@亮 軒 (河倫之山)
合은 합이지 합거가 아니죠.
산중암벽인 庚은 조주위약하고 가학살인하는 성향이니
戊가 壬甲을 써야하는데 갑이 흉지에서 부서지는 형국
이니... (양인용재격이니 식상운이 기신)
잘 봤습니다
壬寅년에도 화국이었으니
이때 됐어야 합니다.
핵심은
乙이 庚을 합거한 때문이 아니라
乙이 壬의 도움으로 잘 살아난 때문이겠죠.
앞으로 午월의 戊토를 많이 통변해보세요.
통변을 안해보신듯 합니다
@亮 軒 (河倫之山)
庚이 문제라 했으면 庚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핵심으로 놓고 논해야죠
양인격의 목적은 양인으로 부터 財의 분탈을 막는 것이 가장 큰 책무인데 庚금이 투출하여 甲목의 일을 방해하니 수로서 통관하고 甲목을 돕는 水기가 최고의 호운처럼 보입니다.. 즉 庚금이 최대의 병으로 보임..
따라서 乙庚합은 관살혼잡을 막는 동시에 병인 庚금을 묶어버림 으로 일거 양득으로 봅니다..
丙寅 丁卯대운은 庚금에게 약은 될수 있어도 명조의 약은 못된다고 봅니다..
정말 庚이 문제이고
합거가 올바른 이론이라면
庚이 합거되는 乙년마다
교수가 되는 데에 성공해야 합니다.
乙丑대운을 봐야 한다고 봅니다...
"명조의 성패는 대운을 통으로 보고 운의 적용은 분간한다"..이것이 저의 간법입니다..
이명조는 水기인 북방이 성격의 운인데 어찌 매년 乙庚합을 논하겠습니까...
기신대운에서 乙庚합이 되는 해에는 작은 성취는 있어도 큰 뜻은 이루지 못할 듯 하네요
@새을
지나간 丙寅 대운은 기신 대운이 아니죠.
그때 얼마든지 (지지 화국을 만들어서 庚을 제거하든, 천간 병정화가 와서 庚을 제거하든) 庚을 제거할 수 있는 대운입니다.
거기에다 乙년이 왔다면, 더욱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그러므로
庚이 문제이고, 합거가 핵심이라면
丙寅 대운에 이미 교수가 되고도 남았을 겁니다.
@인당 전우창
"丙寅 丁卯대운은 庚금에게 약은 될수 있어도 명조의 약은 못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庚금은 격국용신에대한 병이란 뜻이고 진정한 약은 북방 水기인 것이죠...
명조의 조열을 다스리고 庚금을 통관하여 甲목을 돕는 水기가 약신입니다...지지로 북방 寒水가 와야 壬수가 살아난다고보고요
병인,정묘대운은 희신 甲목을 불타게하고 양인을 도으니 기신이 맞고요..이러한 작용은 庚금 보다 조금 덜한 것 뿐입니다..
저는 격국론적으로 보는 것이고 그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예체능이나 의대쪽 교수인지
2. 국립대학인지
이 2가지를 알고 계신다면 답이 궁금합니다.
을목대운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조교수 등이 아닌 정교수 임명의 상도 잘 모르겠습니다.
국립대로 알고있읍니다. 분과는 모르겟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격을 안잡고 용신을 안잡아서 논쟁에 낄 수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무슨 말씀 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방식대로 이해를 하려고 하는데 사주에서 나타나는 조교수와 정교수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보면 조교수로 등용된것이 정교수 못지않게 중요한...커리어상 전환점이죠. 그러면 정교수까지 갈수있는 기반이죠, 부교수를 거쳐, 정교수로...그때가 병인대운중 병대운인가요? 조교수 임명 시점, 해를 아시는지요?
그건 알아보지 못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