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결국 감독님 의지에 달렸어요. 충분히 선수들에게 출전기회가 주어질만한 경기에서도 뒤로 내려앉고 빼고 답답한 선수교체만 반복하던게 감독님의 판단이였습니다. 모든 선수들의 계약조건에 주전과 로테이션을 구분해놓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그걸 따르는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선수 기용은 감독의 권한이에요. 결국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그들을 키우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은건 전적으로 감독님 판단이지 프런트나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식으로 핑계를 대며 떠넘길일이 아니죠. 다른 팀들은 선수들을 안데려와서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준게 아닙니다.
아니요 선수 계약이란건 그 선수가 그 구단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계약을 하는지 세부계약이란게 있습니다. 엄연히 구단측에서 요구해서 대려온 선수는 출장시켜서 키울수밖에없죠 더군다나 그것이 신인드레프트로 대려온 어린 유망주와 경쟁상대라면요 이건 어느 스포츠던 마찬가지고 이미 윤감독님 본인이 직접 밝히신 사안입니다.
거기에 무조건 이 선수를 출전시켜야 한다는 없어요. 그리고 충분히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찬스에도 소심한 기용만 고집하던게 한 두 번이 아니죠. 그러한 시점들의 선택들을 프런트나 누군가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전적으로 감독님의 선택이였음은 변함이 없어요. 어린 유망주와 프로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과 누구를 택하느냐의 차이가 아니였습니다. 그 선수들을 주전으로 기용해라도 아니구요. 다른 팀들은 유망주들에게 주전자리를 내주는 식으로 성장시킨게 아니에요. 후보도 로테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기회를 안준거지 못준건 아니에요. 감독님이 수원 감독을 한 그 긴 시간 동안 기회는 많았습니다.
첫댓글 아이러니하게도 수원에서는 어린 선수들 드래프트나 우선지명으로 뽑아놓고 전혀 활용을 안하셨던
그거야 프런트에서 선수 영입 막했으니까요. 윤감독님은 제대로 뽑았는데 구단에서 이선수쓰라 저선수쓰라 영입했죠
드래프트랑 우선지명은 감독님이 픽하셨는데요. 본인이 뽑아놓은 유망주들 기용 안한거랑 프런트에서 영입한 선수들이랑 전혀 관계가 없죠. 그리고 그렇게 제대로 뽑으셨으면 활용을 하시거나 최소한 키우겠다는 의지라도 보였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아뇨 키우겠다고 대려와도 거금주고 구단에서 영입하면 그선수 쓸수밖에없고 이미 윤감독님이 인터뷰로 밝히셨죠. 전혀 관계가 없는게 아닙니다. 구단에서 거금주고 사온선수에게 기회가 주어지는건 당연한거죠 계약시 어느정도 출장이 가능한 주전인지 로테이션자원인지도 합의보고 들어가는건데요.
아니요. 결국 감독님 의지에 달렸어요. 충분히 선수들에게 출전기회가 주어질만한 경기에서도 뒤로 내려앉고 빼고 답답한 선수교체만 반복하던게 감독님의 판단이였습니다. 모든 선수들의 계약조건에 주전과 로테이션을 구분해놓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그걸 따르는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선수 기용은 감독의 권한이에요. 결국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그들을 키우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은건 전적으로 감독님 판단이지 프런트나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식으로 핑계를 대며 떠넘길일이 아니죠. 다른 팀들은 선수들을 안데려와서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준게 아닙니다.
상주전에서 로테돌렸다가 개욕먹고 그러는데 어떻게 신인기용을하겠어요
아니요 선수 계약이란건 그 선수가 그 구단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계약을 하는지 세부계약이란게 있습니다. 엄연히 구단측에서 요구해서 대려온 선수는 출장시켜서 키울수밖에없죠 더군다나 그것이 신인드레프트로 대려온 어린 유망주와 경쟁상대라면요 이건 어느 스포츠던 마찬가지고
이미 윤감독님 본인이 직접 밝히신 사안입니다.
거기에 무조건 이 선수를 출전시켜야 한다는 없어요. 그리고 충분히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찬스에도 소심한 기용만 고집하던게 한 두 번이 아니죠. 그러한 시점들의 선택들을 프런트나 누군가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전적으로 감독님의 선택이였음은 변함이 없어요. 어린 유망주와 프로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과 누구를 택하느냐의 차이가 아니였습니다. 그 선수들을 주전으로 기용해라도 아니구요. 다른 팀들은 유망주들에게 주전자리를 내주는 식으로 성장시킨게 아니에요. 후보도 로테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기회를 안준거지 못준건 아니에요. 감독님이 수원 감독을 한 그 긴 시간 동안 기회는 많았습니다.
정말 이해를 못하시네요 무조건 출전시켜야 한다는게아니라 기본적으로 스쿼드갭이 채워졌을경우 이 선수에게 좀더 기용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따라붙는겁니다 연봉에따라서 기본적으로
2번째줄이 오류네요 ㅋㅋ
숭실대시절에 박주호를 비롯해서 K리그 득점왕 김영후 키워낸거 사실이에요 ㅋ
숭실대 시절만 보면 저 말이 맞아요. 박주호 김영후 뿐 아니라 양상민 김원일도 윤성효 작품이죠.
정석화나 먼저 잘키워 요
효멘이 어린친구들 에게. 큰자비른 배푸는것같지는않군요
잘 키우고 있습니다. 박준강, 이정기, 정석화 꾸준히 경기 뛰고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어요.
왜이리 까칠하게 댓글 달으셨지.
잘키우고있습니다
잉? 작년까지 신인들 거의 못나왔는데 요즘엔 주전으로도 잘 나오는데요? 박준강은 꾸준히 나오고 (없으면 안됨) 정기 석화도 선발로 요즘 자주나오는데 ㅋㅋ
잘키우고 있는데요.
중대 선배(김신욱-박용지)따라 울산?? 아님....수원고 선배 박종진이 있는 수원?
그런 루트도 괜찮겠지만 이미 수원에는 권창훈이란 스타플레이어가있고 울산에서 고슬기선수처럼 성장한다는 전제가 아니고서는 ㅋ
ㅋㅋㅋㅋㅋ외모합격ㅋㅋ
ㅋㅋ
중대-울산 루트가 젤 낫죠 곽태휘, 김신욱, 이용, 박용지 ㄷㄷㄷ
어딜가든 K리그 클래식으로 꼭 오면 좋겠어요 ㅋ
수원고출신이니 역시 수원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