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공동 기도회및 세계기구 기도회와 학교교회군대기관기업에서 매일 공동기도회를 10분간 열어주세요?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1. 강형우 윤수진 등 대행업자들이 이라크 민족도 죽이고 북한군대와 합쳐서 얼마나 잘사는지 보세요
2 강제로 세금내게 하고 몰래 뺴내어 화려한 축제를 벌이는 대행업자들을 위해 세금을 내지 맙시다.
3 이들은 폭력인기를 수출하는 법을 다국적군에게 배운 김대중에게 돈으로 산 노벨평화상을 주었답니다.
4 부디 시민감사제와 반상회와 국민투표, 국민소환, 지구당의원의 부활로 삼권과 정치 종교 교육과 국방 시민단체와 건강과 교통과 노조를 다스리는 천국을 만들어 수출합시다요
5 북. 일 소 중 이라크 칠레 호주로 보내는 돈의 사천만분의 일이라도 서민에게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되나요?)
6. 산부인과를 만들어 21일간 의무진료입원기간동안 치료를 받아 정상인으로
회복이 가능하게 해주세요 /그랬다면 제가 아프지 않았을 것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산후조리 21일을 의무치료기간으로 입원하는 제도에 서명을 해주세요 리필을 달아주셔도 좋구요
일시: 1997년 10월
장소: 광주인애모자원 광주시 남구 봉선2동 132-15번지 306호 한영란의 집.
가해자들: 이사장 김인제 차인애(인애모자원 101호.가명, 본명은 차선미)과 5.18 단체의 배후 조종자.
안디옥교회 박영우목사의 정부 김영숙집사(인애모자원 202호, 나산클래프 여자운전수임시직) 정길자. (인애모자원 307호, 보성 부녀회장출신)
공범자들: 정재영(본명 윤수진, 33세. 고향 해남,방송명 제이, 가수및 모델)과 강형우 인터넷 프로그래머 및 방송 대행 작가.(37세, 25년간 방송작가 대행함)
전화 017-602-4080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미래 컨설팅 회사 전화 062-223-0315 )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283-36 번지 강대원 아들 강형우 (광주 가 33 3271:차량번호)
형제사 총무(해남 목포출신. 광주광역시 북구 봉선동 형제사 25년간 총무를 해왔음, )
(형제사 총무의 죄목: 1996년 4월 일일에 한영란이 형제사 보모로 가입했는데 식모로 쓰기에 주목사님께 말씀을 드려 형제사의 비리가 드러나자. 보호관찰하자는 일을 꾸밈. 광주신학교 출신 목사를 선동하여 광주신학교와 광주일대 교회를 분리하는데 앞장서고, 25년간 본촌동 광주신학교 주목인, 스승인 주현철목사와 그의 큰 아들의 교회에 한영란이 다녔다 해서 2002년에 주목사아들을 북한에 수용소로 끌고감. )
7358부대(공병부대-거짓증언,마약납품사건, 상무대이전시 삼산건설 유령건설사업, 토지사건).
1989부대 (화학부대-안디옥 유영심집사, 거짓증언.총기유출사건)
광주도경 정문순조사과장(죄목:정진수의 처자인 한영란와 자녀들의 유기와 폭력을 두둔함)
남구청장 정두채(306호에 불났다고 거짓 증명을 함) 남구청 사회복지과장
MBC,방송국 M 마리 제작자관련 인들과 작가와
제보자들 (이방자, 현재 광주북구오치주공 105동 418호와 미술인, 416호)
일본공산당과 북한 공산당과 중공 공산당의 가면을 한 핏줄 민족에게서 벗겨줍시다
알면서도 끌려가는 것이 돈의 매력입니다.
그러나, 돈이 없다면 열심히 사랑하고 살았을 가족들이
돈의 꼬임에 의해 정진수와 원수가 되어 이혼하고
관련된 한민족은 감옥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무엇입니까
무엇때문입니까
그 동전 몇푼 때문에 목숨과 나라를 바꿔서 공산당 탈을 써야
후손에 길이 남은 아름다운 한국이 되겠습니까
공산당은 남의 탈 남의 이름 남의 기술 남의 자동차 남의 남편을
자기 남편처럼 도장찍어 보증을 세워 계속 그 일을 농담삼아
팔아 넘기며 소문내며 친척등 같은 민족들을 협박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겠습니다
조직에 들어가 문신을 했다해도 정신만 차리고 흔들리지 않으면
민주사회는 부활되어 다시 삽니다.
감옥에 들어가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상장을 드려야 합니다.
오히려 자살하는 용기로 감옥에 들어가면 가족은 힘들지라도
언젠가는 살아나와서
민주 사회를 다시 구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발 독립지사님들과 독립기업인들께 용기를 주십시오
감옥에 들어가서 30~ 10만명의 억울하게 돈으로 꼬여 여자로 꼬여
부부간 민족간에 소문을 내어 죽이고 죽는 한국의 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총선 대선 때문에 모든 꾸며낸 진실은 군대조직과 종교단체와 정부와 매춘업자들을 이용한 공산당의 돈때문이었다는
걸요.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인 군산 매춘업소와 총선당선자들 중에 몇분들중에 바른 말을 했던 사람들을 숙청하고 거짓말을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보직을 나눠줍니다.
공산당이 돈을 주어도 안받았다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거나 우쭐하여 공짜 돈을 받아도 본인이 잘나서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을 새로 뽑아서 젊은 노통 주변에 배치시키고 있습니다.
100여년간 해왔던 동일한 수법으로 또 착취를 하려듭니다.
눈가리고 귀막고 입막아서 새로운 정부를 만든다 해도
똑같으니 시민감사제가 필요합니다.
그들의 죄를 찾아내어 국민들이 속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공산당은 한번 써먹었던 구관은 다시 쓰지 않습니다. 비밀이 샐
수 있도록 구관 조직이 커버리면 공산당이 아무리 간첩을 밀입국시켜도 간첩들이 높은 자리에 앉기 전에는 구관 조직 관리가 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관과 명관은 감옥으로 보내고
우쭐하는 젊은 애들을 속여서 새로 쓰는 것입니다.
이전에 한번 써먹었던 도지사 군장과 정부 고관들을 내쳐서 감옥에 내모는 사람치고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십시오
분명히 공산당의 사회가 되려면 거쳐야 할 명관과 구관의 숙청의 증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민감사원은 삼권과 국방부와 종교기관과 노조로 가서
삼권과 국방부 등 기관에 오가는 외부인사들과 접대부들의 철저한 신원조회를 해서 엄격히
다스려야 할 것이며 또한 삼권과 국방부내에 첩자들이 술자리나 음식을 내는 자리에서 돈비리때문에 누구를 쫒아내자는
말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그 첩자를 없애면 돈에 기생한 5만가지 공산당의 권력은 일시에 소탕됩니다.
여루당 그만 그들이 씌워준 가면을 벗읍시다요
여루당 그만 그들이 씌워준 가면을 산 돈을 버립시다요
여루당 그만 그들이 씌워준 가면을 스스로 벗겨줍시다요
여루당 그먼 그들이 짜서 사람과 조직 나라에 거짓 누명을 씌우자고 했던 일을
모조리 밝혀주어 감옥에 가신 분들을 풀어주십시다요
여루당 그만 그들이 짜서 삼권과 모임들이 만든 축제나 술집에 가면 온갖 산해진미와 일자리와 향락이
여루당
있다는 걸 믿고서 속았기에 일본 돈, 중공 노동자, 북한의 마약 테러 수출 등등을 받아들여 나라의 한핏줄끼리 전쟁 테러 위기 속에 넘겨주게 생긴 이 현실을 파악하여
아래의 사건을 통해서 저를 보호관찰대상자로 지목하고 있음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호관찰소에 물어보니까 한영란은 컴퓨터에 오르지 않아서
보호관찰대상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왜 몰래 감시당하는 사람들은 4000만명을 넘어서야 하는 것입니까
20001년 7월 25일 광주 용두동으로 이사가서야
"왜 보호관찰대상자로 정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하느냐"고 물어보려 광주에서 서울의 보건부에 갔었드랬습니다"
제가 청와대와 국회와 행정부(정부종합청사)를 찢겨진 몸 하나만으로 갔을 때에 군인들이랑 전투경찰 12개의 버스가 정문을 지키고 있더군요.
경호원출신의 남자와 여자들이 이미 연락을 받고서 입구의 대기실에서 저와 아무도 못 만나게 저를 막으라고 하였는지
보건부에 갈 일이 안되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경호원출신의 홀에 있는 안내원이 말하였습니다
70도 정도의 경사진 계단(20개 정도가 있는 계단) 아래에 있는
공중전화는 도청이 되고 있었는지 아니면 서있는 군인에게 보청기가 있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공중전화에 대고 보건부에 전화를 돌려달라고 했는데 통화중이었고 다시 전화를 하니까 보건부 직원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만 행정부 교환원이 대답했습니다.
법무부에 전화를 해서 보건부에서 저를 못 만나게 아예 전화까지 받지 않는다고 했더니 이 말이 도청이 되었는가 의심할
새도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3분이 채 안되어 경찰차로 강제 이송을 하려고 사복경찰 한 두 사람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가져오지 않은 경찰들이 나와 또 다른 여자랑 둘이 있어서 누군지 몰라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던 길을 도로 가더군요
우스웠습니다. 알고보니 그들은 이마에 인을 찍자고 한다면 결사찬성하여 국민을 노예로 삼기를 즐겨하는 분들이 아닙니까?
그대로 전자인증한 이마를 확인할 수 없음을 통탄하고 경찰차가 도로 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저는 두려움에 떨면서 아무도 못만나고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2001년 7월 25일 과천 역사까지 아까 처음 정부종합청사에서 만났던 사람이 무전기를 입에 대면서 뭐라 중얼거리는 거예요
1999년부터 해남목포정부는 총을 들고서 군인이 정부종합청사의 후문을 지키고 정문은 아예 걸어잠그고 있었습니다.
후문의 계단이 있는 면회 대기실에서만 경호원출신 남자나 여자와 면접 한 뒤에 통과가 결정된 친척이나 연줄 코드가 맞는 사람만 행정부(보건부)에 보내주는 순서가 있다는 것 아시죠?
그곳 홀에는 정부종합청사로 이미 한영란이 간다는 연락받았던 경호원출신 인 듯한 남자 한명이 제게 불친절하게 하여 보건부에 가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기에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도 빨리 대기실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또 그러던 경호원 같이 생긴 남자가 따라오길래 옳다구나 창피 좀 주자 하고는 사람많은데서는 뭐라고 할 수도 없으리라 하고 소리좀 질러주었더니 창피해서 숨어버리더군요.
그렇다면 이 경호원 출신의 남자가 두고 봐라
행정수도이전을 해서 충청도로 한영란이가 찾아오면 들어오는 즉시 앙갚음을 하여 총으로 쏴 죽이리라고 이를 바득 바득 갈더군요.
제게 보호관찰대상자로 누명을 씌운 것은 다음과 같은 때가 아닌가
어렴풋이 추측해 봅니다
아마도 1997년 10월 월례회때에 인애동산 이사장님의 말씀이(보호관찰요원 1998년~2000년까지 명예직으로 근무) 인애모자원 수용원 중 한 사람을 보호하고 있는데 그 분의 신상에 위험을 막기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므로 그리 알고 있어라."고 하는 말 외에는 아무도
나에게 "보호관찰대상자"가 되었다는 귀띔을 준 적이 없었습니다.
보호관찰대상자는 정신병력이나 또는 복역사실이 있는 사람으로서 재판장에서
선고를 받은 사람이어야만 하는데 전 그런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1997년 6워 6일 인애모자원 수용시설에선 집단의 보스(차선미 관리)가 수용원들에게 관리와 짜고서 가짜 사건을 만들어 거짓증인들의
도장을 갖고 있던 관리는 증인의 의사도 묻지 않고 날짜와 사건내용을 변경하고 도장을 찍은 서류를 청장과 보건부장관에게
내고 뺨을 왜 떄리냐고 물으러 가는 한영란을 갑자기 팔을 잡아 막는 사진을
찍어 상부기관에 올려 그들을 홀려서 함부로 한영란을 보호관찰대상자라는 둥 죄인으로 판명하여 결정한 뒤 그 서류를 거짓 조작하고 도장을 파서 널리 보낸다면 공산국과 다른 게 있습니까?
더구나 거짓 조작 서류를 전 세계의 인터넷 경찰청에 알려 양극화 싸움을 부추기는
등의 정치적(모든 기관과 종교적)으로 소문을 악용하여 권력을 잡아
정체모른 다국적 군사력과 합치는 것은 고쳐져야 우리나라의 성도들이 평화로운
신앙생활을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최근에는 그들 다국적 조직이 한영란의 옆집 사람에게 도적질을 시켜 오히려 뒤집어 씌우는 소문을 내고 현대병원 내과와 짜고서 저의 아픈 병력을 감추고 대신 18년간 저를 꾀병이라며
정신병자의 누명을 씌우려고 하다가 최근에는 건강보험공단과 잘 아는 유병전 내과와 현대병원에서 억지로 가짜 진단서를 내게 하여
동사무소로 소문을 내어 결국 한영란 아들인 정환o의 수원 삼성회사 입사를 가로막아
가정의 몰락을 유도하고 민족의 단결을 찢어 훼방하고 있습니다