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났던 선수는 누구일까?
홍콩 티탄 스포츠에서 쓰레빠도르 어워드가 있었다.
태국 기자단의 픽을 받은 차나팁 송크라신은 결국 손흥민을 넘지 못했다.
티탄 스포츠 기자단 1픽 : 손흥민
티탄(홍콩) 스포츠 기자단 1픽 : 손흥민
중국 기자단 1픽 : 손흥민
중국 (홍콩) 기자단 1픽 : 손흥민
중국 (마카오) 기자단 1픽 : 손흥민
일본 기자단 1픽 : 손흥민
한국 기자단(서울스포츠 김현기) 1픽 : 손흥민
이라크 기자단 1픽 : 손흥민
중국의 5픽 모두 손흥민을 꼽는 등 손흥민이 압도적인 픽을 받은 가운데
손흥민을 찍지 않은 기자단 투표를 본다면
태국 기자단 1픽 : 차나팁 송크라신
베트남 기자단 1픽 : 오마르 압둘라흐만 (지난해 꽁 프엉 픽, 올해 베트남 선수 제외 됨)
이라크 外 중동 국가 기자단 1픽 : 오마르 카르빈
첫댓글 양심좀 있어라ㅋㅋ 축구기자라는 놈들이 우물안에 갇혀있네ㅋㅋ
자국에서 베일 대체자로 레알 간다고 하니 뭐 ㅋㅋ
아시아는 국뽕이 너무 심함
그전엔 더심했습니다. 5회 어워드부터 픽 할 수 있는 리스트가 만들어져서 거기서 찍어야되서 그마나 나아진거죠
그전엔 부르나이는 유소년 선수 픽했고 필리핀은 실업 선수 픽했고 대만은 대학 선수 픽했었어요 ㅋㅋ
동남아는 100% 자국픽했구요
국뽕하면 미국이 최고임
요시다나 오카자키면 몰라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