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가족 면회 이어 편지도 못 받는다... 공수처, 서신 수발신 금지

[법조]尹 가족 면회 이어 편지도 못 받는다... 공수처, 서신 수발신 금지 공수처 "증거인멸 우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7aae21632cfe99962d2b0aef9a1006126caa8dea" class="txc-image" width="616" height="41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7aae21632cfe99962d2b0aef9a1006126caa8dea" data-origin-width="616" data-origin-height="414"></div>----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공수처에서 수사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구치소로 가기 위해 경호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장련성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1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윤 대통령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서신 수·발신 금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가족, 외부인들과 서신을 주고 받을 수 없다.  공수처가 지난 19일 변호인을 제외한 사람과의 접견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린데 이어 서신 수·발신까지 금지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서는 “과도한 조치”라는 비판이 나왔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증거인멸 우려를 감안했다”라며 “전날 오후 3시쯤 서신 수발신 금지 결정을 서울구치소에 보냈다”고 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계속 조사에 불응하자, 전날 6시간여 동안 서울구치소를 찾아가 강제 구인을 시도했다.  윤 대통령 측이 거부하면서 실패했지만, 공수처는 “다시 강제구인을 시도하겠다”고 했다.  전·현직 통틀어 대통령에 대한 수사기관의 강제구인 시도는 처음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기도 하지만 수사기관 입장에서는 피의자”라며 “조사 응하지 않는다면 (수사기관 입장에서는) 노력하는 게 당연하다”고 했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하겠다고 한 점을 고려해 오전에는 강제구인을 시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탄핵 심판에 참석하는 건 본인의 변론권이기에 막을 수 없다”고 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 대통령 강제구인을 시도하는 이유에 대해 “우선순위가 출석조사일뿐 현장조사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다만 “서면조사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4bbbf437613f2da43623af0caadcf78cc31342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4bbbf437613f2da43623af0caadcf78cc31342ae" data-origin-width="108" data-origin-height="108"></div>이슬비 기자<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aed2dc415a5e5f3f467dc5b5ed251af49c07b88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aed2dc415a5e5f3f467dc5b5ed251af49c07b880" data-origin-width="108" data-origin-height="108"></div>이민준 기자[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철의 여인꼼수처 ㅎㅎㅎ 두테르어차피 없어질 것들 발악이구나 법관 수준을 개돼지만도 못하게 만든 것들 반드시전부 척결해야 한다. 반역당끝내기공수처장과 관력 부역 세력들의 죄업이 날로 깊고중대해진다!! 저 정도의 세상 인식! 국가 인식! 법치 인식!을 갖고 그나이 먹도록 이 땅에서 살았다는 게 신기하다!! 호구지책과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국가된대통령에 대하여 반헌법적 짓을 한다는것은....그 누구라도 지금 당장 철퇴를 내리친다 해도 오히려 그는 애국지사가 되지 않을까한다!! 최대대행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가!! 헌법이 무참히 짓밟히고 국가된 대통령의 기본적 인권이 짓밟히는데...당신도 지금의 영화가 별똥별의 빛처럼 마지막 기억이 될것이다!!! 명태 윤내란수괴에다 폭동 수괴...남파 간첩보다 더 큰 해악을 대한민국과 사법체계에줄 영향이 있기때문에...부화수행자들과 접선을 철저히 차단해야 합니다. 회원57187152공수처와 서부지법의 불법무도가 국민의 저항을 부추키고 있는 듯하다. 아직 범죄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상태인데 저리날뛰는 것을 보면 누군가 지령을 하달하고굿판을 벌이는 게 대통령 지지자들을 자극하여사태를 악화시켜 내란 죄를 완성하려고 의도적으로 대통령을 겁박하고 있다고 본다. 이모난공수처가 이번에 존재가치를 국민에 어필했다. 남양인정말 가증스런 공수처네요...이재명 같은 쓰레기는 온갖 이유 붙여 풀어주더니..정말 대통령의 이기전에 인간 기본권이라는게 있는데...잘하고 있어요 그래야 니O들이 골로 가고 있다는걸 알게 해주니 *정의좌파 공수처장 인격모독에 이어 인권침해까지---좌파가 집권할 경우, 국민들은 저것보다 더 악랄한 인권침해를 받게 된다. 잊지 마라 대지를 적시는 봄비윤석열은 운도 좋다. 이번에는 오동운이가 윤석열을 도와주네. ㅋㅋ 정론주필공수처 악랄하네. 개돼지의 천국이 공수처O들 OOO들 아냐?막가자는 게 아니라 정신줄을 놓은O들 같네 모든 대민국 국민들이여 일어나라.쳐부숴라 모조리 합리가 통하는 세상****윤석열이 구속 되니... 한국이 다시 인권이 없는 나라가 되는구나... 가~히... 공산국가라 해도 무방하네... 공수처장이 인권까지 맘대로 하나?... 이는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집권하게 되면 벌어질상황을 미리 경험하는 거다...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한다. 수양산잡범 보다 더 가혹하네. 공수처 좀 심하다. harudo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끝까지 해봅시다. 도주공변호인 접견도 금지시키고, 재판출석도 못하게 하고,조사는 왜해? 이미 내란수괴로 낙인찍었는데바로 사형하면되지? 인권도 없다며? 공수처 하고 싶은데로 다해라. 니들 맘대로. buckly7당연한 거 아니나. 문서 교환 허용하면 증거 인멸 하잔아. 이런 걸 기사화 하냐 nonsuch공수처는 자신과 리짜이밍의 무덤을 계속 더 기잎게 파라. Page면회는 막아놓고 서신은 안막아놓은 채로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할 수 있냐 조롱받으니 이젠 서신도 막아버렸노 하여튼 실력이 없다. 안기복별짓거리를 다한다. 무능한 인간들. 딜리셔스파이실력도 없는 것들이 겉멋이 들었군. 그불터수사보다 괴롭히는 건 잘 하는구나. 슛돌이미친 꽁수처 다우네오 동운의 오기와 독기가 하늘을 찌르는구나~그 화살이 돌아와 머잖아 자신을 찌를 것이다. 종북좌파가 악랄하고 잔인한건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참고 견디면 분명 서광이 오리다~ 윤 대통령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