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수술 안해줘서
한국가서 수술
간호사가 실밥은 캐나다에서 제거하라고 함..
하루 쉬고 클리닉갔더니 간호사가 실밥 꽉묶여서 못제거하겠다고함 응급실 가라고 추천..
응급실 4시간 기다리면 된다하더니 실밥때문에 응급실에서 8시간 기다리는중..
세금은 엄청내고 캐나다가 자랑하는 무상의료
첫댓글 한국 의료기술, 섬세함 차이가 많이 나요. 캐나다는 개복수술 후 실보다는 스테플러 식으로 하다보니 실밥제거에 익숙치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세상에 이유없는 공짜는 없는거 같아요.ㅜㅜ 캐나다에서 살면 의사와 변호사를 잘 만나야 하더라구요.ㅎ
실밥제거는 익숙하고 말고 할 게 없습니다. 특정한 기술 요구하는데 아니니깐요. 스케플러가 적합한지 일반 suture가 적합한지는 환자에게 좀더 이로운 쪽으로 하는거죠 .
첫댓글 한국 의료기술, 섬세함 차이가 많이 나요. 캐나다는 개복수술 후 실보다는 스테플러 식으로 하다보니 실밥제거에 익숙치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세상에 이유없는 공짜는 없는거 같아요.ㅜㅜ 캐나다에서 살면 의사와 변호사를 잘 만나야 하더라구요.ㅎ
실밥제거는 익숙하고 말고 할 게 없습니다. 특정한 기술 요구하는데 아니니깐요. 스케플러가 적합한지 일반 suture가 적합한지는 환자에게 좀더 이로운 쪽으로 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