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
길이는 4 ㎞ 이며
지중해 연안의 프랑스와 이탈리아 접경지역에 위치하며, 면적은 2㎢, 인구 3만 500명
세금이 없는 나라 국가세입의 대부분을 관광·카지노·우표판매로 충당하며,
1 인당 국민소득은 6 만 4000 달러이다.
<눈에 보인것이 모나코 전체 나라임다.>
모나코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인 도로를 타고
바다 가까이 내려 간다 .
구불구불한 도로 모나코 시내를 내려다 본다.
이런도로에서 모나코 왕비가 교통 사고로 죽었을까 ..../??
해양 박물관쪽으로 내려 선다.
해양박물관에는
여러가지 생태 자료들이
보관되고 있었는데
주로 자연 생태를 만들어 진열해 놓았드라
바다가 보이는 맨 밑에 까지 내려 왔다 .
검은 물체는 성게를 만들어 놓았다 .
모나코 구경은
저기 표기 한곳 세군데 돌아보고 왔다 .
경치는 끝내 줘서
사진은 무조건 다 작품이다.
<시내 투어를하고 있는 2 층버스>
우리는 해양 박물관에서 나와
저기 위에 "그레이스 켈리" 가 결혼식을 올린
대 성당 으로 걸어가고 있다.
레니에 3세 와 그레이스 켈리 가 결혼식을 올린 모나코 대성당
성당 앞에는 높은 절벽인데
이와같이 표지판으로 설명을 하고 기념하고 있다.
인증 을 한번
미인 박명 이라 했던가 ...
그레이스 켈리 그녀는 미국 영화배우 이였다가
1954 년 표지 모델 촬영차 모나코로 간 그녀는
왕자 레니에 3세를 만나게 되고
12 케럿 짜리 다이아몬드를 청혼 선물로 받고
1956 년 영화 <상류사회> 를 끝으로 은퇴
1956 년 4 월 26 세의 나이로 그와 결혼 하게 된다.
공주 둘과 대공 을 낳은후
그유명한 모나코와 니스 사이의 지중해의
풍경이 아름다운 길에서
1982 년 9 월 14 일 자가 운전을 하다
교통 사고로 52 세의 나이로 사망하게 된다.
이제 아름다운 절벽과
이쁜 풍광을 핸폰으로 담는다.
파노라마로 쭉 담아보았다 .
모나코 대성당에서
왼쪽 골목길로 잠간 올라 가면
대 공궁이 나타나는데
모나코 전체를 볼수 있는 파노라마가 펼쳐 진다.
그레이스 왕 비가 살았다는 궁
궁 외벽에 대포와 포탄
아름다운 모나코 항구를 내려보고
작지만 살기 좋은 기후와
지중해의 풍경을 감상하다...
장 프랑소와 모리스 ............ 비음과 중저음 의 시작 모 나 코 ~~
이음악이 확 ~~~~~~~~ 와 닿았던 때는
1979 년 '라스팔마스' 한 바에서 들었는데
울 나라에선 길거리 가게 마다 흘러 나오는 정도 였다.
첫댓글 너무 아름다운 곳이군요
모로코는 갔다왔는데 모나코는
못가봤는데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그레이스켈리왕비'''가 살던궁이 있는 곳
프랑스는 갔는데...
그 구퉁이에 모나코가 ,,,^^
모로코는 북유럽이고 지중해를 건너면 프랑스 해변 한 귀퉁이에 모나코가 있지요 모로코를 못 가보았어요
모로코 앞 카나리아 제도는 청년시절에 마도로스 몇년을 살았구요 일찍 나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 단체로 가긴 힘든곳 ㅎ 일부러 맘먹고 가야할듯 ㅎ
울 아들이 82년생인데 그해 사망했군요 ~ 아들,딸들이 무척 자유분방해서 골치좀 썩었다 카더니 ^^
서유럽 여행때 들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궁전에서 관광객을 위한 열병식을 본 기억이 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한다고 했구요. 무척 오래 되었네요.
내가 갔을때는 시간대가 안맞아서 인지 근위병 혼자만 왔다 갔다 하드라구요
감사히 잘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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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나라여서 구석 구석 볼 기회도 있을것 같습니다.
모르지만 익숙한듯 유명세를 타는 나라의 풍경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지중해 풍경은 아주 이쁘더라구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